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자토스 (문단 편집) ==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및 등장한 다른 작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70418141820_1128.png|width=100%]]}}} || || {{{#fff [[퍼즐앤드래곤]]의 일러스트로 아자토스가 드래곤이 된 모습. 보통의 창작물에서는 원작 설정을 그대로 살려서 등장하지만 이렇게 바꿔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위 사진은 그 대표적인 예시를 제시한 것. 다만, 원작의 권능을 고려하면 물질계에는 저런 모습을 포함해 어떤 모습으로든 강림할 수 있을 것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goominet.com/u36-zathoth1.jpg|width=100%]]}}} || || {{{#fff [[Unspeakable Vault]]에서는 자토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백치'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G!음만 내는 다소 코믹한 캐릭터가 됐다. 강력한 설정은 여전해서 [[갤럭투스]]를 농락하고, 노는 것만으로 [[블랙홀]]을 그냥 만들어낸다.}}} || '''작중 [[Unspeakable Vault]]에 등장하는 외우주의 신들[* 작중에서 나오는 외우주의 신들은 무한 차원이나 다를바 없는 Unspeakable Vault 세계관(여려 세계들이 존재하며, [[뫼비우스의 띠]], 하이퍼 큐브, 칼라비 야우, 다양체 등의 다양한 실험과 설명들을 나타내어 이론들을 설명하고, 거기에 초끈 이론, M 이론를 나타내면서 작중 우주관의 설명을 보강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을 토대로 한 무한 차원을 표명함으로써 여려 세계 + 유클리드 기하학 + M 이론 + 무한 차원으로 구성된 무한차원의 우주관이다.)를 뛰어넘은 외우주에 존재하면서 하위 우주들을 허구 정도로 보며, 생명체들이 소환 혹은 자신들이 하위 우주로 가고 싶을때 현현과 간섭을 행할 수가 있으며, 이러한 거대하기 이를데 없는 우주관과 작품 특성으로 인해 말 그대로 세계는 물론, 우주 규모의 파멸과 [[코즈믹 호러]]를 일상 수준으로 재미삼아 선보이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11차원과 26차원 등의 게임, 물품들이 존재해 대상들을 구속 혹은 괴롭히거나, 죽이는 것을 즐기는데 사용되기까지 했으며, 몸이 파괴 및 소멸된다고 해도 그들(외우주의 신들)에게 있어서는 조크로 여길 만큼 별다른 문제 없이 재생하고, 죽음인 존재라도 해도 손상을 입히거나 죽일 수도 있으며, 자토스를 포함한 외우주의 신들의 모습을 본 자들은 기본적으로 광기에 빠지는 것과 동시에 실명이 되며, 자토스를 보게 되면 백치가 된다고 한다. 거기에 다양한 히어로들과 존재들을 대상으로 장난감으로 여길 정도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작중에서는 [[배트맨]], [[울버린]], [[아이언맨]], [[아쿠아맨]], [[헬보이]], [[헐크]], 토르, [[슈퍼맨]]을 조롱 및 압도했다.)]을 뛰어넘는 작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기본적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있는 것은 물론, 속도라고 하는 개념를 초월하거나 차원를 가볍게 뛰어넘을 수가 있으며,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전파에 영향을 주고, 운석과 행성을 먹는 것을 즐기며,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별들을 헤집어놓기까지 했다. 거기에 장난삼아 노는 것만으로도 [[초신성]] 폭발과 [[블랙홀]]까지 일으켰으며, 우주에 대한 취급 또한 아이 취급하면서 즐길 정도다. 거기에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물어뜯기까지 했다. [[겁스]] 크툴루 펑크에서는 설정상 거의 무적으로 나온다. 투영체로 소환되는데, 대미지를 입히려면 현대무기를 무진장 때려박는 수밖에 없고, 턴마다 '''아우터 갓'''들을 소환한다. 그리고 턴이 지나가면 갈수록 덩치가 두 배로 커진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한 대만 맞아도 끔살. IQ 수치는 없다.[* 아무래도 인간의 수치로 아자토스의 지능을 산출하는건 불가능해서 그런 듯 하다. 