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리우스 (문단 편집) ===== 제4막 - 여행자의 장: 다시 만날 거야 ===== 심연사도·격류에 의해 구속당한 채로 레이저와 함께 심연사도와 대치하는 모습으로 등장. 어째서인지 여기서는 앞뒤 다 잘라먹고 대뜸 모든 등장인물이 안드리우스를 '보레아스' 라고 부른다.[* 북풍의 왕랑이 영어판에서 루푸스 보레아스(Lupus Boreas)라고 불리는 걸 보면 실수로 이걸 직역해버린 듯하다.] 심연사도에게 드발린처럼 심연의 편을 들라고 권유를 받지만 거절을 하고 버틴다. 이후 등장한 여행자와 페이몬에 의해 심연사도를 물리친 후, 구속에서 풀려나게 된다. 여행자와 페이몬이 '최초의 경작기'에 대해 물어보자 자신은 인간의 문물에는 관심이 없지만 오래 전 자신의 영지에 들어온 이성이 없고 파괴 욕구만 있던 기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여행자와 페이몬이 '최초의 경작기'에 대한 단서를 찾게 도와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