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챠코 (문단 편집) == 상세 == 본디 단순히 [[아처(5차)|아처]]를 베이스로 한 성반전이었으나 이후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서 설정이 변경되어 개별 캐릭터가 되었고, 본격적으로 시리즈 동인지도 나오면서 2차 창작 캐릭터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얻는 데 성공했다. 개별 캐릭터의 자리를 얻고, Sword Dancers가 연재되면서 공식 설정으로 쓰여도 어색하지 않을 만한 퀄리티를 이뤄냈다. 아쳐의 여성화를 아챠코 말고는 떠올리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성별과 가무잡잡한 피부가 아니라는 것, 앞머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스커트 차림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아처와 비슷하나 [[간장·막야(Fate 시리즈)|간장·막야]]가 단도인 아처와는 달리 이쪽은 장도다. 게다가 아처와는 달리 마술도 약간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간드다. 또 아처 클래스지만 기본적으로 사격이나 궁술은 젬병이라 '화살을 쏘는 마술'을 장착해서 쓰고 있다. 사용하는 보구는 각인궁 [[페일노트(Fate 시리즈)#s-3|페일노트]]. 제2개방으로 엑스칼리버의 위력을 집어삼켰다. 더 자세한 기능 및 위력은 미지수. 투영도 쓸 수 있지만 고유결계를 발동할 수 있는지 어떤지는 아직 모른다. 기본적으로 [[에미야 시로|특정]] [[아처(5차)|인물]] 이외의 남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대신 [[백합(장르)|백합]] 성향인지라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틈만 나면 엣찌한 짓을 하려고 하며,]] Sword dancers 개그북에서는 그게 합치되어 세이버&시로 '''주종덮밥'''을 노렸다가 정색한 세이버에게 엑스칼리버를 얻어먹을 뻔했다. 페일노트로 막긴 했지만 시로의 머리를 깔고 앉는 바람에 신음을 내 직후 [[토오사카 린]]&[[마토 사쿠라]] 자매에게 뒤지게 혼나고 머리채 잡혀 끌려간다. 소드 댄서즈 2에서의 대화를 기준으로 볼때 아처와 만나 그가 일찍이 가졌던 이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삼라의 수호자(카운터 카운터 가디언)가 된 듯하다.[* 다만 페그오까지 오면서 이 설정이 모순적이게 된 것이 아처를 비롯한 수호자들은 하는 일은 더럽지만 어쨌든 인리를 지키기 위해 소환되는 것인데, 이를 카운터하는 아챠코는 이러한 인리 수호를 막는 방해물이 된다는 소리로 즉, 그녀는 인리를 망치는 측이 된다. 실제 동인지에서 아처가 죽이려는 소녀를 지킨 결과, 그 소녀가 인외의 괴물로 변해버리는 결과를 만들어버렸으니 말이다.] 2-3에서 지키려던 소녀 때문에 죽게 되었지만 2-4에서 이리야를 닮은 호문클로스를 매개로 부활, 아인츠베른을 공격하던 마키리로 추정되는 술자들과 사역마부대에게 소드배럴을 난사하며 영령의 강함을 과시했다. 그리고 현재 인간외가 되어버린 소녀와 대치중인 듯[* 엄밀히 말해서는 단말기 중 하나, 본체는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이다.] 모 합동 동인지에서는 [[시로코]]랑 함께 나왔으나 연결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2011년 발매된 서클의 아챠코 관련 신간 有罪証拠物件 弐号[* 유죄증거물품 2호.]에선 좀 뜬금없이 [[랜서(5차)|랜서]]에게 구애(!!!) 받고 있다.[* 초장에 린을 지키기 위해 싸웠을 때 랜서가 대뜸없이 고백을 했다.] --엥?-- 얼마나 열렬히 구애를 해댔는지 아챠코가 악몽을 꾸었다.[* 처음에는 좋은 꿈이었다. 신혼부부의 신부처럼 첫날 밤을 치루고 일어나 전날 밤에 거사(?)를 치룬 것을 부끄러워하는데, 아챠코와 함께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던 남자는 다름아닌 [[아처(5차)|아처]]였다. 아처를 깨우다가 귓속말로 일어나기 전에 한 번 더 할까 하고 속삭이자 갑자기 아처가 랜서로 바뀌는 바람에 경악하고 깨어난다.] 남 골려먹기는 랭크업된 건지 시로가 잊고 간 도시락을 랜서에게 쫓기는 와중에도 가져다 주면서[* 랜서에게 처녀신의 제2원죄를 날렸는데 던진 틈을 노려 랜서가 게 불그를 던져 도시락을 낚아챘다.] 일부러 린과 아야코의 교복을 세이버와 함께 훔쳐 입고 학교 안에 들어와서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시로에게 도시락을 건네주며 표면적인 사실을 에로하게 왜곡해서 공개, 결국 시로는 솔로 학생들에게 끌려가고 만다. 결국 빡친 린의 기습 스핀 하이킥에 면상을 맞고 창문 밖으로 날아갔다.[* 덤으로 세이버의 더듬이도 얼떨결에 절반가량 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