아니면 '''지능이 없던가.'''] [[니트로 플러스]]가 제작한 게임인 [[참마대성 데몬베인]]에선 마술의 술식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지칭하는 것으로 마력과 [[에테르]]와 같은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고, [[요그 소토스]]를 포함한 그레이트 올드 원이 봉인된 우주(혼돈의 정원)를 나타내기도 하는 등 두 가지 의미를 중의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이 '혼돈의 정원'을 봉인한 후 2개로 나눈 것이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이라는 설정. 참고로 니트로 플러스는 [[코미케]]에 [[이니셜D]]를 패러디한 '아자토스D'란 레이싱을 내놓은 바 있다. 그리고 츄잉넷에서 데몬베인의 아자토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 적힌 항목의 내용에 따르면 '''무한한 [[평행우주]]들로 구성된 데몬베인 시리즈의 조물주이자 잠에서 깨어나는 것만으로도 데몬베인 우주관를 소멸시키는 존재라고 한다.''' 작중에서는 [[엘더 갓]]들이 무한한 평행우주를 결계화시키고 아자토스의 정원과 같이 봉인 된 상황으로, 이에 [[니알라토텝]]이 아자토스의 정원을 해방시켜 우주들을 암흑으로 물들이고자 수많은 시간을 거듭해 무한나선을 일으키고, 작품 상의 쿠로, 알 아지프 등의 캐릭터들과 더불어 스토리를 시작하게 한 발단이 되었다. 그러다가, 다른 시공에 존재하는 다이쥬지 쿠로가 참마대전에서 패배하여 외우주의 신들에 대한 증오,원망 등으로 폭주를 통해 데몬베인 볼텍스 블래스터[* 데몬베인 시리즈 우주관 전체를 파괴한 최종보스로 여겨지는 외동파괴신으로 불리는 존재로, 수많은 외우주의 신들을 쓰러뜨려 나가고, 눈을 뜬다면 무한한 평행우주를 소멸시키는, 데몬베인 시리즈의 조물주인 아자토스와 전투를 행하면서 상처없이 살해해버렸다고 한다. 게다가, 설정,묘사 등을 통해 아자토스보다 더욱 강력한 존재로 간주가 되는 데몬베인 아트레타 아이테르눔조차도 이 외동파괴신 데몬베인 볼텍스 블래스터에게 전부 쓰러졌다고 하는데, 다이쥬지 쿠로와 쿠자쿠는 어떠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성공하여, 최종적으로 아르테라 아이테르눔의 일각인 쿠자쿠로도 고작 '''팔 하나를 베어내었을 뿐이다.''' D.Y.N. FREAKS에서는 무한한 평행우주를 단 1개를 제외하고 전부 파괴된 상태라서 기능정지 상태가 되었다. 이 데몬베인 볼텍스 블래스터에게는 우로보로스 블래스터라고 하는 인과 소멸 주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아자토스와의 전투에서 니트로플러스 블래스터로 이어지게 행한 기술로 여겨지는 것은 물론, 아자토스와 더불어 무한한 평행우주를 파괴한 것으로 보이며, 우주 전체를 파괴하면서 엘더 갓과의 전투 없이 그들을 포함하여 전부 소멸시켜 우주관 전체를 파괴시킨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무한한 평행우주를 다루는 존재조차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힘을 가진 것은 물론, '''인과의 근본를 파괴해버리는 것이라서''' 현재의 무한한 평행우주를 파괴시켜 과거와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전부 시들어버리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를 형성해내었는데, 이렇게 형성이 된 데몬베인 볼텍스 블래스터는 조물주인 아자토스를 쓰러뜨리고, 무한의 데몬베인인 아르레타 아이테르눔 또한 쓰러뜨리면서 단 1가지의 우주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파괴했는데, 속편 작품인 D.Y.N. FREAKS가 '''이렇게 1개만 남은 우주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이자 작품이다.''' D.Y.N. FREAKS에서는 아자나 하츠미라는 Y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여고생이 등장했는데, 이 아자나 하츠미의 정체는 '''아자토스의 힘이 잠들어 있는, 신생이 가능한 존재이자 새로이 신생한 아자토스'''[* 사실 이름부터가 그녀가 아자토스의 힘이 잠들고 신생이 가능한 존재라는 떡밥이자 복선이 있었다. 하츠미의 의미가 "처음과 끝"을 의미하는데, 이 역시 [[크툴루 신화]] 속 만물의 중심인 아자토스와 연관지을 수가 있으며, "아즈나"의 영어표기가 '''Aza''na"다.]