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경 (문단 편집) === 안경 관련 악세사리 === * [[안경닦이]]: 안경수건이라고도 한다. 문서 참고. * [[안경집]]: 문서 참고. * 안경줄: 안경다리에 연결하여 두 다리 사이를 잇는 줄. 시력차가 크게 없거나 원시 등으로 책이나 신문을 볼 때만 안경을 쓰고 그 외에는 벗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용도는 휴대용. 따로 케이스에 넣었다 뺐다 할 거 없이 그냥 벗으면 목걸이처럼 걸쳐지기 때문. 대신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인지라 쓰면 나이들어보인다는 인상 때문인지 젊은 사람들 중에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반대로 아주 어린 아이는 분실방지책의 일환으로 제법 쓰는 편. 진짜 안경마저도 악세사리처럼 이리저리 꾸미는 사람들은 쓰기도 하지만, 디자인 상 포인트를 줄 부분이 없어서 그렇게 많이 투자되는 쪽은 아니다. 쇼미더머니에서 지코와 딘이 착용하고 나온 이후 다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이 될 조짐이 보인다. * 안경끈: 안경줄에서 진화(?)한 타입. 물안경처럼 짧고 타이트한 끈으로 고정하는 것. 요즘은 아예 안경줄과 하이브리드형으로 신축성 있는 천을 원통형으로 짜서 양 끝을 안경다리에 끼우고, 끈 가운데 부분에 길이 조절 장치를 단 것이 많이 보인다. 이런 것은 대부분 물에 뜨기 때문에 물놀이나 수상활동 등을 할 때 안경 분실을 방지하는 역할을 겸한다. 스포츠 고글에는 대부분 아예 부속품으로 들어 있다.[* 안경 낀 야구선수 중 특히 투수들이 이것을 사용한다.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사용하는 그것이다.] * 귀고무: 안경이란 놈이 안그래도 불편한데 거기에다가 뭐가 튀어나오니 더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다. 그래도 [[똥군기|스포츠 고글을 착용 할 수 없는 군대 같은 곳에서]] 흘러내림 방지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특히 얼굴에 [[개기름]]이 많은 사람은 그나마 개기름이 상대적으로 적게나는 귓등 쪽을 고정시키는 편. 단점이라면 [[귀두컷]]과 같이 귀와 목 뒤쪽이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을 했을 때 보인다는 점이다. 특수하게 얼굴에 기름기가 많거나 하는 사람들이 흘러내림 방지용으로 쓰고, 그 외의 사람들은 크게 안쓰기 때문에 거슬려 보인다는 점 말고는 단점은 딱히 없다. 외의 단점이라면 고리를 귀 너머로 까지 넘겨 써야하니 익숙하지 않으면 벗고 쓸 때 걸리적거려 좀 불편하다는 거나, 안경을 격하게(?) 벗으면 이것마저도 튀어나갈 수도 있다. 다만 운동시 큰 도움이 된다. 땀이 흘러내리는 격한 운동부터 겨울에 장갑으로 무장해 안경을 만지기 어려울 때 등등. 타이트하게 고정해두면 절대로 움직이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다. * 코받침 패드: 안경의 코받침대에 덧대어 쓰는 접착식 패드다. 아예 코에서부터 고정이 되기 때문에 귀고무에 비해서는 적응 기간 등이 크게 필요하진 않다. 대신 [[개기름]]이 T존으로 코에 많이 난다면 이렇게 해도 흘러내린다. 보통 부직포 혹은 실리콘 재질에 접착식이며, 콧등에 눌리는 자국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 모든 악세사리는 국내 구입시 매우 창렬한 가격을 자랑한다. 안경닦이나 귀고무의 경우는 안경 구입 시 같이 달라고 하면 거저 주는 곳도 많으니 안경점에 따라서, 제품에 따라서 다르다.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한 예로, 실리콘 재질의 코받침 패드는 2017년 5월 현재 오프라인 안경점에서 1쌍에 4000~5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5쌍에 1달러(무료배송)이다. 지금 당장 바로 사용해야 할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해외직구]]로 구매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