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달루시아 (문단 편집) == 관광 == [[세비야 엑스포]]를 대비한 [[AVE]]가 개통되면서[* 1992년 마드리드에서 세비야까지 개통. '''스페인 최초의 고속철도 노선'''.] [[마드리드]]에서의 접근성이 좋다. 코르도바, 세비야, [[말라가]] 이 세 곳에 들어가고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에서 세비야와 말라가 방면 열찻길이 갈라진다. 마드리드에서 코르도바까지는 2시간 안에 가고 세비야와 말라가는 둘 다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린다. [[복합열차]]식 운용도 이뤄진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나 [[발렌시아(스페인)|발렌시아]]에서 오기에는 길이 멀다(...). 그라나다-발렌시아가 버스로 5시간. 그리고 바로 옆이 [[포르투갈]]이라서 [[리스본]]에서 출발해서 [[세비야]]를 거쳐 말라가까지 가는 심야 버스도 다닌다. 그리고 [[세우타]]와 [[멜리야]]로 가는 페리편도 오가고 있다. 따뜻한 기후와 아랍과 유럽이 적절히 섞인 문화,풍경 덕분에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다.안달루시아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아름다운 해변과 풍경이 많은데, 남부 해안 지역인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직역하면 '[[태양]]의 해변'이란 뜻이다. ] 지역은 안달루시아를 넘어서 스페인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해양 관광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말라가 인근에는 [[왕의 오솔길]]이 자리하고 있고 고대 로마 유적으로 유명한 론다(Ronda)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그라나다(스페인)|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과 시에라 네바다 산맥도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관광지. 또한 [[플라멩코]]의 발상지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