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내방송/열차 (문단 편집) ==== [[새마을호]] ==== 철도 안내방송의 특성상 클래식 음악을 많이 사용했다. 심지어 1990년대까지는 서울, 청량리역 도착시에는 '[[서울의 찬가]]'를 틀어주는 식으로 지역에 맞는 노래를 넣어 주기도 했다. 부산역 도착시에는 '[[부산찬가]]' 혹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주로 심야에 도착하는 열차편이 부산진역을 통과할 때쯤 나왔다.), 목포역 도착시에는 '목포는 항구다'를 틀어 주기도 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성우가 직접 녹음한 안내방송 테이프를 열차 번호별로 구비해서 차장이 직접 틀어 주는 방식으로 나왔다. [youtube(i8t_scyUECY)] [youtube(wz-uSDq5UwM)] 당시 [[새마을호]] 방송은 [[Hooked on Classics]]를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하고 안내방송 끝에 음성 광고도 붙어 있었다. 어떤 음악이 시그널로 쓰였는지 확인하려면 해당 항목을 참조. 이 시절의 안내방송들은 방송 개정 이후에 철덕들의 주머니로 많이 흘러들어가서인지 테이프 통째로 음원화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했다.[[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evolutio419&categoryNo=127&logCode=0&categoryName=%EC%B2%A0%EB%8F%84%2F%EC%97%B4%EC%B0%A8|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까지의 안내방송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담당 성우는 한국어는 [[정명옥(성우)|정명옥]], 영어는 유미나 성우이다. 무궁화호는 [[이선(성우)|이선]](한국어), 브랜든(영어) 성우가 녹음했다. [youtube(K44RXVvIQTQ)] [youtube(BEjbcDDXZ-o)] 2001년쯤부터 2004년 [[KTX]] 개통 전까지 사용한 [[새마을호]] 안내방송. 담당 성우는 한국어는 [[이선(성우)|이선]], 영어는 영어듣기평가에 많이 나오는 남자 성우(브랜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