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처(Fate/EXTRA)/주인공/행적 (문단 편집) === 기타 미디어 === 공식사이트에서 ''''아처 토크''''는 '소환되기 전의 아처'와 대화하는 것. 약 30일 가량이 있으며 처음의 시크한 태도와는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마음을 여는 걸 보는 게 상당히 '''재밌다.''' 물론 플레이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 때 아처와 대화하는 건 본편 플레이어가 아닌 단순한 외부인. 다만 '하루 1번 제한'에 선택지가 2개에서 3개로 늘어나 모든 대화를 보려면 장장 3달이나 걸린다. 더군다나 특정 조건을 클리어하면 ''''캐스터 토크''''가 개방되어 다 보기도 힘들다. 거기다 '캐스터 토크'만을 노리고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있다 [[카더라]](다만 캐스터 토크 건은 [[루머]]에 가깝다고). 본편에서도 여주인공과의 이벤트가 남주보다 좀 더 많은 만큼 기타 미디어에서도 아처는 주로 여주인공과 엮이는 편이다. TYPE-MOON 에이스 6호에 부록된 Fate/Extra 극장에서도 아처의 마스터는 여주인공. 마토 사쿠라에게 납치당한 여주인공을 공주님 안기로 구했다가 부끄러워하는 여주인공에게 주먹으로 턱을 얻어맞기도 하고 앞장서서 걸어가는 아처의 옷자락을 여주인공이 꼭 잡고 뒤따라가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파일:external/s5.postimg.org/EXTRA.jpg]] 부끄러워 하는 여주인공과 부끄러워 하는 아처.(…) Fate/EXTRA 극장 2화에서는 여주인공와 린을 두고 '''공식 [[양다리]] 인증'''을 받았다. 게다가 [[세츠나 F. 세이에이|세츠나]] 드립부터 ~~내가, 우리들이 산탐이다...!~~ [[엘 샤다이]] 드립을 치기까지 했다. ~~코토미네 신부는 루시퍼. 코토미네: 그런 장비로 괜찮겠나? / 아처: 제일 좋은 걸로 부탁해.~~ 세븐즈 필이라는 공식 팬북에 특전소설에서는 작중 주인공(성별: 여자. 서번트: 적세이버)의 서번트가 아니라 타 마스터(게임 본편중에 교실에 위치한 NPC)의 서번트로 등장한다. 와다 아루코 작 공식 EXTRA 만화에서 사랑을 듬뿍 표현하는 황제세이버와 캐스여우에게 실은 마스터를 사랑하지 않는거냐고 추궁받자 얼굴이 붉어지면서 자신의 마스터 사랑(?)을 잔뜩 내놓는데 XX를 할때는 OO고 ㅁㅁㅁ할때는 등등이 나오는데 그 수준이 얼마나 대단한(?)지 황제세이버와 캐스여우가 "우와 저질"이라면서 다 받아적는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CCC의 BB채널에서는 기어코 ~~남몰래~~ 주인의 컨디션을 위하여 '''주인의 생활리듬과 컨디션 체크까지 전부 적어놓았다는 사실이 발각된다'''.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참고로 아처에 의한 (여)주인공 몸무게는 평균의 플러스마이너스 5라고. 그걸 들은 여주인공은 의자로 아처를 해치웠다. 그리고 나서의 대사: 악은 사라졌다. 여성의 체중을 체크하다니, [[어벤저(3차)|이 세상의 모든 악]]이야.][* 이 때, 마스터의 성별에 따라 이벤트에 차이를 보이는데 남성 마스터일시 여성의 사정조사, 체크하는 행위는 상황과 경우에 따라 용서할 수 있지만 보호자로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라고 어쨌든 쉴드치고 있다(...). '''게다가 BB가 토오사카 린과 같은 타입으로 보인다고 한다!''' ~~폭사해라,아처~~] 날아올라라!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에 [[세이버(Fate/EXTRA)/주인공|빨강 세이버]]와 [[캐스터(Fate/EXTRA)/주인공|캐스여우]]와 함께 페이트 엑스트라 팀으로 참전. 마이룸에서는 샤워밖에 못한다며 아처에게 욕조 좀 구해달라며 울어대는(…) 주인공[* 뉘앙스나 하는 이야기를 봐서는 여기서도 다른 EXTRA 시리즈 관련 타 미디어 처럼 세이버와 캐스터의 마스터는 남성, 아처의 마스터는 여성인 듯 하다.]을 위해 아레나를 탐색하다가--투영은 장식이냐-- 후유키 온천으로 떨어진다. 미리 떨어져있던 두 사람과 손을 잡고 흑막의 정체를 밝히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다가 자신이 아는 곳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린 뒤 캐스터와 세이버의 실질적인 리더…가 아닌 관광가이드(?)가 되어 두 사람을 이끌고 화투대결을 펼친다. 중간에 과거 자신이 살았던 에미야 저택에 도착하기도 하는데, 많이 걸어서 피곤하다며 점심을 먹자던 캐스터가 보물냄새가 난다며 에미야 저택에 멋대로 들어가려고 하자, 그곳을 [[Fate/hollow ataraxia|혼돈의 도가니]]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파일:external/s5.postimg.org/EXTRA_2.png]] 결국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흑막도 쓰러뜨린 뒤 세라프로 무사히 돌아가게 되지만, 세라프에도 생겨버린 온천[* 주인장은 코토미네 키레이.]에서 신나게 온천을 즐기는 캐스여우와 빨강 세이버와는 다르게 아처는 온천 근처에도 못 가고 종업원이 되어 신나게 부려먹힌다. 사운드 드라마판의 성배전쟁에도 참가한 것 같다. 2회전 때 하쿠노가 지하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동안, 주변에서 어느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 두명에게 자기 서번트에 대해 자랑하는 장면이 있는데, 빈정거리는 말투라든가 등짝 간지라든가, 결정적으로 "마스터, 이겨버려도 상괸없지?"라는 대사를 날리며 밀리고 있던 상황을 역전했다고 하는 등, 누가 봐도 홍차가 틀림없다. 3회전이 끝난 후는 또 지하식당에서 세 명의 여학생들이 얘기할 때 등장, 보구 이름 중에 언리미티드라고 까지 나오는 것으로 완전 확정인 줄 알았으나 사운드 드라마 4편에 의하면 중2병 컨셉의 NPC가 마스터 행세를 한 것 뿐이었다. 다운로드 특전에서 네로가 이 점을 따지니 아처는 자신과 캐스터는 본편에 나오지 않는다고 진작에 얘기하지 않았냐고 대답. 즉 페이크였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처(Fate/EXTRA)/주인공, version=484)] [[분류:Fate 시리즈/캐릭터/행적]][[분류:에미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