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티스 (문단 편집) == 소아시아의 대지모신 [[키벨레]]의 아들이자 연인 == [[프리기아]]의 신. 키벨레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그를 너무나도 사랑하던 어머니에게서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지 못하는 저주를 받게 되고[* 단순 모성애가 아니라 '''[[근친|이성으로서 사랑하고 있었다.]]'''] 이런 자신의 삶에 비관하던 아티스는 돌로 '''자신의 성기를 내리쳐서 자살한다.'''[* [[멧돼지]]에게 살해당했다는 설도, [[거세]]후 [[자살]]했다는 설도 존재] 그의 죽음 때문에 키벨레가 슬픔에 못이겨 시체를 끌어안고 통곡하느라 대지를 다스리는것을 소홀하게 되자 보다 못한 신들이 그의 시체를 갈갈히 찢어버리자, 그제서야 키벨레가 정신을 차렸다는 일화가 있다.[* 키벨레의 부모님인 제우스와 가이아의 아들 [[마네스]]의 아들이자 손자일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 마네스가 키벨레의 오빠나 남동생일 가능성도 있다.] [[키벨레]] 숭배지에는 아티스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대제전이 있는데, 그 대표격이자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로마]]의 봄철 대제전이다. [[아도니스]]와 [[비너스]], [[탐무즈]]와 [[아스타르테]][* [[이슈타르]]]의 관계와 상당한 유사성을 지니기에[* 사족으로 [[아도니스]]의 피에서 태어난 것이 [[아네모네]]인 것처럼 아티스의 피에서 태어난 꽃이 [[제비꽃]]이라는 설화가 존재한다]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가 자신의 저서인 [[황금가지]]에서 수많은 신화의 근원인 단일정신의 존재를 지적하는 근거로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도니스]] 문서나 [[황금가지]]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