로, 무겐이 그녀와 친구처럼 지내면서 시간을 보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 작중에서 하츠미는 인간을 버리면서 어둠과 싸우기로 결심을 해, 자신의 힘을 발현시켜 아자토스의 힘을 갖춘 마술사이자 황금의 이명을 지닌 존재가 되었는데, 이 상태의 하츠미는 우주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변화 혹은 창조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자토스의 힘이 각성한 상태이기 때문인지, 시공간에 간섭을 행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인과를 바꾸는 힘을 갖춘 무겐의 [[요그 소토스]]의 눈동자의 힘을 받고도 무시가 가능해진 것은 물론, 이러한 시공간에도 간섭이 가능하다. 다만 하츠미는 아직 힘이 발현이 된 지 많은 시간이 지난 상태가 아니라서 익숙하지 않은 부분과 더불어 아직까지는 단일우주급 수준의 기량의 힘을 갖춘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마블 코믹스]]에서 아자토아로스(Azotharoth)라고 하는 [[아우터 갓]]이 등장했는데, 이 아우터 갓은 고통과 증오의 신이자 꿈꾸는 신으로, 인간이 출현하기 전에는 다른 신들과 교전하다가 뿔이 이마에서 찢겨나가는 바람에 패했다고 한다. 이 아우터 갓은 잠에 빠져 특정한 패턴으로 별이 정렬되는 순간에만 깨어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름도 그렇고, 꿈꾸는 신이라는 점에서 이 아자토아로스라는 신은 아자토스의 패러디에 해당되는 캐릭터인 듯 하다. 러브크래프트 위키에서는 이 아자토아로스가 아자토스일지도 모르는 가설이 있다고 하고 있다.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올드 시즌에서는 [[그레이트 올드 원(닥터후)|그레이트 올드 원]]들 중에서 '''가장 약하다'''고 여겨진다. 민달팽이 형태의 생명체로 스스로를 아자토스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닥터(닥터후)|닥터]]는 아자토스를 '과대평가되는 엉터리'라고 부르며 조롱했다. 닥터후 소설 에서는 르뤼에 행성[* 원래 크툴루가 잠들어있는 해저 도시에서 이름을 따왔다.]에 봉인당해 있었으며, 최면을 이용해 숭배자들을 조종했다. 그리고 숭배자들을 락샤사라는 끝에 살덩어리로 된 가시 박힌 곤봉이 달린 말린 꼬리와 가죽으로 된 날개를 가진 붉은 갑각류 종족으로 변화시켰다. 르뤼에에서 탈출하기 위해 지구와 르뤼에를 연결시키려고 시도했으나 닥터에 의해 저지당했고 그 때 닥터를 죽이려다가 역관광당해서 추종자들과 함께 불타 죽는다. 지못미. 참고로 아자토스가 죽을 때의 여파로 19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큰 지진이 발생하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lbe.com/9e365a36f20cba4623e5ce938c85cc61.png|width=100%]]}}} || [[데빌메이커]]의 문을 여는 자의 계약마인 토스는 자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요그 소토스를 부하로 부리는 모습으로 보아 이 분의 모에화된 모습으로 추측된다. [[스팀펑크 시리즈]]에서는 AZTT라고 불리며 "외우주의 여왕"이라 표현된다. 당시 [[M(칠흑의 샤르노스)|검은 왕]]은 그녀의 수호 기사로 [[리리(자영의 소나닐)|리리]]와 [[A(자영의 소나닐)|A]]의 관계와 흡사했다고 한다. 현재는 오래전에 사라지고 게임에 등장하는 아이템(?) [[황금안]]의 정체가 아자토스의 파편이라는 설정이다. 현재 가장 큰 파편은 카다스의 달이다. 속성은 "단단함"과 "바보". 결사의 토토 총수의 삼위 일체 중의 하나가 "아자토스의 아들." 재규어맨 왈, [[현실|다른 세계]]에서 [[에디슨경|모든 일의 원흉]]을 불러온 장본인이라고. [[스팀펑크 시리즈]] 세계관에서의 [[니알라토텝]]인 흑의 왕이 현재 지구에 있는 것도, 아자토스가 세상으로부터 모습을 감추자 홀로 방황하다가 도착한 것이다. 다만, [[자영의 소나닐]]에서 [[에디슨경]]이 [[리리(자영의 소나닐)|리리]]가 사용한 황금의 힘이 아자토스의 힘이고, 에디슨경 또한 리리가 황금의 힘을 사용하여 만든 권총을 보고 "아자토스여, 나를 배신하는가(Refrain에서는 "또 나를 배신하는가")"라고 말을 하고, 리리가 사용한 황금의 힘이 아자토스가 에디슨경을 배신하고 리리를 서포트한 결과물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설정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이미 사라진지 오래임에도 여전히 현실과 우주에 간섭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f.geekdo-images.com/pic200238_md.