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전불감증 (문단 편집) === 리스크 강요적 노동 현장 === "[[꼴마초|남자라면 이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지!" 또는 "사나이가 이런 것 갖고 겁내냐?"나, "그런 거에 쫄다니, 네가 그러고도 남자냐?]]" 하는 관점에서도 이러한 안전불감증이 일어나 그들이 말하는 "용기있는 [[호걸]]형 남자"로 빛나기는커녕 [[참사]]만 일으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특히나 나이가 있는 상사나 이를 악용하는 상사가 쓰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가부장제 세대의 상사들이 거의 없고 악용하는 상사가 대부분이다. 남, 여 가리지 않고 다 쓴다. 상사가 이런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주는 사회적 분위기도 문제다.] 2018년 시점에서 주행 중 안전벨트 착용은 무척 당연하지만 8, 90년대만 해도 시동 걸기 전에 안전벨트를 착용하려고 하면 동승자가 "운전 갖고 뭘 그리 벌벌 떠냐?"며 핀잔을 주는 일이 많을 정도였다. 심지어 택시기사들 사이에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동료 기사를 소심하다고 비웃는 악습도 있었다. 사실 2010년대 후반에도 승용차에서 안전벨트를 매면 '내 운전을 못 믿는 거냐'면서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완전히 뒤틀린 사고방식이다. 이런 사람들은 교통사고란 '''나만 운전을 잘한다고 100%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특히 뒷좌석에서 벨트를 매면 화내거나 비웃는 경우는 의외로 흔하다. 또한 [[무단횡단]]을 하는 문제도 심각하다. 이러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전 택시 안전벨트 미착용 시 경고음이 발생하는 차량이 많아져서 굳이 벨트를 안 맸다간 귀가 계속 아플 지경이라 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도 클립사용이나 소프트웨어를 건드려 소리가 안 나게 한다. 2021년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건 의무이다.[* 특히, 2018년 9월 28일부터는 일반 도로에서도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