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경환 (문단 편집) == 여담 == * [[김만복]] 前 국정원장, [[양승태]] 前 대법원장, [[김용담]] 前 대법관, [[김학원(1947)|김학원]] 前 의원, [[박세일]] 한반도재단 이사장, [[양건(1947)|양건]] 前 감사원장, [[유명환]] 前 외교통상부 장관, [[김상철(1947)|김상철]] 前 서울시장 등이 같은 과 동기(서울법대 66학번)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clusterid=400367&clusternewsid=20110820031336171|관련 기사]] * 교수 시절에는 수업시간에 과제물을 많이 내 주기로 악명 높았다고 한다. * [[조국(인물)|조국]] 법무부장관과는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 두 사람 모두 [[서울대학교/학부/법과대학|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여 그곳에서 [[교수]]를 지냈다는 점,[* 사제지간이다. 이후 안경환이 낙마하면서 조국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9289.html|#]] ] [[참여연대]]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점,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에 내정되었다는 점,[* 다만 조국은 --한달만에 물러났지만-- 실제로 장관이 되었고 안경환은 낙마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본인 또는 가족과 관련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과의 악연이 있다는 점[* 주광덕이 조국 딸의 생기부 내용을 일부 공개하여 악연이 있다.] 등이 공통점이다. * 2002년에 기고한 시론에서 "예로부터 가무를 즐기던 '동쪽 오랑캐'의 재주를 대견스러워 하는 천자의 후예들의 오만스런 여유였을 뿐이다."라고 [[동아시아의 한류#s-3|중국의 한류]]를 평가절하한 적이 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2/05/10/2002051070254.html|#]] 그러나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보면 [[설레발]]이었다. [[분류:참여정부/인사]][[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1948년 출생]][[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광주 안씨]][[분류:참여연대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사회과학 교수]][[분류:학자 출신 정치인]][[분류:밀양중학교 출신]][[분류:부산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재직]][[분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산타클라라 대학교 출신]][[분류: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