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소설) (문단 편집) === 뉴 월드 메인스트림에 등장하는 NPC들[* 소속이 중복되는 인물이 있다. 예로 마법학회 사람들이 왕국에 속하는 것이다. 그들은 제외.] === * '''아크의 소환수''' [[아크(아크)#s-4|항목참조.]] * '''마법사길드(마법학회)''' * 자벨 마법학회의 비공정 '실버 애로우'의 갑판장. 섀도우에게 얻어맞던 걸 아크가 구해줘서 살게 된다. 그후 아크와 함께 다른 승무원들을 구조하며, 뇌신의 창을 분리해 마광포탑 작전에 투입된다. 당연하지만 그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가 23권 마지막에서 정말로 오랜만에 등장. 다시 만들어진 실버 애로우와 함께 나타나면서, 갑판장에서 마법학회의 비공전투대장 자벨 제독으로 승격했다. 아크에게 경례하면서 선물이 최고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아크가 최고라고 전해달라 하자, '살아가면 전해드리지요' 라고 대답한다. * 바겐하르트 샤넨 기란 마법 학회장. 참고로 기란 마법 학회는 슈텐베르크의 모든 마법 학회를 총괄하는 곳이라고 한다. 작센 전투에서 아크가 공적 1위를 한 것을 알고 있으며, 아크는 유저의 관심을 끌고싶지 않았던 것뿐이지만 멋대로 오해하여 매우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후 심혼의 구슬을 찾으라는 퀘스트와, 마가로프의 연구실을 찾으라는 퀘스트를 내려준다.[* 정확히는 마가로프 퀘스트는 그랜드 마스터의 의뢰다. 샤넨은 단지 전달만 해 준 것뿐.] 18권에서 다시 등장하여 그랜드 마스터를 만나고 싶어하는 아크에게 영격통신으로 연결해준다. * 라벤트 시엘 마법 학회장. 아크의 열혈팬이라고 하며, 세이룬 공방이 아크를 우습게 보고 버티자 나타나면서 아크가 마법학회 정회원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세이룬 공방의 비리를 듣고 수치심을 느꼈을 정도라고한다. * 마법 학회의 그랜드 마스터 브리스타니아 왕국의 하슈의 마법 학회장. 그와 동시에 마법 학회의 그랜드 마스터이다. 맨 처음 언급은 5권에서 아크에게 마가로프 의뢰를 맡긴 것이나, 실제 등장은 18권에서의 영격통신. 란셀마을에 지부를 설치해 달라고 하자 '가볍게 들어줄 수 있는게 아니다. 아무리 성장이 빨라도 란셀은 산골이다' 라는 말을 하지만 아크가 마가로프의 연구 자료를 가져다준 것으로 마법 학회는 지금까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성장을 하여 특별히 들어준다고 한다. 여담으로 최상급 프로텍터는 하슈에서밖에 해체를 못한다고 한다. * 그라나다 란셀 마법 학회의 지부를 맡게 된 마법사다. 참고로 이게 끝이다. * '''상인길드(마이더스)''' * 마볼 기란 상인 길드의 지점장. 이슈람의 PO장물거래WER로 인해 이 분도 엄청나게 레벨 업을 하고, 이슈람에게 나가란에 은거하고 있는 크로닐을 소개시켜준다. * '''전사길드(소드&엑스)''' * 기란 전사 길드 지부장 별다른 건 없으나 아란에게 아크랑 아란이 공적 공동 1등이란 걸 알려준 장본인이다. * '''슈텐베르크 왕국''' * 작센 영주 하베스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아크의 편이었던 고위직 NPC. 아크가 가문에 걸린 악마의 저주를 풀고 아버지인 선대 영주의 유품을 건네준 것을 계기로 사심 없는 친구로서 지내게 되었다. 작위에 관해선 좀 논쟁의 여지가 있는게, 분명히 초반부에 선친인 작센 영주가 '''자작'''이었다. 그 이후로 딱히 이 집안의 작위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그 아들인 하베스틴은 '''백작'''으로 불리고 있다. [[설정구멍]]인지 중간에 무슨 공을 세워서 백작으로 승작했는데 전후 사정이 안 나온 건지는 불명.