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지르 (문단 편집) === 2022 시즌 === 2022 프리시즌에 새로운 아이템인 부서진 여왕의 왕관과 새로운 룬인 선제공격이 추가되면서 해당 빌드를 올리는 지표가 잡힌다. 하지만 아지르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았던 선제공격은 예상보다 좋은 지표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12.6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성장 체력이 92에서 105로 증가. 나름 의미있던 버프였던지라 최하위권에서 놀던 승률이 중위권까지 상승해 5티어에서 잠시 4티어로 올라왔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70, 성장 체력이 14, 성장 방어력이 1.2, 성장 마법 저항력이 0.8만큼 증가했다. 대신 유지력 하향을 위해 E의 보호막 흡수량이 80/120/160/200/240 (+0.7 주문력)에서 70/110/150/190/230 (+0.6 주문력)으로 감소되었다. 앞선 두 패치를 받아 솔랭 승률이 50%가 넘는, 이전에 보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속딜이 각광을 받고 있고, 성장 체력 버프만으로도 승률을 회복한 아지르에게 내구성 버프는 두말할 것도 없었던 모양. 허나 내구성 패치 기간이 비대회 기간과 겹쳐 솔랭만의 버프인지는 판단할 수 없는 터라, 너프가 또 들어올지는 서머 시즌 이후에 결정될 일이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대회에서도 어김없이 얼굴을 비추며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지르는 승률 40%대로 솔랭에서 허덕일 때도 대회에서 자주 나오던 챔피언인지라 메타가 아지르에게 웃어주는 지금 선수들에게 굉장히 선호받는 픽이 되었다. 그 결과로 12.17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내용은 W의 계수가 0.6에서 0.55로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이 8~6초 에서 9~6초로 낮은 레벨에서 증가하고,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9~15초에서 22~16초로 증가. 그러나 너프의 영향은 미비한데, 플래티넘 이상 기준 승률이 46.5%에서 46.4%로 고작 0.1%만 떨어졌다. W와 E 쿨타임 너프는 어차피 초반 약캐인 아지르 특성상 큰 영향을 주지 못했고, 모래 병사 계수 너프 역시 0.05라는 매우 작은 수치만 하향되어서 초반만 더 약해지고 후반 영향력은 거의 그대로기 때문에 승률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롤드컵에서도 여전히 압도적인 미드 1티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막강한 초반 라인전과 후반 캐리력을 모두 갖춘 미드 픽이라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