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ah_azathoth.png|width=100%]]}}} || 아컴호러에 등장하는 아자토스의 [[http://boardgamegeek.com/image/200238/arkham-horror|모습]]. [[아컴호러]]와 [[엘드리치 호러]]라는 [[보드 게임]]에서는 [[엑조디아|이것이 깨어나면 그냥 게임이 끝난다.]] 다른 그레이트 올드 원이나 아우터 갓은 게임이 강림 단계까지 흘러가도 일단 싸울 기회가 주어지고 아주 힘겹게 이길 수는 있지만 아자토스가 상대라면 그런 거 없이 카운트가 다 차서 강림하는순간 '''그냥''' 모든 플레이어의 패배로 게임 끝이라서 강제로 차원문 봉인을 통한 강림 이전 승리만을 노려야 한다. [[파일:external/lcg-cdn.fantasyflightgames.com/ahlcg/AHC35_346.jpg]] [[아컴호러 카드게임]]의 네번째 확장팩 끝맺지 못한 의식(The Circle Undone) 사이클에서도 등장. 우주의 비밀을 독점하려는 마녀단과 은빛 황혼회의 삽질로 아자토스가 깨어날 위기에 처하며 완전히 깨어나면 우주가 멸먕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당연히 쓰러트릴 방법은 없으며, 루트에 따라 모아온 재료를 바탕으로 아자토스를 어떻게든 다시 재우는 것이 마지막 시나리오의 목표.[* 의식 재료들을 모아 아자토스를 다시 재우는 굿(?) 엔딩이 있고, 조사자 한 명이 아자토스의 피리꾼이 되어 영원히 아자토스의 곁을 지키는 새드 엔딩도 있다. 아무 재료도 없을 경우 니알라토텝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존재와 어둠의 계약을 맺고 아자토스를 재우게 되는 상당히 찝찝한 결말로 가야한다.] 덤으로 [[아컴호러]]나 [[엘드리치 호러]]와는 다르게 아자토스에게 맞아볼 기회가 있다. 때릴 방법이 없지만. [[엔젤 포이즌]]이란 만화에선 언제나 졸고 있는 [[로리]] 미소녀로 등장하며 주인공을 '오라버니'라고 부른다. 그리고 애칭이 '아자링~♥'. [[파일:external/vignette.wikia.nocookie.net/Azathoth_Giten.png]] [[파일:p5r 타쿠토 2.jpg]] [[여신전생 시리즈]] 중 하나인 [[위전 여신전생 도쿄 묵시록]]에서는 '''레벨 40'''짜리 악마로 나온다. 게다가 약하다. 다만 분가인 [[페르소나 시리즈]]의 작품 중 [[페르소나 5 더 로열]]의 [[마루키 타쿠토|최종보스]]의 페르소나로 나와 강력함을 과시한다. 스토리 상으로도 개인의 인지를 바꿔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최종보스전에서는 본체 이외에도 3개의 촉수를 전투에 활용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담 카드몬]]으로 각성한다. [[유희왕/OCG]]에서는 [[외신 아자토트|엑시즈 몬스터]]로 등장. [[외신 나이알라|니알랏토텝]]에게 올라타는 식으로도 강림할 수 있으며,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없다는 룰 효과가 붙어 있다. 정규 엑시즈 소환된 턴에는 상대 몬스터의 효과 발동을 막으며, [[융합 소환|엘더 갓]]/[[싱크로 소환|그레이트 올드 원]]/[[엑시즈 소환|아우터 갓]]을 전부 흡수한 상태에서는 상대편의 판을 쓸어버릴 수 있다. 물론 이번에도 [[크툴루(유희왕)|다른 신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 이후 강력한 연계가 여럿 나오면서 현재는 금지카드로 지정되어있다. [[일랜시아]]에서는 [[일랜시아/세계관 및 시스템#s-1.2|하스터(Hastur)]]가 만든, 12명의 남녀 신(빛, 어둠, 물, 불, 바람, 땅의 남녀 신) 중 어둠의 신 테스와 어둠의 여신 사스라가 창조한 파멸의 신으로 나온다. 아자토스(Azathoth)는 창조주 하스터의 의지에 따라 1차 인류를 멸망시켰다. 지금의 일랜시아는 하스터의 복제인 타이타러스(Titarus)가 만든 소월드-일랜시아의 2차 인류의 세계다.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 가끔 통화하는 행성보호기구 부장으로 추정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안 드러나지만 소설에서는 냐루코가 잠만 잔다고 까거나, 냐루코가 지시를 거부할 때 플루트 듣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협박하는 걸 보면 100%다. 