[* 설정 구멍 쪽이 더 설득력이 있다. 승계 당시 꼬꼬마였고 마족 전쟁 시점으로도 이제 간신히 장성한 청년이었는데 그 사이에 작위가 올라갈 정도로 큰 공을 세웠을 리는 없으니까. 사실 유럽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꼬꼬마가 승계할 경우 갑자기 튀어나온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스런 친척들]]에게 여기저기 하나씩 뜯기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 슈텐베르크 국왕 '''[[병풍]]'''이다. 설명 끝. 어둠의 제왕을 막으러가는 총사령관에게 전쟁이 끝나고 왕가세트를 준 무능. * 사르킨 공작 첫 등장은 마족전쟁 시작 시. 자신 파벌의 인물 대신 하베스틴 경이 사령관이 되고, 군상마저 아크에게 돌아가자 원한을 품고 자신 파벌의 보급장교인 나딘을 시켜서 온갖 치졸한 짓을 하지만 오히려 아크 배만 불려준다. 그러다가 아크(정확히 말하면 나가란 연합)에게 돌아가야 할 군자금 삥땅 쳐서 아크 엿먹이려다가 처절하게 [[역관광]]당했고[* 신전 재건비용만이라도 지원해달라해서 수락했더니 비밀던전을 정화하고 매우는 가격까지 포함해서 6~8만 골드를 청구받았다], 그 이후로는 역시 [[병풍]]. 달틴과 할벤의 대화에 따르면 홧병으로 몸져 누웠다고. 나이 지긋한 노인이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추정되는 슈덴베르크의 최고위 귀족인 그가 인생에서 이런 수준의 치욕을 겪어보았을 리가 없으니 엔딩 즈음에선 '''정말 홧병으로 죽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아크가 병문안 가자고 했을 때 후작들이 화병으로 죽을지도 모른다며 말렸다] * 달틴 후작 엄청난 [[공처가]]. 엄청 어린 아내[* 달틴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50이상인데 아내는 10대다.]에게 잡혀 산다. 그것이 약점이 되어 아크에게 협조하게 된다. 그래도 사르킨 공작을 아크가 역관광했을 때 영지 2개를 받았기에 협조한 덕을 톡톡히 보게 되었다. * 할벤 후작 하베스틴 경이 속한 파벌의 장. 이 사람도 [[병풍]]이다. 타 파벌의 장인 달틴보다 분량이 적다. * '''브리스타니아 왕국''' * 아가트 세이룬 공방의 공방장. 카라다라스의 발톱이 위험한 것인 줄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빈민들이 병에 걸리게 한다. 결국 아크의 심판에 의해 손해 배상을 하고 빈민들을 다시 고용한다. * '''시니어스 공국''' * 샹그리아 * 예언자일족 * 백호족 * '''스탄달''' * 동방민족(다크브라더에서 개명)[* 이름 그 자체나 작 중 묘사되는 조직의 문양이 손바닥 모양의 문장이라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다크 브라더후드]]의 패러디인듯 하다] * 이사벨 다크 브라더의 장로. 미인이다. 엔딩에서 샴바라와 결혼한다. * 전 336호 이후 동방민족 슈텐베르크 주재원으로 전직한다. * 바란족 * 보나 * 베스튜라 * 나크족 * '''어둠의 제왕을 추종하는 세력들''' * 마스튜아라 * 마그라 * 니드호그 * '''7인의 영웅''' * 마반영웅 크리스틴 수인족의 영웅인 마반영웅. 참고로 묘족이다. 스스로 인어족, 너구리족, 월랑족을 찾아가서 시험을 통과하고 별의 조각, 어둠의 조각, 달의 조각을 얻어 영웅이 된다. 인어족의 여왕인 아드리안과 연인 사이였지만 어둠의 제왕이 나타나자 모든 것을 버리고 싸우러 나갔다고 한다. 그 후에는 스스로 오벨리움으로가서 어둠의 제왕에게 대항할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어둠에 잠식됐다고. 