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당(영웅&마왕&악당) (문단 편집) == 하렘과 인간관계 == 매권마다 신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모두 '''여성'''이고, '''미인'''이며, '''악당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악당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역시 주인공. 하지만 추가로 전원 '''한가락하는 괴물'''이며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죄다 '''[[얀데레]]다.''' 하지만 악당은 이런 류의 전형적인 주인공들처럼 [[둔감|전혀 호감을 눈치 못 채고]],[* 사실 이것도 의외로 이유가 적당한 게, '''악당인 자신이 누군가에게 애정을 받을 리가 없다'''고 여기고 있어 자기한테 애정을 품고 있다는 걸 아예 모르고 있다.(...)] 오히려 '''[[사망 플래그]]'''로 여기고 있을 뿐이다. 하긴 그도 그런 게 이들한테 목숨 위협받은 것만 해도 여러 번인데다, 하나같이 표현방법이 꼬여있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칠 뿐 악당에게 진지하게 고백하는 경우가 없다. 그나마 세레나가 악당이 기절해있을때 말한게 제일 나은 수준. 이 서슬 퍼런 하렘의 원흉은 바로 라네스. 악당의 행운을 모조리 여복으로 돌려놓음으로써 그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게 할 목적이었지만 문제는 하나 같이 모두...그나마 용검자와는 양호한 편인 듯한데, 용검자의 의도가 예속욕구라는 부분에서[* 말이 예속욕구지, 그녀가 악당의 정체를 잘 알고 있다는 것과 만물의 소리를 듣기에 뭐든지 알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악당이 이대로 죽지 않길 바라여 일부로 드라고니아로 데리고 가서 신들의 저주로부터 그를 지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수단이 감금이었다는 게 문제였을 뿐.'''] 악당과 용검자 사이엔 별다른 오해가 없고 단지 드라고니아에 감금하려 는게 문제여서 찼던 것인데 완결 시점에선 용검자 쪽에서 그냥 악당 옆에 붙으면서 양보했기 때문에 문제되는 부분이 사라졌다.[* 애초에 용검자가 첫 등장 당시 살벌한 분위기와 애매한 표현으로 일종의 서술트릭을 시전했지만 '''악당은 한번도 용검자가 자길 죽일 것이라고 말하거나 생각한 적이 없다.''' 드라고니아에 끌려가는 게 악당 입장에서는 죽느니만 못한 일이라서 그렇지.] 하렘멤버(등장순서) * 세레나 R. 라바일 : '천검자'. 역대 최연소 검자이자 일격필살 삼대검류의 통합자. * 아리트리스 D. S. : '81주문의 마왕'. 세계의 반을 지배했던 로드 오브 킹덤의 왕이자 고금 제일의 마술사, 그리고 마도사의 영역에 도달한 자. * 빙설관 레닌 : 겨울 신전의 신관 전사 겸 수석 신관. 단신으로 로드 오브 킹덤을 정리하고 마왕을 쓰러뜨린 '지상 최강의 인간'. * 용검자 : '용의 수호자'. 용들의 비고 드라고니아를 지키는 자. * 황제 : 스물 여덟 대지와 일곱 바다의 지배자이자 108검가와 3600가문을 다스리는 중앙제국의 황제. 이름은 불명. * 야월관 크레니아 : '암흑의 의지를 대행하는 자.' 암흑 교단의 사제 전사 겸 사제장. * 라네스 : '암흑의 의지를 품은 자'. 지상에 최후로 남은 밤의 여신. * 23호 : 어둠의 군세의 '죽음의 전도사'. 사망으로 퇴장 * 쿠르타 : '어둠의 산의 주인'. 서열 1위의 요마이자 새로운 100번째 악마. * 카산드라 가의 소가주 : 제국 다음으로 부를 자랑하는 카산드라 가문의 소가주. 이름은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