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어 (문단 편집) === 신체 === 악어는 무지막지한 [[이빨]]로 인해 [[공포]]의 대상이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저작력|턱의 힘]]이다. 악어의 아래 위 턱을 보면 기다란 판자 두 개가 끝에서 하나로 결합한 듯한 형태인데, 실험해 보면 이런 형태의 입은 일정 수준 이상의 단단한 물건은 깨물어 으깰 수가 없다. 아래 위 판자 - 위턱이나 아래턱이 강도를 버티지 못하고 중간 쯤에서 부러져 버리기 때문이다. 애초에 악어의 턱힘으로 두개골과 턱뼈를 부딪힌다면 뼈가 둘 다 박살 난다. 사람으로 따지면 입을 너무 세게 다물어 어금니가 전부 개박살 나는 수준의 힘. 따라서 악어의 쑥 튀어나온 형태의 입은 일반적인 형태의 근육으로는 먹이를 물어뜯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어의 턱을 감싸고 있는 근육은 일반적인 근육과 달리 삼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턱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아래위로 내리누르는 힘을 가하기 위해 생체공학적인 설계가 들어 있는 것이다. 덕분에 악어는 힘껏 먹이를 깨물면서도 자신의 위턱과 아래턱에 무리가 가지 않는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긴 턱에 가지런히 늘어선 이빨도 단지 장식거리가 아니라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힘을 인간과 비교하자면 보통 성인의 턱의 경우 그 힘의 무게가 65kg이다. 일상에서 실험해보면 알겠지만 인간의 저작력은 악력보다 훨씬 강하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비교해서 약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보다 그렇게 약한 편이 아니다. 오히려 웬만한 중소형견들 저작력보다도 강한 편이다. 그런데 악어는 1톤에서 3톤 가까이 간다. 동물의 턱근육은 일반적으로 아래턱과 위턱 사이에 있는 작은 부위가 전부지만 악어는 목에 빵빵히 붙은 목살 같은 게 전부 턱근육이다. 그야말로 다른 동물의 수십~수백 배. 거기다 통상 파충류의 근육은 같은 면적의 포유류의 근육보다 4배 강하다. 이쯤 되면 윗턱과 아래턱이 부딪칠 때 3중의 근육이 없다면 그 충격으로 두개골이 박살 나 죽는다는 게 납득이 갈 것이다. 어지간한 동물 두개골보다 단단한 거북이 등껍질도 비스킷 먹듯 아작아작 씹어먹어 버린다. 심지어 매우 두꺼운 하마의 피부를 이빨로 관통시킬 정도다. 또한 현존하는 동물들 중 측정된 바로는 가장 턱힘이 센 동물에 속한다. 1~2t 정도. 다만 추정치까지 포함할 시엔 [[백상아리]]의 저작력이 3t으로 더 강력하다. 하지만 인간이 측정에 성공한 백상아리의 저작력은 450kg 정도에 불과(?)한데, 이것은 백상아리가 측정기를 수직으로 꽉 물지 않아 정확한 측정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계에선 이보다 더 강하다 여기고 있었고, 백상아리의 턱을 시뮬레이션해 보았더니 3t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수치가 나온 것. 하지만 확실한 실제 수치가 측정되지는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진 악어(정확힌 악어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바다악어]])가 가장 강력한 저작력을 낸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단 일부 과학자들은 백상아리의 윗턱과 아랫턱이 붙지 않은 부정교합 상태고 이빨이 살을 자르기 쉬운 칼날 형태라 그리 큰 힘을 낼 수 없다고 본다. 악어 이빨이나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큰 힘을 내는 경우 이빨이 칼날 형태보다는 힘을 받기 좋은 못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또한 대다수의 조류와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악어도 턱 한쪽이 고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백상아리 등 상어류는 윗턱과 아래턱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여서 단순히 구조를 통한 시뮬레이션에서만 악력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일단 다리 등을 물어 도망을 못 가게 한 다음 물속으로 먹이를 끌고 간다. 