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나딘 (문단 편집) == 기타 매체 == [[유희왕 GX/코믹스|유희왕 GX 코믹스판]]의 주요 악역인 [[트라고에디아]]의 회상에서도 등장한다. 과거 이름없는 파라오의 전왕이었던 당시 전대 천년 천칭, 천년 로드의 신관과 함께 등장. 당시 석판이 있던 신전을 도굴하러 온 [[트라고에디아]]를 잡아 문초하고 트라고에디아는 자신 또한 쿨에르나 출신이라 밝힌 뒤 트라고에디아가 마물로 튀어나오자 봉인시키고는 이 사실은 불문으로 부친다. 그것 때문에 이름없는 파라오조차도 트라고에디아에 대한 걸 몰랐다. 트라고에디아는 후에 [[유우키 쥬다이]]와 [[만죠메 쥰]]이 해결한다.다만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라 트라고에디아를 쓰러뜨릴 수 있는 정령 [[마아트(유희왕)|마아트]]를 남긴다. 빛의 피라미드 소설판에서는 세토를 미래에서라도 왕으로 만들기 위해 8번째 천년 아이템인 빛의 피라미드를 만들고, 견습 마술사 아누비스를 미래에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러나 그마저도 이름없는 파라오의 삼환신에 의해 아누비스가 듀얼에서 패배하고, [[리얼 파이트]]를 시도하는 것 마저 환생인 카이바 세토가 가져오고, 그 세토가 이름없는 파라오에게 넘긴 푸른 눈의 빛룡의 샤이닝 노바에 의해 소멸된다. 3000년 전엔 백룡에게 소멸되는데, 미래에는 그 백룡의 궁극 진화판 빛룡 때문에 부하인 아누비스가 소멸되어 계획이 완전히 실패한 걸 보면 백룡 때문에 망하는 케이스인 듯 하다. 중요한건 아누비스는 카이바를 이용해 먹은 것도 모자라 강림하자마자 머리통을 잡고 던져버린다. 물론 아누비스도 자신을 이용한 아크나딘에게 앙심을 품고 세토를 왕으로 만들어주는 척하며 이용하겠다고 소설에 서술을 되어있지만 아누비스를 아무런 보상없이 미래로 강제로 복역시켰으면서 배신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못한 건 변명할 수 없는 실책일 것이다. 여담으로 원작이나 애니판이나 고대편 스토리중에는 아크나딘이 빛의 피라미드를 만들 틈이 없다. 즉 빛의 피라미드의 설정이 원작이나 애니판에 편입될 시 아크나딘은 바쿠라에게 세뇌되기 이전에 이런 계획을 꾸민 것이 되어버려 그나마 세뇌되기 전에는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점마저 미묘하게 되어버린다. 다만 고대편 스토리는 실제 역사가 아니라 재구성된 게임 세계라는 설정이고 사실이 어떨지는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