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동문화방송 (문단 편집) == 중첩된 방송권역 == 안동문화방송의 방송권역 중 [[대구MBC]]와 중첩되는 곳은 경북 북부지역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라인의 '''[[문경시]], [[상주시]], 그리고 [[군위군]]과 연결된 [[의성군]]이다.''' 전파는 대구MBC와 같이 넘어오지만, 상주시에서 벌어지는 일은 웬만하면 안동MBC 기자가 취재해 방송을 해야 하는 일종의 취재구역인 셈. 이 두 도시에서는 팔공산에서 발사되는 대구 지역의 라디오 전파도 문제없이 수신이 가능하다. 심지어 [[봉화군]] 산간 지역에서도 무리없이 청취가 가능하고, [[경상북도청신도시]] 등 [[안동시]] 지역에서도 웬만하면 대구 라디오를 '''MP3로도''' 잡을 수 있다. 실제로 [[점촌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안동MBC보다 대구MBC가 더 잘나와서 대구MBC 표준FM을 청취하면서 수도권 방면으로 올라가는 [[시외버스]] 기사도 계신다. 아날로그 방송 시절에 문경시, 상주시 일부 지역에서는 안동MBC(VHF-Low ch5)보다 대구MBC(VHF-High ch10)가 화질이 더 좋았다. 문경시에서는 2003년까지 지역 유선방송에서 대구MBC와 안동MBC를 모두 틀어줬다. 2002년까지는 10번에 대구MBC, 11번에 안동MBC가 나왔으며, 2003년 영남방송과 통합된 이후에는 대구MBC를 90번대에 틀기도 했다. 2018년 7월 아날로그 시절부터 문경시 신기동에 소재했던 대구MBC 점촌중계소 시설을 이관받았다. 애초에 출력이 5W 밖에 안되어 이관과 함께 증강을 노렸으나, 상주시 청리면 쪽 [[EBS]] 채널과 전파가 겹쳐 출력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1년 대구-안동-포항MBC가 통합한다는 이야기가 돌자 안동MBC 기자협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보도권을 확보해나가면서 기자들과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0618?ntype=RANKI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