그 상태로 먹이가 탈진하거나 [[익사]]한 후에는 입에 꼭 문 채로 온몸에 힘을 실어 수차례 회전을 시작하는데, 이를 '데스 롤(Death roll)', 우리나라 다큐멘터리에서는 주로 죽음의 소용돌이라고 부른다. 악어의 무시무시한 저작력과 온 몸의 힘이 더해진 이 무자비한 회전은 붙잡힌 희생양의 몸을 말그대로 갈기갈기 뜯어내버린다. 고기를 뜯을 때뿐만 아니라 먹이를 익사시킬 때 사용하기도 한다. 데스롤은 악어의 저작력과 함께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https://m.youtube.com/watch?v=Z8x6YPoYEvI|순식간에 동족의 팔을 절단시킬 정도의 위력이다.]] 악어의 이빨은 먹이를 붙잡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고기를 잘라내기에는 별로 좋은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가비알]]은 물고기을 잡는 데 특화되어 가늘고 길어서 큰 힘을 낼 수 없는 턱과 이빨 구조상 불가능하다. 이빨은 씹기에 적합한 구조가 아니여서 토막을 낸 다음 통째로 삼킨다. 새들이나 다른 파충류처럼 위 중에서 모이주머니(또는 [[모래주머니]])가 존재하여 돌을 삼켜서 먹이를 잘게 부순다. 위산은 척추동물중 가장 강한 편이여서 뼈든 턱이든 모두 녹여버린다. 알려진 대로 악어의 무는 힘은 매우 강하지만, 턱을 여는 근육은 의외로 약해서 인간의 한손이나 고무줄로도 악어 입을 봉쇄할 수도 있는 말이 있다. 물론 전문적으로 숙달된 사람이라면 가능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무는 힘에 비해 비교적 약한 것일 뿐. 진짜 '가볍게 제압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동물 관련으론 꽤나 막장 실험도 많이 하는 일본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이 소문을 검증하기 위해 직접 악어 주둥이에 고무줄을 걸어보는 실험을 여러 번 했는데, 작은 고무줄 한두 개에 입을 못 여는 악어들의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그 대부분이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1~2m 내외의 소형종들뿐이었다. 악어의 흉포한 모습을 보인답시고 먹이를 미리 던져주고 먹는 모습을 찍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주둥이의 힘이 정말로 (소형종의 경우) 생각보다는 약했던 것도 있었을 테고 방금 식사를 했으니 딱히 기를 쓰고 주둥이를 벌릴 필요가 없었던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사육사들마저 입 벌리는 힘은 약하다고 증언을 하니 소형종들의 경우엔 고무줄만으로 봉쇄가 가능한 종도 존재하겠지만, 그렇다고 아무 악어에게나 고무줄 들고 달려들어도 될 정도는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 실제로 소형 악어들이 아닌 어느 정도 덩치가 되는 악어들을 생포한 사진만 봐도 입을 밧줄로 꽁꽁 묶거나 테이프 몇십 장을 칭칭 감아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것도 악어가 생포당하는 과정에서 힘을 소모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만약 컨디션이 멀쩡한 상태였다면 혹시 또 모를 일이다. 애초에 전문 사육사들이 말하는 '약하다' 라는 표현을 일반인의 기준과 동일하게 판단해선 안 된다. 그들은 그걸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즉 이러한 정보를 접했다고 맨손으로 작은 악어에게라도 접근, 제압할 생각은 하지 말자. 악어는 평상시엔 물에서도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먹이가 사정거리 내에 있을 때의 태세 변환과 반응속도는 경악할 정도로, 평소의 정적인 움직임과 반대로 사냥할 때에는 반응속도도 매우 빨라서 20분의 1초 만에 턱을 닫을 수 있다. 또한 직선으로 작정하고 달리는 속도도 시속 30~40km에 달할 정도로 굉장히 빠르다. 게다가 악어의 위험성은 무는 힘뿐만이 아니다. 악어는 '''인간의 반응속도를 훨씬 넘어서는''' 찰나의 순간에 빠르게 몸을 추진시킬 수 있는 통뼈+근육덩어리며, 나일악어나 바다악어같은 녀석은 대형 물소를 산채로 끌고갈만큼 신체능력도 아주 뛰어나다. 이런 대형 개체는 무는게 아닌 '''단순히 들이받거나 꼬리로 후려치기만 해도 인간쯤은 충분히 불구로 만들 수 있으니''' 입이 묶였다고 약올리며 깐죽대선 안된다. 