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지르 (문단 편집) === 2023 시즌 === '''2023 시즌 대회에서 가장 많이 픽된 미드 챔피언'''이었다. 2020년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 1,770회. 2위는 1,490회의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 3위는 1,331회의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제이스]]. ] 시즌 초기의 평가는 거의 2022 시즌과 비슷했다. 새 아이템이 시너지도 악영향도 주지 않았다. 단 13.1 패치로 AD 챔피언의 강세가 약해진 건 호재다. 2022 월즈에서도 메타픽 취급을 받았던 이후 딱히 조정을 받지 않았고 메타도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여전히 LCK에서는[* LPL, LEC, LCS에선 LCK만큼의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지 않으며 승률은 더더욱 LCK보다 낮다. 아지르가 유독 좋은 게 아니라 LCK가 유별나게 잘 쓴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압도적으로 사랑받는 미드 챔피언이며 4주차까지 밴 21번, 픽 44번에 30승 14패로 승률 68.2%라는 미친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 이전까진 아지르로 사기치고 다니던 페이커와 비디디 말고는 딱히 선호하는 선수도 눈에 띄지 않았으며 꺼냈다 해도 페이커와 비디디만큼의 맛을 못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2022년에 메타픽으로 너무 오랜기간 군림하다보니 선수들의 아지르 숙련도가 올라간 것이 LCK에서만 유독 특출나게 좋은 통계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젠 LCK 미드라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되는 스테디셀러 격의 챔피언이 되었다. 하지만 솔랭에서는 여전히 승률 45%에 머무르는 비둘기에 불과했기에 설마 대회에서 이 정도로 쓴다고 너프를 할까 하는 예상이 많았으나 13.4 패치에 너프 확정이 되었다. 너프 내용은 기본 마나 너프, 병사 충전 시간 너프로 대회에서 아지르를 쓰는 주된 이유인 초반 라인전 능력을 큰 폭으로 깎는 너프안이 들어왔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E의 충돌 대미지 버프와 궁극기 대미지 버프가 들어왔으나 이쪽 버프보다 초반 견제력의 약화가 더 크게 와닿을 거라 예상된다. 본래 PBE 서버에서 공개된 초기 너프안의 내용은 다소 처참했는데, 모래병사의 AP 계수 하향은 물론, 병사 3마리 이상을 소환했을 시 얻는 추가 공격속도 또한 55%에서 15%로 40%p나 토막을 내버렸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최대 마나의 수치를 무려 100이나 칼질하여 이대로면 명백한 고인행이 확실해보이는 상황이었다. 이후 PBE 서버에서의 해당 너프안은 대부분 취소되었고, 13.4 패치에서 이하의 패치안으로만 확정되었다. 너프와 버프가 섞여있기에 조정에 가깝다. * 능력치 * 1레벨 마나: 480 ⇒ 380 * 성장 마나 21 ⇒ 36 * 일어나라!(W) * 재충전 시간: 9~6초 ⇒ 10~6초 * 신기루(E) * 기본 피해량: 60~180 ⇒ 60~220 * 주문력 계수: 0.4 ⇒ 0.55 * 황제의 진영(R) * 기본 피해량: 175~475 ⇒ 200~600 * 주문력 계수: 0.6 ⇒ 0.75 전체적으로 초반 라인전의 강점을 상당 부분 약화시킨 대신 후반 캐리력을 늘려주었다. 특히 E 스킬과 궁극기의 대미지는 깡딜과 계수 모두 크게 향상되어, WEQ로 연계되는 진입 및 암살 콤보와 궁극기의 폭발력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흔히 말하는 슈퍼토스를 주력으로 다루는 페이커와 비디디만은 이 패치를 상향이라 언급했고, 나머지 선수나 관계자, 방송인 등은 전부 너프라고 한 것. 결국 13.4 패치에도 불구하고 프로씬에서 아지르의 기용이 딱히 줄어들지 않았고, 심지어 비디디는 아예 슈퍼캐리까지 해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 결과 13.5 패치에서 리워크~~를 가장한 사지절단~~되었다. * 능력치 * 1레벨 체력: 622 ⇒ 550 * 1레벨 마나: 380 ⇒ 320 * 성장 마나: 36 ⇒ 40 * 성장 방어력: 4.2 ⇒ 5 * 성장 공격력: 2.8 ⇒ 3.5 * 공격 속도 계수: 0.625 ⇒ 0.694[* 기본 공격 속도는 그대로다. 