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트만 (문단 편집) == [[영혼기병 라젠카]]에 등장하는 세력 == 설정은 1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고대 [[백악기]] 시절 [[운석]]을 타고 지구로 내려온 외계생명체로 운석의 충격으로 황페해진 지구를 점령했다가 고대인들에게 밀려 수만년 동안 [[맨틀]] 속에서 잠들어 있었다가 핵전쟁으로 지구 환경이 황폐해져 아트만이 살기 좋은 조건이 되자 다시 지상으로 올라온다. 모노스타 장군과 그 휘하 부대를 감염시키고 세토스 왕국을 공격하여 지구를 손아귀에 넣으려 한다. 그 자체로도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주로 생명체 속에 기생하거나 기계류에 융합하여 나타난다. 감염된 생명체는 자아를 잃은 채 아트만의 지시대로 움직이며 목소리가 울리는 것이 특징. 피부색이 녹색으로 변하고 군데군데 검버섯같은 검은 반점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염동력등 초자연적임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본체의 모습은 개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호리호리한 몸에 비정상적으로 넓은 어깨,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팔을 가지고 있다. 감염된 자가 사망할 경우, 아트만은 다른 숙주를 찾아나서고, 아트만이 스스로 빠져나와도 감염된 자가 죽는다. 즉, 아트만이 감염된 사람은 사실상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오염된 환경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아틴 일행이 지오데카를 작동시키려는 것을 알자 루드라를 이용해 아틴을 막고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지오테카를 파괴하려 하지만 루드라는 패배하고, 비타의 자살특공과 폐기된 한국 요격위성의 이상작동으로 핵폭탄마저 피격된다. 최후에는 지오데카의 작동으로 사라진 듯하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산스크리트어 단어]][[분류:쉐도우 하츠 시리즈/등장인물]][[분류:인도 신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