그리고 환수희라고 하는 게임에서도 그 존안을 드러내셨는데, 여기에서는 금발 벽안의 미소녀로 나왔는데, 별명이 "혼돈마왕". [[SCP 재단]]의 [[http://ko.scp-wiki.net/scp-2682|SCP-2682]]의 모티브인 듯하다. 별칭도 "눈먼 백치". [[퍼즐앤드래곤/몬스터 개요/악마#s-10.1|퍼즐 앤 드래곤]]에 던전 드롭 몬스터로 등장한다. 라이트 노벨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의 7권에서 주인공 스왈로우의 정체가 아자토스로 확정되었다. 정확히는, 아자토스의 파편이라고 하는데, 스왈로우의 본체는 너무나도 강대한 탓에, 파편에 해당되는 스왈로우만으로도 [[그레이트 올드 원]]들을 초월하는 힘과 권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애초에, 원본이 되는 아자토스만 하더라도 [[그레이트 올드 원]]들이 신으로 추앙하는 존재다. [[전생검신]]에서는 [[우둔하고 눈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언급되고 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언급되는 [[아마테라스(파이브 스타 스토리)|아마테라스]]의 최종 형태 '''비욘드 클래스퍼 아마테라스'''가 아자토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더 이상 신도 인간도 아니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의식도 존재하지 않으나 모든 차원의 모든 우주에 군림하는 존재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에서 끓어오르는 심연의 정체가 바로 아자토스이다. [[누이 되는 자]] 23화에서 하루가 유우에게 '''신이란 건 위험할 신일수록 백치거든'''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크툴루 신화]]에서 아자토스는 "백치"라고 불리는데, 어쩌면 아자토스를 언급하는 것일 수도 있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라고 하는 게임에 나오는 보스 중 하나의 이름이 '''우둔하고 눈 먼 어머니'''인데, 아무래도 아자토스의 별명인 "우둔하고 눈 먼 아버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붕괴3rd]]의 봄맞이 향연에서 함장은 [[카렌 카스라나|카렌]]의 요리를 맛보고 기절한 다음 깨어났다가 카렌보고 대뜸 하는 말이 아자토스를 만나고 왔다고 한다. 아자토스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카렌에게 "[[독요리|너의 요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이야"라고 까버린 건 덤. [[크래시 피버]]라는 게임에서도 혼돈의 원핵자라는 이명으로 그 존안을 드러냈는데, 여기에서는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있는 여자 천사의 모습으로 나왔다.[* 사실 아자토스만 크래시 피버에 나오지 않고, [[쇼거스]], [[요그 소토스]], [[네크로노미콘]], [[니알라토텝]], [[슈브 니구라스]], [[우보 사틀라]], [[차토구아]], [[미-고]], [[크투가]]가 유닛으로 나왔다.] [[카미히메 프로젝트]]에서도 [[은발]], [[적안]], [[거유]], 미녀의 모습으로 그 존안을 드러냈다. [[카미히메 프로젝트|카미히메]] 세계관에 등장하는 아자토스는 본체의 분신체라고 한다.[* 그리고 카미헤메 세계관에서 아자토스는 세계라고 한다.] [[2019년]] [[3월 30일]]에 공개된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동방탄막풍 작품인 동방몽구시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아자미네 아야메는 이름에서 알 수가 있듯이 아자토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인데, 위키피다아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이름인 "아야메"의 의미는 다채로운 꿈을[* 아자토스의 꿈이 곧 우주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원작 고증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다.], 성인 "아자미네"는 아자토스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일본어 한자인 간지로는 엉컹귀 뿌리를 뜻하는 "薊根"로 표기된다고 한다. 