아예 기본 공격 속도를 버프하면 칼질의 목적인 숙련자들의 초반 주도권 능력이 유지될 것을 염려해 기본 공격 속도를 그대로 두고 공격 속도 계수를 버프한 것으로 보인다.] * 성장 공격 속도: 3 ⇒ 5% * 슈리마의 유산(P) * 재사용 대기시간: 180초 ⇒ 90초 * 지속 시간: 60초 ⇒ 30초 * 주문력 계수: 0.15 ⇒ 0.4 * 포탑 기본 피해: 150 + 4 (1분마다 증가) ⇒ 230 - 410 (챔피언의 레벨 비례로 증가) * 포탑 공격이 챔피언 상대로 37.5%의 추가 피해를 입히지 않음. * 포탑 공격의 피해가 마법 피해가 됨. * 포탑 공격이 단일 대상 스킬로 간주되어 아이템 효과 발동. * 포탑 체력: 2550 ⇒ 3000 * 포탑 방어력: 60 + 1 (1분마다 증가) ⇒ 30 - 90 (챔피언의 레벨 비례로 증가) * 포탑 마법 저항력: 100 + 1 (1분마다 증가) ⇒ 30 - 90 (챔피언의 레벨 비례로 증가) * 아지르가 포탑과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포탑의 방어력 뿐만 아니라 마법 저항력 또한 100 감소. * 사막의 맹습(Q) * 기본 피해량: 70/90/110/130/150 ⇒ 60/80/100/120/140 * 주문력 계수: 0.3 ⇒ 0.35 * 마나 소모량: 55 ⇒ 65/70/75/80/85 * 일어나라!(W) * 기본 지속 효과: 15/25/35/45/55% 공격 속도 ⇒ 50/60/70/80/90 추가 마법 피해 * 기본 피해량: 50~150 (레벨에 따라) ⇒ 50~200 (W - 일어나라! 스킬 레벨 및 챔피언 레벨에 따라) * 모래 병사가 셋 이상 일 때 추가 공격 속도 제공 효과 삭제 * 신기루(E) * 피해량 주문력 계수: 0.55 ⇒ 0.4 전체적으로 지난 패치에 이어 초반 구간을 한번 더 칼질하였으며, 그만큼 드라마틱하게 후반 구간을 버프해주었다. W에 달린 공격 속도 패시브는 모두 제거되었으나, 그만큼 딜 기대치를 올려주었다. Q는 깡딜이 감소하였으나 AP 계수가 증가하였고, W스킬의 경우 깡딜과 AP 계수가 모두 버프되었다. 지난 패치의 내용까지 합한다면 아지르는 단 두 차례의 패치만에 Q,W,E,R 심지어는 패시브까지 모두 데미지 버프를 받은 셈이다. 뿐만 아니라 성장 공격 속도와 공격 속도 계수를 올려 공격 속도 아이템의 효율을 증가시키는 등, 전체적으로 아지르의 원래 기획 의도였던 왕귀형 챔피언으로 회귀하려는 듯한 컨셉을 보이고 있다. 개발자의 언급에 따르면, 대회에서 아지르를 주류픽으로부터 끌어내리기 위해 초반의 Q를 통한 견제를 하향시키고 이전까지 함정픽에 가까웠던 내셔의 이빨 빌드를 주류로 잡기 위함이라고 한다. 컨셉과 별개로 패시브의 경우 지속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 대신 쿨타임도 반토막나고 계수가 3배 넘게 상향되었는데, 패시브의 존재가 너무 무가치하다는 피드백이 많아 대폭 상향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초반 마나가 너무 심각하게 칼질당한 건 문제. 패치 이후 성적은 매우 암담한데, 픽률은 점점 하락 중임에도 낮았던 승률은 더 떨어져 '''43%'''로 하락했다. 마나 능력치가 내려간 것도 모자라, Q는 계수가 조금 올라간 대신 기본 깡딜과 마나 소모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W는 강해진 대신 공격 속도 보너스가 완전히 사라져서 내셔가 강제되는 수준까지 왔다. 기존 라인전의 주된 운용법인 Q의 일방적인 견제가 약해져 초반이 약해지고 후반을 바라보게 된 셈인데, 문제는 해당 패치에는 후반에 아지르보다 고점이 높은 마법사가 한둘이 아니라서 되려 성장 과정만 빈약해진 아지르가 강해질 타이밍이 없다는 것이다.[* 솔랭&대회 양쪽의 주류픽으로 올라선 애니, 아우솔, 베이가와 비교하면 더 비참해질 뿐이고 다른 AP챔피언처럼 영겁, 대천사 아이템으로 체급을 올리기도 여러모로 애매한 상황이다.] 더 심각한 건 굳이 고점을 노리며 성장하는 마법사 챔피언이 상대가 아니더라도 아지르의 견제를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는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 몇 명을 제외하면 라인전 승률이 50%를 넘기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아지르 장인으로 유명한 페이커도 인터뷰에서 "이번 패치는 팔다리 뿐만 아니라 몸통까지 건드렸다"라며 전망이 좋지 않다고 평가했을 정도. 