그 후엔 가부좌를 틀고 죽어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결전 후에 서로 원하는 것을 말할 때 단지 '나는 당신들이 가슴에 피로 새긴 맹세를 지켜 주기를 바라오' 라고 말했다. 다른 영웅들이 왕국이나 땅을 원했던 걸 보면 매우 대조적이다... 마반영웅 역시 아크처럼 소환수를 가지고 있는데 뱀파이어 심판관이랑 앙그라돈이라는 두 소환수다. 앙그라돈은 어둠에 잠식된 마반영웅을 옆에서 계속 지키다 아크가 나타나자 힘을 전수해주고 주인과 함께 가루가 되어 죽고, 심판관은 데드릭이 진화할 때 아크에게 '뱀파이어를 소환수로 부리다니 설마 마반영웅인가?'라고 물어보고 마치 과거를 향수하는 듯하다 라는 아크의 설명이 있어서 소환수일지도 몰랐는데 사실이었다. 원래는 피를 빨려 했다가 발리고 소환수가 됐다고. 하지만 결국 금지된 술법을 배운 인펙터에게 라카드와 함께 먹히나 라카드를 위해 스스로 희생하여 진화를 도와준다. * 홀리나이트 로니안 인간의 영웅인 로니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성기사다. 과거 어둠의 제왕이 궁극 파괴 마법을 발동시켰을때 불멸의 서를 이용해 광신의 방패를 증폭시켜 막아냈다고 한다. 전쟁 후엔 이상한 점이 세 인간은 왕국을 원했기에 로니안은 슈텐베르크의 국왕이 됐다고 추측이 가능한데, 이상하게도 레리어트의 전직퀘스트에서 나온 그의 종자에 따르면 그의 묘비는 쓸쓸한 마을 근처 묘지에 있었다고 한다. [* 어쩌면 아란처럼 흑화했다가 죽어서인지도 모른다. 일종의 맥거핀?] * 엘리멘탈 발키리 슈라 인간의 영웅인 슈라. 직업은 마법사이다. 별다른 건 없고 전쟁 후엔 브리스타니아 왕국의 왕이 된 거 같다. * 어쌔신 마스터 살린 인간의 영웅인 살린.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7인의 영웅은 아니었으며, 원래는 6명이였고 그는 암흑세기에 한 의뢰를 받는데 그것이 어둠의 제왕을 암살하라는 것이다. 결국 6인의 영웅 중 한 명이 위기에 빠졌을 때 그를 도와주고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7인의 영웅이 됐다고 한다. 참고로 영웅이지만 마반영웅과 동일하게 유일한 어둠 속성이라서 서로 친했다고 한다. [* 아크는 샴바라가 아이템에 딱히 욕심이 없기도 하고 호흡이 잘 맞아서 좋게 생각하고 있으나 샴바라는 아크 이야기만 들어도 치를 떤다... 그래도 샴바라 자신도 아크랑 같이 싸우는 것 자체는 재밌다고. 나중에 아크 더 레전드에서 현우가 찍을 때 등장하자 하는 말 "꺼져" ] 그래서인지 초반 묘사를 보면 영웅들 중에서 마반영웅과 살린은 스킬의 호흡이 매우 잘 맞는다. 결전 후엔 시니어스 공국의 '''왕'''이 된다. 역시나 시니어스 공국의 왕이지만 어째서 그의 후예인 동방민족이 수백년동안 암살이나 하면서 근근히 먹고 살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 파마 궁사 일렉트릭 엘프의 영웅인 일렉트릭. 역시나 마반영웅, 로니안, 살린에 비하면 너무 마지막에 나와서 인지[* 브레드와 레디안도 영웅의 직업이라는 것 자체는 24권에서 처음으로 나왔으나, 워낙 그 전에 보였던 모습들이 너무 먼치킨이라서 간지는 났었다. 그래도 티모시도 샴바라랑 대등하게 싸울 정도니 강하다...] 알려진게 없다... * 천재 공학자 하밀란 드워프의 영웅인 하밀란. 워머의 경우를 보면 각종 특이장치 제작이나 수리라든가 그런 보조쪽에 치중됐을 거 같다. 역시나 후반부에 나와서 설명이 없다. * 백수왕 갈그라돈 오크의 영웅인 갈그라돈. 역시나 후반부에 나와서 설명이 없다. * '''수인족들''' * 자나 * 핫산 * 인어 여왕 * 백경 갈릭 * 포포 * 알버트 * 월랑족 장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