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플게임 (문단 편집) == 평가 == 전작 남엘만과 고삼이 집나갔다에 비하면 확실히 미티만화의 나쁜버릇[* 우연성과 막장성 남발.]이 많이 사라진 편이다. 등장인물 재활용이 없었으며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과거로 돌아가서 운명의 싸움을 하고 애인을 지킨다든지]], [[고삼이 집나갔다|집나가서 조폭을 일망타진 한다든지]] 하는 막장성도 적어졌다. 뭔가 초반부터 그럴만한 요소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적어지긴 했다. 또한 개그요소 남발도 적어서 적어도 전작보단 작품에 몰입하기 쉽다. 다만 이런 점이 기존 미티의 지지층인 10대 남자들에겐 작품의 흥미를 잃게 만들었고 결국 미티 만화 사상 최악의 조회수[* 닭통령 계양반은 번외 웹툰이고, 연봉신은 브렌드 웹툰이니 제외.][* 남엘만은 정글고와 고삼이는 신과 함께와 1, 2위를 다투던 수준이였으나 악플게임은 소녀더와일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다이스, 오빠왔다에 이어 불과 5위를 기록한다. 또한 소녀더와일즈는 신과 함께와 비교할 때 조회수가 한참 낮으니 조회수만 본다면 악플게임은 전작과 비교할 때 실패한거나 다름없다.]를 기록한다. 완결 이후 순위도 중상위권으로 미티에겐 치명적이게 낮은 순위다. --결국 미티는 옛날처럼 막장작품을 들고 나오지-- 하지만 20대 남성에게선 높은 순위를 보였다. 미티 만화로선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악플에 대한 비판의도는 좋았으나 악플게임에서 나오는 양상이 너무 작위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즉 미티의 평소 스타일을 제법 벗어난, 미티의 작품들 중에서도 이질적인 작품으로 때문에 작품성은 가장 뛰어났다는 평을 듣지만, 그 '평소 스타일'이 저연령층에게 먹히는 요소였기에 인기 면에서는 아쉬움을 본 작품이다. 어떻게보면은 2021년 현재 관점에서 보면은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라고 봐도 무마하다. 최근 [[사이버렉카]]와 도 넘은 유튜브 댓글을 생각하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