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중열 (문단 편집) === 총평 === 장기부상에서 복귀한 2018년 [[나균안]]을 밀어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듬해 주전포수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부상과 타격부진, 평균 이하의 수비능력으로 끝내 습자지같은 롯데의 포수 뎁스조차 뚫지 못하고 백업으로 밀렸다. 상무 전역 후인 2021년에도 롯데가 [[김준태(야구선수)|김준태]]를 kt로 이적시키면서까지 주전자리를 만들어 줬음에도 공격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으면서 [[정보근]]에게 밀렸다. 즉 절호의 기회를 계속 받았지만 끝내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두 차례 팀을 옮겼으며, 엔씨에서도 주전 포수 박세혁에 이은 백업으로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성장세에 제동을 건 또다른 요인은 '''부상이 잦았다'''는 점이다. 키는 작아도 탄탄한 체격이지만, 상대 선수와 충돌했을 때 부상을 자주 입어 재활기간을 몇 차례 겪으면서 롯데 팬들이 사이버 포수로 여긴 적이 있다.[* 부상을 아주 기가 막히게 당하는데, 도루하다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안면을 상대 내야수의 무릎에 니킥 형태로 직격당해 뇌진탕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은 적이 있었다. 한번은 덕아웃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며 팔 골절상을 입었는데 치료가 잘못되면서 뼈가 웃자라 2년을 반강제적으로 시즌아웃 당하기도 했다.] 이는 NC 이적 후에도 마찬가지로, 주전 박세혁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경쟁자인 김형준이 아시안게임 차출로 공백기가 발생한 2023년 9~10월 주전으로 발돋움할 기회가 있었지만 부진과 부상을 함께 겪으면서 치고 나가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