종족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신이며, 능력은 현실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이다. 캐릭터 소개 내용에 따르면 아자미네는 부조화, 격변, 혼란을 뜻하는 혼돈이 아닌 허무, 천지 창조 전에 존재했던 무한한 원시의 상태, 즉 우주가 태어나기 전쯤에 거대한 원시 소용돌이에서 아자미네가 나왔으며, 그 누구도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며, 태고의 옛날부터 존재해온 불변, 불굴로 우주를 방황해 온 존재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B2uGNE8K8|Drum And Flute For Azathoth(3 flutes and 2 drums)]]라는 음악도 있으며, Youtube에서도 아자토스와 관련된 음악과 노래가 꽤 있다. OL과 아자토스라는 만화에서도 존안을 드러내셨는데, 여기에서는 별칭 중 하나인 들꿇어오르는 원자 혼돈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부글부글 꿇어오를 것 같은 검은색 거품의 형상[* 19화에서 Vtuber 아자투도 찬조출연했다.]으로 여주인공인 키쿄[* 여담이지만, 이 키쿄라는 여주인공이 엄청 무서운 것이, '''그 아자토스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부르고, 아자토스와 아자토스가 소환한 [[하위 아우터 갓들]]들을 보았는데도 미쳐버리거나 존재의 근본이 파괴되기는 커녕 아주 멀쩡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하위 아우터 갓들]]의 경우, 창 밖으로 던져버리거나 몸에 닿았는데도 아주 멀쩡했다. 심지어, [[니알라토텝]]의 모습이자 화신 중 하나인 어둠 속에서 울부짖는 자를 정면에서 보았는데도 멀쩡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키쿄는 갑자기 집에 나타난 검은색 미남과 검은색 거품은 물론, 악기를 든 조그만한 물체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정도로 [[크툴루 신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또한, 키쿄가 치에에게 아자토스를 고양이로 대충 둘러대자, '''보러 가도 되냐고 묻자''' 깜짝 놀라면서 보면 죽어서 안된다고 말리고, 갑자기 집에 나타난 니알라토텝을 보고 치에가 누구냐고 하자 니알라토텝이 아닌 나이토텝페이라고 말을 하고, 26화에서 치에가 아자토스가 들어있는 가방의 끈을 풀려고 하자 니알라토텝이 키쿄의 눈을 가리고, 21화에서 텐노오지 오오에가 키쿄에게 검은색 미청년이 누구냐는 말에 니알라토텝이라고 말해주자 SAN치 측정이 실패가 된 것을 보면, OL과 아자토스라는 만화 세계관에서도 [[아우터 갓]]과 [[그레이트 올드 원]]들을 보면 미치거나 죽게 되고, 그레이트 올드 원과 아우터 갓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광기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물론 니알라토텝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제외. 실제로, 치에 또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니알라토텝을 보고도 멀쩡했다). 네티즌들 또한 인간이 맞기는 맞냐,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며 의문을 표하는 중. 심지어 댓글에 거의 [[전생검신]]의 백웅 수준이라는 댓글이 달리기까지 했다. 실제로, 전생검신 작중에서 백웅은 보게 되면 미치거나 죽게 되는 그레이트 올드 원들과 아우터 갓들을 보고도 멀쩡한 모습을 보였다.]의 집에 갑자기 나타나셨다.[* 왜 키쿄의 집에 갑자기 나타났냐면, 니알라토텝이 키쿄의 집에 데려놓은 것도 있지만(원래 니알라토텝이 아자토스를 우둔한 우리 아버지, 눈 멀고 어리석은 혼돈이라고 부르며 무시하면서도 신들 중에서도 아자토스를 가장 잘 따르는데다가, 언제나 아자토스의 명령을 받기 위해 대기한다), 근본적인 이유로는 '''아자토스가 인간이라고 하는 왜소하고 열등한 종족의 삶을 체험해보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니알라토텝의 말로 보건데 키쿄의 집에 갑자기 나타난 아자토스는 본체가 아니라 아자토스의 일부이며, 키쿄의 집에 있는 것도 키쿄가 아자토스가 주목할만한 특별한 무언가나 소양이 있어서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키쿄는 처음이 아니라 83번째라고 한다.'''