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락사 (문단 편집) === 질식 ===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질식 [[자살]] 방식으로 자동차나 집을 밀폐공간으로 만들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는 방법이 있다. (2015년 [[마티즈 드립]] 사건) 이런 경우는 연기의 독한 악취 때문에 죽는 순간까지 고통스러울 수 있고, 죽지 못 하고 저산소증으로 [[지적장애]] 등 [[후유증]]이 남은 채로 더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할 위험도 있다. 그에 반해 밀폐공간에서 [[비활성 기체]]인 [[헬륨]], [[아르곤]], [[질소]]로 호흡하면 과다 흡입해도 인체의 경고/거부반응이 없기 때문에[* 이는 인간의 육체가 이산화탄소의 과잉에 의한 고탄산혈증보다 산소의 부족으로 인한 저산소혈증에 약하게 반응하기에 거부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뇌가 먼저 뻗어버리기 때문이라 한다. [[질식]]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고통없이 5초 내로 잠드는 것처럼 의식을 잃으며, 3분 내 사망하게 된다. 안락사 찬성 단체들(Exit International, [[디그니타스(단체)|Dignitas]] 등)이 적극적 안락사가 합법화 되지 않은 나라에 권장하는 방법이다. 인도주의적 [[사형]]을 지향하는 나라들에서 시행되거나 도입하려는 방식이기도 하다. 다른 사형 방식들에 비해 사형집행인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구상 단계의 제품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2012년, [[리투아니아]]의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Julijonas Urbonas)가 '안락사 [[롤러코스터]]' 모형을 선보였다. ([[:파일:다운로드.jpeg-681.jpg|구상도]]) 죽는 순간까지 즐거움을 누리게 할 목적으로 구상했고, 실물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밀폐 구조인 롤러코스터에 질소를 주입해 탑승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마음이 바뀔 경우를 대비한 비상 탈출 버튼도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60km, 최고 높이는 541m.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신경과학과 교수 안토니오 다마시오 등은 최대 [[중력가속도]] 10G를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등의 점에서 '즐거움보단 극심한 [[멀미]]로 인한 최악의 최후'라며 즐거움이 없으리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게 뉴스를 통해 이상하게 전해져서 10G의 중력으로 죽는다는 등 방식 설명이 안드로메다로 향한 경우가 많았다.] * 2017년, [[호주]]의 필립 니스케(Philip Nitschke)가 '[[조력 자살 캡슐]](Sraco Pod)' 모형을 선보였다. ([[:파일:안락사 장치.jpg|구상도]]) 석관이라는 뜻의 Sarcophagus에서 딴 이름이다. 안락사를 원하는 사람이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질소가 기기를 가득 채워 산소농도를 5% 이하로 떨어트리고 사용자를 5분 이내에 죽음에 이르게 하는 구상이다. 뉴질랜드 장례 엑스포에 전시되었으며, 2022년 스위스에 도입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접촉 단계에 그쳤고 모형만 있는 상황이라고 정정 보도가 나왔다. [[https://www.swissinfo.ch/eng/sci-tech/sarco-suicide-capsule--passes-legal-review--in-switzerland/469665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