라이엇의 코멘트를 보면 애초에 '''일단 대회에선 절대 못 쓰게 사지절단해놓고 생각하겠다'''는 의도를 알 수 있다. 다만 4대 리그를 보면 LCK에서만 아지르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LEC, LPL에선 성적도 선호도도 많이 딸리는 편이라, 대회 전체를 핑계로 MSI를 앞두고 LCK를 저격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다만 라이엇이 권장하고 있는 W 선마 빌드나 치명적 속도의 승률의 경우 '''46~47%'''까지 치솟는 등, 오히려 패치 이전보다 성적이 더 좋아졌다. 때문에 직접적인 버프를 받기도 애매한 상황. 일부에선 저조한 승률은 단순히 빌드의 문제일 뿐, 리워크된 아지르의 성능 자체는 쓸만한 것이 아니느냔 이야기도 있다. 13.6에서는 내셔의 이빨을 아지르에 어울리게끔 상향하여 아지르에게 간접 버프를 예고했다. 내셔를 권장하는 리워크였는데 예상 외로 여전히 내셔가 함정템의 입지를 벗어나지 못하자 아이템 자체를 손본 것.[* 과거 내셔가 아지르한테 코어템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온힛을 배제하고도 공속 50% 주문력 80 쿨감 20 으로 아지르에게 필요한것이 다 있어서 간것이다. 하지만 스킬 가속은 쿨감의 하위 호환이고 과거보다 나은 점은 주문력이 80에서 100으로 오른 게 다인데, 그마저도 3200원으로 가격까지 오를 예정이라 딜로스를 감수하고도 올릴 만한 매력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당연히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여전히 미드 승률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13.7에서 버프되었다. 패시브 지속 시간이 30초에서 45초로 증가 및 시전 사거리가 500에서 700으로 증가, 1레벨 방어력이 19에서 22로 증가 및 성장 공속이 5%에서 6%로 증가, W 마나 소모가 40 고정에서 40~20으로 레벨에 따라 감소하고 스킬 레벨당 모래 병사 피해를 50~90에서 50~118로 증가하는 대신 챔피언 레벨당 모래 병사 피해를 0~110에서 0~92로 감소시켜 W선마를 강제하면서도 '''Q는 마나 소모가 65~85에서 70~110으로 증가 및 Q 병사 도착 지점에서 타격 판정 거리를 최대 370에서 325로 감소시키는 너프를 때려서''' 아지르는 절대로 라인전에서 기를 펼 생각을 하면 안 되고 무조건 패시브 포탑 세워서 존버하는 W선마 DPS 왕귀챔으로만 써야 한다고 못을 박아버렸다. 아예 패치 코멘트로 W선마를 하라고 적어놓았다. 버프 이후에는 리워크 이전 정도의 승률인 47% 대로 올랐다. 또한 이전 내셔의 버프의 영향과, 딜템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화력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치속 룬에 부여왕-광전사-내셔를 올리고 얼심과 심연의 가면 등 탱템을 섞는 딜탱 빌드가 주목받고 있다. 13.11 패치에서 Q의 쿨이 14/12/10/8/6초 ⇒ 12/10.5/9/7.5/6초로 감소되었고, W의 소환 사거리: 500 ⇒ 525로 증가하고 마법 피해량: 0~92 (레벨에 따라) (+50/67/84/101/118) (+주문력의 55%) ⇒ 0~92 (레벨에 따라) (+50/67/84/101/118) (+주문력의 60%)[* 이 부분에서 주문력 계수 버프 내용이 패치 노트에서는 누락되었다. 인게임에서는 잘 반영된 것으로 보아 단순 내용 누락으로 보임.]로 변경되었다. 리워크 이후로 이전 패치까지만 해도 승률이 크게 호전되지는 못했으나, 이번에는 아지르에게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버프되었기 때문에 패치 하루 만에 승률 51% 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후 다시 승률이 48%대로 떨어지긴 했으나, 대회, 특히 LCK에서는 이전의 명성을 다시 되찾아 매우 높은 밴픽률을 기록하고 있다. 롤드컵 패치인 13.19 패치 때 13.11 패치로 받은 Q쿨 버프가 롤백되었다. 라이엇도 패치노트 코멘트로 월드 챔피언쉽에서 압도적인 힘을 갖지 않도록 하는 패치라고 밝혔다. 