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에이지/무역 (문단 편집) === 캐릭터의 등 === 특산품 하나를 등에 지고 걸어서 간다. 등짐을 지고 있을 때는 뛸 수 없으며 속도는 약 2m/s. 등짐을 진 채 당나귀를 제외한 다른 탈것을 타면 속도가 걷는 것보다 더 느려진다. 속도도 느리고 하나밖에 못 들고 가므로 효율도 제일 낮지만, 처음에 아무것도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가야 한다. 등짐을 멜 대의 페널티는 오직 달리기를 못하는 것뿐이기 때문에 전투 등 다른 활동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물론 등짐을 들고 싸워도 둔중해진 캐릭터때문에 질 확률이 매우 높다~~ 처음부터 무역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저레벨에 이동 관련 스킬이 많은 능력을 택하는 것이 좋다. 무역퀘스트 때문에 걸을 일이 많기 때문이다. 사명, 의지, 낭만, 야성의 4가지가 무역 유저에게 추천할 만한 능력이다. 사명은 물러서기가 90도 깎아지른 절벽만 아니면 70도 80도 되는 절벽도 기어오를 수 있어서 지형을 어느 정도 무시할 수 있고, 후에 은신과 재빠른몸놀림, 그림자밟기 등 유용한 스킬이 많아서 강력히 추천한다. 낭만의 행진곡은 당나귀를 가속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역시 강력히 추천한다. 의지는 정말 순수히 무역만으로 성장할 유저라면 섬광의길에 이은 순간이동까지 노려서 선택할 만하다. 야성을 선택한다면 초반에 패시브로 이동속도를 10% 올릴 수 있다. 야성과 사명은 물리 원거리 딜러, 즉 활질하는 직업의 기본 구성이기 때문에 퀘스트 진행과 무역을 같이 진행하기 좋고, 특히 야성, 사명, 의지를 조합한 그림자 검은 원거리 폭딜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무역유저가 섬광의길을 이용하여 이동속도를 올리는 것을 역이용하는 산적(?)도 있다. 섬광의길은 기본적으로 공격스킬이기 때문에, 아무리 이속만을 위해서 썼더라도 적이 경로를 예상하고 은신하고 있으면 맞아서 전투가 시작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