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자후세 (문단 편집) == 기타 == 주인공 [[아오츠키 우시오]] 또한 짐승의 창에 의해 몇 번 아슬아슬한 단계까지 간 적이 있었다. 첫번째는 광패명종에 속한 짐승의 창 전승자 후보 [[모리츠나 사토루]]를 구하기 위해 오랜시간 창을 휘둘러서이다. 사토루를 구하고 잘 끝나나 싶더니 갑작스럽게 폭주가 시작되고 토라 역시 눈먼 창에 부상을 당할정도로 손을 못 쓸 지경이었다. 이 때가 우시오와 토라가 구해주거나 도움을 줬던 히로인들이 역으로 우시오를 구하는 맹활약을 펼치는 순간이다. 다만 너무 오글거리고 긴 에피소드라 팬들에겐 [[흑역사]]로 불린다. 마지막엔 하쿠멘노모노를 쓰러트리고 창의 힘을 과용해 결국 아자후세가 되어가지만...이 때의 우시오는 "토라처럼 되는 거라면 난 두렵지 않아."라고 웃으며 모든 걸 받아들인다. 그 뒤 임무를 다한 짐승의 창이 부서지고, 창 안에 깃들었던 두 영혼 [[지에메이]]와 [[기료]]가 우시오의 육체에 머물면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영혼이 완전히 깎여 요괴가 되는 것이므로 인간의 영혼을 도로 채워넣은 것이다. 작중에서 확실히 나오는 아자후세의 운명을 벗어난 유이한 창의 계승자가 500년 전의 "아오츠키 코타로." 그리고 그 후손인 [[아오츠키 우시오]]다. 한국에선 아'''나'''후세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원작에서 쓰인적이 없는 정체불명의 명칭이다. 한자명도 초기에 '''字'''伏가 아닌 '''子'''伏으로 알려졌었던걸보면 누군가 오역한 것이 널리 퍼졌었던 듯 하다.[* 이 탓에 이 문서는 아나후세로 검색해서 올 수 있다.] 이 오역은 TVA판이 나오고서야 수정되었지만 이후로도 종종 아나후세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