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중근 (문단 편집) === [[소설]] === * [[이문열]]의 소설 <불멸>이 안중근을 묘사한 바 있다. 다만 소설에서는 안중근이 다소 낮춰진 감이 있다. * 대체역사소설 <[[비명을 찾아서]]>에서는 안중근이 [[하얼빈 의거]]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데 실패했다. 이후 [[대체역사물|역사가 바뀌어서]] 한국은 실제 역사보다 더 많은 부분에서 일본화가 되었고 현대에서는 소수의 운동가만 독립을 위해 싸울 뿐 계속 일본의 [[식민지]]인 걸로 시작된다. * 2022년 소설가 [[김훈]]이 그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 소설 <하얼빈>을 출간했다. * 대체역사소설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대한제국이 강성해진덕에 [[1912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이 뉴스를 들은 [[이토 히로부미]]가 묘한 감상을 느끼는 개그씬이 있다. [[의화단 전쟁]]당시 서양이 저지른 학살을 보고 충격을 받아 아시아주의자가 되어 [[신채호]]와 교류하고 [[동양평화론]]을 완성하여 발표했으며 [[손문]]과도 교류한다. *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한창 사춘기라 서원을 빠지고 [[윤치호]]가 운영하고 있는 실탄사격장에 가서 총을 쏘곤 한다.1900년 나카사키 아주대회에 조선국 사격 대표로 참가하여 당당히 옥패를 차지했다. 참고로 [[이토 히로부미]]는 아주대회에서 와병 중인 [[오쿠보 도시미치]]를 대신해 시상식을 진행했는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안중근이 우승한 사격 종목 시상식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시상식이 급히 종료되는 개그신이 나왔다. * [[대통령 각하 만세]]에서 첫 등장은 대한민국의 부사관으로 이범윤의 군대에 잠입하는 것으로 나와 후에 이범윤에게 귀순할 것을 종용했다. 후에 주 소련 대사에 올라 [[부하린]]과 절친한 관계를 맺지만, 민족주의자로서 공산주의와 자신이 잘 맞지 않음을 체감한다. 모스크바 핵 투발 직전 소련에 경고하고 떠나는 것으로 등장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