[* 키쿄가 지금까지 82명은 어떻게 되었냐는 질문에, 니알라토텝이 왜소한 일부임에도 취약한 인간종은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하고, 키쿄가 아자토스를 보고 단번에 죽거나 얼마간 같이 지내다 죽었냐는 말에 니알라토텝이 미소를 지으면서 아버지께서 질리실 때까지 자기 이성이나 어떻게 지킬지 생각하면 될 거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건데, '''명색히 그 아자토스와 같이 있었다보니 매우 좋지 못한 결말을 맞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에서 키쿄가 끼어준 이어폰 소리를 듣고 펑! 하고 터진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왜 키쿄가 이어폰을 끼어주었냐면, 키쿄가 직장에서 퇴근해 올 무렵에 자신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하위 아우터 갓들]]들을 소환하고, 하위 아우터 갓들이 음악을 연주했기 때문(키쿄 본인 말로는 옆짚에 민원이 들어올 수 있댄다). 게다가, 키쿄가 이러지 말라며 말리는데 추가소환까지 하는데다가, 창밖으로 던진 하위 아우터 갓들 한 마리를 다시 집으로 데리고 올 무렵에는 우르르 쏟아질 정도로 소환시켰놓았다.] 키쿄가 끼어주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이어폰을 끼고 재생해 펑! 하고 터지는 것을 즐기기까지 한다.[* 이를 본 [[니알라토텝]]은 아자토스에게 저런 저속한 행위를 가르치다니, 대답에 따라서는 당신의 존재를 말소시킬 수 있다며 질투하기까지 했다.] 12화에서 아자토스의 종자를 낳았고, 16화에서는 '''아자티를 출산했다.'''[* 아자토스가 아자티를 낳은 것을 본 키쿄는 바로 [[거세]]하려고 하다가, [[니알라토텝]]에게 제지당했다.] 12화에서 아자토스가 종자를 낳자, 아자토스의 종자의 위험성[* 행성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을 알고 있던 키쿄는 바로 방망이로 아자토스가 낳은 종자를 우주 저 멀리로 날려보냈다.[* 12화 막바지와 16화 초반부에 아자토스가 자신의 종자를 낳자 [[미-고]]와 [[샤가이에서 온 곤충]]들이 종자를 얻기 위해 키쿄의 집으로 찾아왔다. 12화 막바지에서는 키쿄의 집으로 찾아온 미-고와 샤가이에서 온 곤충이 경례 비슷한 것을 하기도 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주인공 [[리무루 템페스트]]의 스킬로 등장한다. 전생슬 세계관에서는 스킬들의 정점인 얼티메이트 스킬중에서도 최상급의 스킬들의 이름에는 크툴루 신화의 신의 이름이 붙는데 그중 정점인 아자토스의 이름이 붙었을 정도니 말 다했다. 능력은 요약해서 세계의 파괴와 창조, 시공간 지배[* 어찌보면 이 부분은 원작고증. 위치 하우스에서의 꿈에서도 아자토스를 가리켜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지각없는 존재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아자토스의 꿈이 바로 이 우주이며 이 때문에 아자토스가 잠에서 깨어나면 우주가 멸망하기에, 사실상 아자토스는 세계를 창조해내고 파괴하는 존재라고 볼 수가 있다.], 다차원 결계 정도가 있겠다. 말하자면 [[세계관 최강자]]다. [[두 번 사는 랭커]]에서 언급되는 존재이자 핵심 떡밥이라 할 수 있는 칠흑왕의 정체이기도 한데, 작중에서 칠흑왕은 밤(녹스)의 주인이자 '꿈'을 끝낸 집행자들의 집합체라고 한다. 작중에서 언급이 되는 마성은, 사명을 다한 집행자들이 칠흑에 귀속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이성을 잃고 탐욕만이 남게 된 것들이자 칠흑왕의 자아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 마성은 칠흑왕의 자아였지만 주도권을 잃고 칠흑왕의 일부로 전락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여려 마성들 중에서도 칠흑왕의 주된 자아가 존재하는데, 연우는 이 자아를 현인(그 정체는 이블케)이라 불렀으며, 이후 차연우가 현인을 물리치고 남은 자아를 흡수했고, 그 결과 칠흑왕의 유일한 자아이자 완전한 칠흑왕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한다. [[콜 오브 크툴루]]의 시나리오 중 하나인 CALLING에서 아자토스의 [[광신도]]인 군지 나오에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 군지 나오에는 15년전에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으로 부모를 잃었는데[* 군지의 부모는 우주 별회 소속으로 아자토스를 강림을 실행했는데, 우주적 광기의 한쪽 핵심에 접촉한 그(군지)의 부모는 동시에 발광해서 그 자리에서 자살해버렸다고 한다. 