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중근 (문단 편집) === 관련 어록 ===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큰 뜻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1910년 3월 유언. >''''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 군인본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 사형 당일 [[1910년]] [[3월 26일]] 일본 헌병 [[지바 도시치]]에게 써준 휘호.[* 지바 도시치는 안중근에게 사형 집행을 알린 간수였는데 소식을 알린 후 매우 슬퍼했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본 안중근이 써준 글이 바로 이 글이라고. "나에게 미안해 하지 마라. 당신이 하는 그 행동은 군인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라는 의미라고.(2016년 3월 20일 1박 2일 하얼빈 특집 중 소개) 즉 이 문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한다는 계기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이다.] 이후 '''[[대한민국 국군]]의 슬로건이 된다.''' >'사군천리(思君千里) 망안욕천(望眼欲穿) 이표촌성(以表寸誠) 행물부정(幸勿負情)' >천리 밖 임금을 걱정하니 바라보는 눈이 허공을 뚫으려 하네. 작은 충성을 표하였으니 저의 충정을 잊지 마소서. >- 1910년 2월에 쓴 유묵 가운데 하나. >平生營事只今畢 / 평생을 벼르던 일 이제야 끝났구려. >死地圖生非丈夫 / 죽을 땅에서 살려 하면 장부가 아니리. >身在三韓名萬國 / 몸은 [[삼한]]에 있어도 이름은 만국에 떨쳤소. >生無百歲死千秋 / 살아서는 백 년을 못 채워도 죽어 천년을 살리라. >- [[위안스카이]](袁世凱, 원세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