너프의 영향으로 솔랭에서는 4티어로 굴러떨어졌고, 롤드컵에서는 1티어 오리아나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리아나의 대항마로 아지르를 사용하려는 시도는 여러 번 있었지만 그 결과 오리아나 vs 아지르 구도 승률이 11 대 3이라는 처참한 결과가 나와[* 이마저도 비둘기 사기단 [[이상혁|페이커]]의 아지르가 대 오리아나전 3승 1패를 해서 끌어올린 것이고 페이커의 전적을 제외하면 '''10 대 0'''으로 전패했다. ~~페이커의 아지르에게서 유일하게 1승을 거둔 남자 나이트~~] 효용성이 없다고 결론났다. 그러다가 11월 12일, 언제나처럼 어떠한 버프도 없는데도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4강|롤드컵 4강]]에서 페이커 선수의 대활약으로 인해 간만에 롤에 솔랭 주의보가 떨어지며[* 속칭 '솔랭 주의보'라고 불리는 현상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세월의 흐름에 의한 하락세를 겪으며 잘 등장하지 않게 된 현상이었는데, 간만에 비상이 떨어질 정도로 충격적인 대역전극이 페이커의 손에서 나오면서 덩달아 아지르도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전에 [[라이즈(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즈]]와 비슷한 사례.] 신규 유저들의 유입으로 전날 4.71%였던 픽률이 '''9.8%'''까지 두배 이상 급상승했다. 갑작스러운 엄청난 주목도로 인해 과부하가 걸려 롤 클라이언트 내에서 아지르 구매가 잠시 불가능했을 정도. 하지만 소위 "대회챔" 특성상 숙련도가 전무한 유저가 잡으면 적 팀의 ATM기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안 그래도 낮던 승률은 49%에서 '''38%'''까지 곤두박질을 쳤다. --이쯤되면 단순 주의보가 아니라 솔랭 경보-- 밴률도 0.8%에서 1.4%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성능을 고려한 견제용 밴보단 같은 팀의 트롤픽 가능성을 막기 위한 예방차원의 밴이 통계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오늘도 아지르는 [[이상혁|망할 비둘기 사기꾼]]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황제는 황제가 해야 제 힘을 발휘한다.-- 13.23 패치에서 소규모 변경점이 적용되었는데, W - 일어나라!의 피해량이 2~92 (+50/67/84/101/118) (+0.6 주문력)에서 2~77 (+50/65/80/95/110) (+0.55 주문력)로 감소한 대신 적중 시 효과를 50%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병사로 전령의 눈을 칠 수 있게 되었고 코어템인 내셔의 이빨과의 시너지가 높아졌지만, 기민한 발놀림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부정적인 평가도 많은데, 아지르에게 내셔는 스텟 때문에 좋은 아이템은 맞지만 그렇다고 강제되는 아이템은 아니었고 상황에 따라 내셔를 스킵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 패치가 적용되면 사실상 내셔를 가라고 강제하는 수준이라 아이템 빌드가 경직될 수밖에 없다. 온힛 패치가 들어오자 가뜩이나 낮았던 승률은 아예 '''45%'''까지 곤두박질쳤다. 픽률 증가의 영향도 있겠지만 내셔의 강제화, 더 약해진 초중반이 겹쳐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지기 더 힘들어졌다. 내셔는 효율이 주문력 비례라 1코어로 올릴 만한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내셔 포함 2코어까지 뽑아야 그 전보다 좋아지는데, 1코어 타이밍은 굉장히 약해졌고, 2코어를 뽑아야 비로소 패치 이전보다 좀 나아진 수준이다. 이러다보니 레벨 계수 효율이 낮아지고 템빨도 못 받는 중반 타이밍이 끔찍하게 약해졌으며, 그나마 후반 포텐셜은 좋아지긴 하지만 기존에도 아지르의 왕귀력은 두 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뛰어났고, 메이지가 3코어 뽑았는데 약하면 그건 챔피언이 폐급이란 소리라 딱히 장점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13.24 패치에서 W - 일어나라!의 기본 피해량이 롤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