이때, 아자토스를 완전히 불러내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변덕스러운 아자토스의 관심을 끌지 모한 것인지, 놀랍게도 순순히 물러났다고 한다.], 이때 아자토스를 강림시키는 의식과 그에 따른 편린(극히 작은 부분)을 보여준 아자토스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아자토스를 목격했기에, 그 자리에서 제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렸으나, 이성만큼은 잃지는 않고, 자신이 광기에 빠진 자각조차 못한[* 이때 군지는 어떠한 진리에 도달했다고 하는데, 그 진리가 무엇인고 하니, "광기란 인류의 생각에 미치는 뭔가에 접촉해 버렸을 때 빠지고, 자기 방어인 뜻인 순간적인 진화이다."라는 것이다.] 채 백치의 마왕 아자토스에 매료되어 심취하게 되었다고 한다.[* 군지에 대한 아자토스에 대한 숭배는 누군가를 사모하는 마음과 비슷하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군지의 이성치는 0이지만, 군지 본인은 자신(군지)을 제정신이라고 여기며, 그렇기에 이성치 0이 되어 앞의 세계를 알고 싶다고 갈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신도 미치고 싶다고 원하는 것과도 같은 셈이다. 그렇기에, 광기에 이끌린 군지는 정신과 의사의 길로 갔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군지는 더 [[심연]]에 가까운 광기를 추구하고 원하게 되는데, 이때 더 깊은 광기와 그에 따른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군지 앞에 나타난 것이 바로 [[니알라토텝]]이었다.] 그때의 음성, 즉 아자토스를 강림하게 하는 음악을 녹음한 그(군지 나노에)의 휴대전화에는 아자토스 강림의 음색과 전파탑의 사람들의 절규가 녹음이 되어 있어서, 광기의 피리로서 소양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 아자토스를 강림케 하는 음색과 수십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절규가 녹음된 만큼, 듣는 것만으로도 광기를 몰아넣는다고 한다.] 이후, 군지는 다시 아자토스의 모습을 보기 위해 [[미스카토닉 대학]]으로 유학을 가 많은 연구 끝에 피리 소리에 [[마력]]을 부여하는 방법과 다양한 주술을 배운 것은 물론, 동시에 아자토스 강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아자토스의 전속비서인 [[니알라토텝]]이 이러한 군지의 연구에 눈여겨보고, 그의 지인으로 변장해 인간으로서 접촉하며 그(군지)의 계획에 협조하게 되었다고 한다. 군지는 고향인 거리에 진료소를 열면서 기회를 기다리고, 이윽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아자토스 강림의 의식을 노리고 행동을 개시했으며, 니알라토텝은 거리에 휴대전화를 통한 수수께끼의 소리 사건을 발생시키고 탐색자들을 유도하고 군지의 이식을 저지하라고 암약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자토스는 사실 탈모다(?). [[노벨피아]]에서 연재된 소설 중 하나인 [[창염의 피닉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조덕배의 정체가 바로 이 아자토스다. [[라이트노벨]]인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에 나오는 외우주의 사신(邪神)들 중 하나로 언급되는 원초의 영혼[* 변마금 세계관에서는 전 우주에서 최초로 탄생한 존재로,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로는 단순히 소리만 냈을 뿐인데도 엔젤리시 천사 언어 마법(엔젤릭 오라클)의 마법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요그 소토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존재인 문(門)의 신은 이 원초의 영혼과 이어져 있다고 한다.]의 모티브로 보여진다. 현대 판타지 [[웹소설]]인 [[전지적 독자 시점]]에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꿈]]의 모티브로 보여진다. 실업현자의 성공담 104화 막바지, 니알라토텝의 입에서 외신의 왕이라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