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소설) (문단 편집) == 기타 ==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항상 "가만?"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100% 확률로 문제가 해결된다. 예를 들어서 주인공인 아크에게 위기가 닥치면, "가만...?"이라고 중얼거리며 아크는 머릿 속에 번득이는 생각을 떠올린다. 그리고 승리! 또 다시 아크에게 위기가 닥친다. '가만...?'이라고 아크의 머리 속에 번득이는 생각이 떠오른다. 그리고 승리! 이걸 무한 반복한다. 중간 중간 힘겨워하거나 싸우는 묘사가 있긴하지만 결국 패턴은 '''주인공(아크)가 힘겨워함 → 계속해서 밀림 → "가만..?" → 아이디어 떠올림 → 승리''' 이 흐름은 1권부터 마지막 권까지 쭈욱 이어 간다. 차기작 로열페이트에서도 같은 패턴을 보인다. 특히 20권부터 24권까지, 후반에 이런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급하게 완결낸 느낌도 없잖아 있어,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게 하는 대목이다. 아크는 달빛조각사에 비해 PvP의 비중이 꽤 큰 만큼 주인공이 원한 관계가 많다. 작가의 덕력도 꽤 되는 듯. 건담 드립[* 북실이의 '뉴타입 되겠어요.', 아크의 '진짜 건담도 몰 수 있게 해 주지.', '[[판넬]]? 건담의 판넬이냐?' 등등.]이나 미연시 드립 등이 자주 나온다. 달빛조각사와의 유사성이 짙어서 [[남희성]] 작가가 투잡 하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서술 방식이라거나 전개 방향의 색이 명확해지면서 현재 그런 의혹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다. 작가의 연재 장르의 주가 전쟁이다 보니 그런지 전쟁에 대한 묘사, 전술 부분은 동 장르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 물론 그만큼 현실에서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게임 판타지 특성 상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이후 차기작으로 [[로열 페이트]]가 연재되었고, 2014년 1월 13일 공식 후속작 [[아크 더 레전드]]가 출간되었다. 본래 현대 판타지로 예정되었으나 변덕이 생겨 아크 더 레전드도 써봤는데, 이것이 공식 차기작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카카오 페이지와 북큐브 프리미엄관에서도 연재중. 월~금요일마다 2화씩 업로드 되고있다.[* 일 수로 따지면 휴일 제외 약 12일이면 1권이 끝난다고 보면 된다. 편집단계를 생각하면 작가 기준으로 보통의 속도가 되는 셈] 한 화를 3개 분량으로 나누고 회당 100원 값을 하지만 단행본과 비교하면 반값도 안 될 정도로 싼 편이다. 북큐브의 경우 한 권이 끝나면 1~2주 정도 휴재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에는 주말에도 업로드할 정도로 서비스가 좋다. 다만, 카카오페이지는 3월 14일 기준으로 아직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다. 6월 11일에 다시 출간. [[분류:장르소설(구)/목록]][[분류:2008년 소설]][[분류:한국 현대 판타지 소설]][[분류:게임 판타지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