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줄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블랙 2·화이트 2]] === >'''알겠나? 잘못을 저지른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 어리석은 것이다.'''[* 전작인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당시, [[N의 성]]에 도달한 [[주인공]] 앞에서 한 말을 재인용한 대사다. 다만 전작에서는 사람들이 포켓몬을 일방적으로 소유하려고 드는 상황을 비판하고자 한 말이었지만 현재는 아줄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반성한다는 용도로 사용한 대사라는 차이점이 있다.] [[바람개비숲]]에서 짤막하게 등장하는데, 바람개비숲에 플라스마단이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수색하던 체렌, 주인공을 큰 소리로 놀래키면서 등장한다. 플라스마단은 이미 해산했는데 아직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냐고 묻는 체렌에게 싸울 마음은 없다고 말한다. 이어 본인은 그저 옛 동료의 폭거를 알고 충고하고자 왔으나 이미 사태는 진정되었기에 이곳에서 생각에 잠겨 있었다고 말한다. 무엇을 믿고 드래곤의 뼈를 훔치려고 했던 것이냐며 과거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주인공 일행에게 잘못을 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일이라는 충고를 한 후 사라진다. 여담으로 체렌을 보고 흠? 넌 안경을 벗었군 이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