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제르바이잔 (문단 편집) === 언어 === [[아제르바이잔어]](아제리어)를 공용어로 정했다. 독립 이후 [[키릴 문자]]를 [[라틴 문자]]로 바꾸면서 키릴 문자 사용을 금지했다. 지금도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소련 시절보다는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러시아 내의 아제르바이잔인들은 지금도 키릴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어]]도 쓰이고 있기는 하지만 배제정책 때문에 [[바쿠]]에서만 주로 쓰이고 있으며, 그러다보니까 [[소련]] 시절보다는 러시아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다. 게다가 [[타지키스탄]]과 마찬가지로 독립 후 전쟁을 겪으며 많은 러시아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것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영어]]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웬만한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영어를 쓸 줄 안다. 영어만 쓰고도 여행에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 [[아르메니아어]] 및 소수의 [[타트어]][* 아제르바이잔이 튀르크화되기 전에 쓰였던 고(古)아제리어가 타트어와 가깝다고 한다.]와 [[탈리시어]] 사용자도 존재하고 있다. 튀르키예어를 잘 하면 아제르바이잔에서 꽤 편하게 지낼 수 있다. 두 언어가 상당히 흡사하다. 튀르키예인들은 아제리어를 들으면 발화자의 요지 정도는 대충 때려맞출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소련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러시아어에서 차용된 어휘를 상당히 많이 섞어서 쓰기도 한다. 대체로 러시아어가 쓰이는 경향도 있고 러시아어의 사용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https://russkiymir.ru/news/243106/|#(러시아어)]] 알리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에서 러시아어 사용과 러시아 문화 보존에 유지한다고 밝혔다.[[https://russkiymir.ru/news/299554/|#(러시아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