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처(4차)/행적 (문단 편집) === 밤의 성배전쟁 ([[Fate/hollow ataraxia]]) ===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HOLLOW.jpg|width=100%]] || || '''[[Fate/hollow ataraxia]] PS VITA 특전''' || 마스터가 카렌이 된 후, 자기 처지를 비관해[* 영주도 없는 마스터한테 제대로 된 반항도 못해보고 부려먹혔다. 길가메쉬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수밖에 없는 노릇.] 회춘의 약을 먹고 [[꼬마 길가메쉬]]가 되어버린다. 어른 길가메쉬는 류도사 지하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입고 있는 옷이 '''[[http://pds22.egloos.com/pds/201207/19/90/f0071090_500813dd7182c.png|또 제법 묘하다.]]''' 작중 시로의 감상은 "변태 한 마리". 자세는 저기서 전혀 안바뀌고 표정만 조금씩 바뀌는데 "기획 도중 취소된 복장이라 CG가 하나밖에 없어서 자세를 바꾸지 못 한다"나 뭐라나. 일단 본인은 꽤 마음에 들어하는지 "결코 부끄러워할 물건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의 키 아이템이 되는 화투를 GoB에 등록한 후 넘겨준다. 성배의 잔해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어린애부터 다시 시작해도 똑같네. 역시 영웅왕과 방심은 떼놓을 수 없는 숙명인가 보다"라고 평가하며 세이버를 불러오겠다는 시로한테 '''"핫하하하하. 필요없다. 전혀 필요없다. 이런 건 말이지. 말하자면 정글짐 같은 거다. 짐에게는 일상다반사. 알겠나. 세이버한테는 알리지 마라"'''면서 여전히 [[허세]]를 부린다. 가끔 부두에도 출몰해서 아이들과 어울리며 [[점프]]도 읽는 듯 하다. 카리스마의 효과인지 성격상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지 의외로 아이들에겐 관대하다. 시로가 말하길 "아이들의 영웅". 애들 몰고가서 [[아처(5차)|흰머리 아처]]와 낚시대결을 하기도. 이때 황금 낚싯대+물량(길군)과 최첨단 오토매틱 낚시도구(에미야)에게 밀려난 랜서의 대사가 일품. " 부탁한다. 나의 낙원을 돌려줘어어..." 메인 스토리와 관련해서는 전체적으로 거짓된 세계의 정체를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는 티를 낸다. 하지만 카렌이 말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침묵. 최종전에서는 세이버와 함께 신토에 있는 두 서번트 중 하나인데, 다리가 있는 타워 앞에서 무한의 잔해들과 대치한다. 이때는 아직 꼬마길 상태였는데, 그 이성도 없고 밀어붙이기만 하던 무한의 잔해들이 '''꼬마상태인 길한테 공포를 느꼈을 정도로''' 굉장한 위압감을 보여준다. ||[[파일:할로우 길가.png|width=100%]] || ||[[파일:attachment/아처(4차)/Archer(4).gif|width=100%]] || > "응, 그렇구나. 보통 이럴 땐 우두머리 한 사람한테 책임을 물으면 될텐데, 너희들은 전부가 우두머리나 마찬가지니까 그럴 수도 없겠네. 그러니까..." > '''"너희들 전원한테, 책임을 묻겠다."''' > '''"좋은 개막이다. 필사적으로 울부짖어라, 잡종────!"''' > 네 차례다. '''에아'''. 너도 내키진 않겠다만, 이것도 또한 다스리는 자로서의 의무다. '''진실을 아는 자'''로서 한수 가르쳐 주도록 해라...! 그 뒤 반혼의 향을 피워 무한의 잔해들을 끌어모은 후. 완전 개방 모드의 에아를 사용. 진정한 [[지옥]]을 보여주면서 무한의 잔해 대다수를 갈아버렸다. 이 한 방으로 페스나 이후 2차 창작들과 할아 본편의 개그캐 이미지를 불식시킬 작중 최강자의 [[폭풍간지]]를 보여주었으며 [[일본|물건너]]에서는 이때의 길가메쉬를 두고 [[네이키드]] 길가메쉬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그 전에는 사실상 설정으로만 읽혀지던 영웅왕으로써의 최강자, 절대자로서의 품격을 처음으로 제대로 묘사해준 기념비적인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