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대학교 (문단 편집) == 안양대학교 학부/전공안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안양대학교/학부)]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안양대학교의 이전 학과, rd1=안양대학교/역사)] [include(틀:안양대학교의 단과대학)] [[수도권정비계획법]] 때문에 정원을 늘릴 수 없고 신학교가 모태이기때문에 신학과 관련된 인문계열, 교회음악과에서 발전한 음악계열은 기초학문으로써 쉽게 이어져온 반면, 학교가 신학교에서 종합대학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이공계열 학과를 추가하다보니 [[공과대학]]은 실용적이고 응용학문성격을 띈 학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2017년 학과 통폐합 후 [[공과대학]]이 간학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짜여졌고 연계전공이나 복수·부전공 등을 활용해 진로의 다양성을 취할 수 있다. 전국에서 얼마없는 [[해양학과]]를 갖고 있다. (강화캠퍼스 해양바이오공학과) 또한, 전국 유일하게 화장품 디자인에 특화된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를 보유중이다. 또한, 신설학과로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AI융합학과, 게임컨텐츠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실용음악과 등 실용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희귀학과, 인기학과를 신설하였다. 수시 내신, 정시 수능 커트라인은 커트라인을 공개하지 않는 학과를 제외하면 백분위 82~70(2019 기준. [[http://www.anyang.ac.kr/enter/bbs/boardView.do?bsIdx=406&bIdx=106482&page=1&menuId=58&bcIdx=0&searchCondition=SUBJECT&searchKeyword=|#]])으로 정시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과탐, 제2외국어 중 3과목을 반영한다. 내신은 2021년까지는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로 반영했으나 지금은 전체 학년 모두 33.3%로 동일하게 본다. [[http://wzine.kr/2019_anyang/index.html|입학전형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blog.naver.com/endiary/222751375570|수시 기준 입결 순서]]는 2022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평균기준 컴공>유교>관경이 상위권이며, 학생부면접전형기준은 글경>디미디>국문>유교 순이지만 디미디는 모집인원에 1명 미달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기준으로는 관경>글경>유교 순이지만 유교과는 모집인원에 1명 미달했다. 유교, 관경, 글경이 전체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경쟁률로 따지자면, 실기전형을 보는 학과 제외 중국언어문화학과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상경]], [[예술]], [[디자인]] 계열에서 경쟁력이 있는 대학이다. [[안양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은 단과대학으로 치면 학교의 모태가 되는 [[안양대학교/학부/신학대학|신학대학]] 다음으로 오래 체재가 유지된 단과대학이다. [[김영실]] 전 총장이 전국 최초로 [[경기대]]에 관광학과를 설립한 후 안양대에 관광경영학과를 세웠기때문에 이름이 있는 편이다. [[식품영양학과]]와 사범계열 학과가 안정적으로 인정받는다. 前도시환경바이오공학부 소속인 도시정보공학과와 환경에너지공학과는 교수진이 탄탄한 이미지가 있다. [[도시공학과|도시정보공학과]]는 정부기관 연구사업에 지정되거나 [[환경에너지공학과]]는 미세먼지 연구에 특화하여 미세미세 어플 개발도 하였고 환경부에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예술대학|예술학부]]는 100/1은 우습게 넘어갈 정도로 경쟁률이 매우 세다. [[신학과/개신교|신학과]]는 입결 스펙트럼이 넓다. [[공과대학|ICT융합공학부]]은 다른 [[인수도권]]처럼 무난한 편이다. 학과 통합을 통해 내실을 다졌는지 [[대학기본역량진단|대학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으며 계속 실적을 내고 있어서 전망이 밝다. 수도권의 신학교 출신 종합대학들 중에선 나름 종합화가 잘된 편이다. 특히 [[공과대학]] 덕분에 종합대학으로써 이미지가 매우 강해졌다. 물론 자연과학대, [[의대]], 보건대 등 다른 이과계열 학과가 없어 지방의 신학교 출신 종합대학에 비해 종합화가 덜 되었다. 2022학년도에 대규모 학과제 개편이 실시되었다. 학부제를 폐지하고 각 전공을 독립된 학과로 분리하였다. 또한, 예체능계열 신설학과가 다수 생겨나 인문예술대학을 인문대학과 예술체육대학으로 분리하여 단과대학의 수가 5개로 다시 변경되었다. 2024년도에는 [[박노준]] 총장의 영향으로 인하여 예술체육대학을 예술대학과 [[체육대학|스포츠대학]]으로 분리하여, 단과대학의 수가 6개로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