사육자들은 주로 물에 적신 수건 등으로 시야를 차단한 후, 절연 테이프를 사용한다. 잘 미끄러지지 않기도 하고 돌출된 이빨에 잘려나가지 않는다. [[파일:alligator.jpg]] [[파일:1280px-Alligator_mississippiensis_yawn.jpg|width=360]] 한편 악어는 혀의 구조가 특이한데, 혀 아랫부분은 고정되어 있고 목구멍을 혀 뒷부분의 판막이 덮고 있는 형태다. 판막은 설기판이라고 한다. 이 덕에 물 속에서도 입을 벌릴 수 있다. 물이 식도나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설기판이 막아주기 때문. 이런 탓인지 목구멍이 없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악어가 하품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판막이 덮고 있는 형태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음식을 삼키기가 곤란하다. 다행히 설기판 부분은 아래위로 움직일 수 있어서 아예 음식을 못 삼키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동물에 비해서 힘든 건 분명하다. 설기판이 내려간 상태의 악어 목구멍은 [[https://images-wixmp-ed30a86b8c4ca887773594c2.wixmp.com/f/a1b87cff-1389-455c-bdfe-1bb28e962e95/d5canwd-7211c526-8238-4f4c-90f1-15d7e4d2fd03.jpg/v1/fill/w_900,h_1200,q_75,strp/alligator_throat_by_bugs_r_us_d5canwd-fullview.jpg?token=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zdWIiOiJ1cm46YXBwOiIsImlzcyI6InVybjphcHA6Iiwib2JqIjpbW3siaGVpZ2h0IjoiPD0xMjAwIiwicGF0aCI6IlwvZlwvYTFiODdjZmYtMTM4OS00NTVjLWJkZmUtMWJiMjhlOTYyZTk1XC9kNWNhbndkLTcyMTFjNTI2LTgyMzgtNGY0Yy05MGYxLTE1ZDdlNGQyZmQwMy5qcGciLCJ3aWR0aCI6Ijw9OTAwIn1dXSwiYXVkIjpbInVybjpzZXJ2aWNlOmltYWdlLm9wZXJhdGlvbnMiXX0.TI7wGo5m4L7yUQd3VvUnSWc3dXZpKEoiEtdajDyhlpM|이렇게]] 생겼다. 사진에서는 삼각형 형태의 [[식도]]를 중심으로 아래위로 각각 내비공(여기로 코와 통한다), [[인두]]가 위치하고 있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가식적인 눈물을 가리켜 [[악어의 눈물]]이라 표현한다. 악어의 눈물은 아프거나 슬퍼서 흘리는 것은 아니고, 먹이를 먹을 때 눈물샘이 자극되어서 저절로 흐르는 것. 사람이 하품을 크게 할 때 눈물이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다른 [[파충류]]의 [[심장]]이 불완전 2심방 2심실인 데 비해, 악어는 [[새|조류]]나 [[포유류]]와 같이 2심방 2심실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분류학적으로도 악어는 [[거북]]이나 [[뱀]], [[도마뱀]] 같은 다른 파충류보다 조류([[공룡]])에 가깝다. 석형류는 우선 뱀과 도마뱀이 속한 인룡류(비늘파충류)가 먼저 분화하고, 다음으로 거북류가 분화해 두개골의 구멍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화해나가고, 남은 주룡류(지배파충류) 안에서 악어와 익룡 그리고 조류를 포함한 공룡 순서대로 분화되었다.[* 현재 분화 시기가 불명인 주요 석형류는 [[어룡]]과 [[수장룡]], 그리고 석형류가 맞는지조차 의심스런 소위 "무궁류"뿐이다.] [[세균]]에 대한 [[면역]]이 넘사벽. 악어의 면역력은 다른 야생동물들보다도 훨씬 뛰어난데, 팔다리가 통째로 절단되거나 하마에게 물리는 경우 가죽이 뜷리는 관통상 수준의 상처를 입고도 하루 종일 더러운 흙탕물 속에서 헤엄쳐다녀도 죽기는커녕 곪지도 않는 수준이다. 또한 부패한 고기를 먹어도 아무런 탈도 나지 않는다. 이는 많은 야생동물이 악어 수준의 상처는 물론 싸움이나 사냥에서 생긴 작은 상처가 덧나 죽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능력이다.[* 일반 동물들은 악어처럼 다리가 잘리는 정도의 상처를 입고 더러운 물에 잠시라도 들어가면 감염되어 죽으며, 면역력이 엄청 뛰어난 [[하마]]도 수컷들끼리 싸우다가 입은 상처가 덧나 죽는 일이 종종 있다.] 이 초월적인 면역력 때문에 일련의 동물학자들은 악어의 면역력에 관해서 집중하고 있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악어는 병원균에 의한 질환에 대해서 대부분 면역이라고 한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는 [[상어]]와 [[돌고래]]가 있다.[* 하지만 상어나 돌고래의 경우 악어와 달리 지느러미가 잘리는 수준의 상처를 입으면 병원균에서는 면역이 되지만 대신 헤엄을 제대로 못 쳐서 죽는다는 차이가 있다. 악어로 치면 꼬리가 통째로 절단되는 것과 같다.] 2011년 3월 말, 70살 먹은 악어가 잡혔는데 무게가 400kg이라고 한다. 악어의 발을 보면 완전 영화에 나오는 [[괴수]]의 발이다. [[http://koreainus.com/v1/bbs/board.php?bo_table=photo&wr_id=1994&sca=인터넷뉴스&sst=wr_nogood&sod=desc&sop=and&page=2l|#]] [[파일:attachment/악어/info.jpg]] 언뜻 보면 10m를 가뿐히 넘기는 거대 악어 사진으로 보이지만, 실은 악어의 뒤에 있는 사람들이 사진에 다 같이 나오기 위해 뒤로 물러나서 찍은 것이라 저 악어가 [[기둥뒤에 공간있음|그렇게 거대해 보이는 것]]이다. 실제 길이는 5.5m 정도라고. 물론 이 크기도 상당히 큰 크기이기는 하다. 2011년 11월 [[필리핀]] 아구산 델 수르의 부나완 마을에서 길이 6.17m, 무게 1,075kg의 [[바다악어]] '로롱'이 사로잡혀 가장 거대한 악어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로롱'이라는 이름은 포획에 참여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환경 공무원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마을 외곽 생태관광 공원에 전시되었고, 이를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든다. 2009년경 아이의 사망과 그 후 [[어부]]의 실종에 관련된 것으로 지목되어 사냥이 시작됐으며, 3주 동안의 추격 끝에 덫에 몰아넣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포획 당시 이것보다 더 큰 악어가 덫을 탈출하는 것이 목격되어서 사냥 팀이 정부의 허가를 기다린다. 로롱은 2013년 초 배가 부풀어오르는 증세를 보이더니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9000/largest-crocodile-in-captivity|#]]. 관련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에 따르면, 식인악어로 가족을 잃은 순간을 목격한 목격자 당사자들도 로롱을 보고는 한결같이 "그 악어는 로롱보다 더 컸다"라고 증언하며, 로롱을 잡은 후 위세척을 했을 때 로롱의 뱃속에서 나온 물건 중에 사람의 시신은 나오지 않았다. 변온동물이 소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나 목격자들의 증언을 고려하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부분. 하지만 위의 사례는 사진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경우로 비공식적으로는 훨씬 큰 악어들이 존재했다. 인도의 브히타르카니카 국립공원에서 살았던 '칼리야'라는 바다악어는 몸길이가 7.1m에 무게가 2톤이었다고 하지만 정확한 사진이 존재하지는 않아 공식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과거 탄자니아에서 사살당했던 6.45m짜리 [[나일악어]]에 대한 기록이나 6.6m짜리 [[아메리카악어]]의 두개골도 존재하는 등 남획으로 인한 소형화 현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확실히 괴물급 거대 개체들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흔히 육지에서 악어가 쫓아온다면 악어는 방향 전환이 어려우니 지그재그로 도망치라는 말이 있지만, [[Mythbusters]]에서 직접 실험해본 결과 악어들은 육지에서 아예 반응을 보이지 않아 실험을 해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상황일 올 때 효과가 있을지는 불명. 땅위에서 먹이를 먹지 못하는 다른 수생 파충류들과는 달리 악어는 육지에서도 먹이를 섭취할 수 있고 작고 가벼운 종들은 아예 직접 제발로 땅을 뛰어다니며 먹이를 사냥하기도 한다. 여느 동물이 다 그렇듯이 [[https://www.youtube.com/watch?v=XCmYHb9lbv4|악어도 새끼 때에는 상당한 귀여움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