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잉대마왕 (문단 편집) === [[아잉협회 시리즈]] === '윌의 반격' 편에서 아잉 대마왕 이라는 이름으로 첫 등장. 아잉눈 협회원들과 제로와 함께 거미를 납치하여 윌에게 검은 마법사와 운영자에게 알리거나[* 이렇게 말하는것을 보아 검은 마법사나 운영자보단 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현 시점에선 검은마법사를 상대할정도로 강해졌다.], 아이템을 들고오지 않으면 거미의 신변에 위협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한다. 아이템을 갈취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혐잉파들을 처리하기 위해서'''이며 윌이 아이템을 들고 오자 부족하다면서 앞으로도 거미가 안전하길 바란다면 이렇게 쭉 가져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윌이 멜랑을 시켜 거미를 탈출시키고, 결국 힘으로 윌을 굴복시켜서 아이템을 빼앗기로 한다. 아잉 협회원들과 제로에게 윌을 없애라고 시키지만, 거미의 안전이 보장된 윌은 제대로 힘을 발휘하고, 아잉 협회원들은 물론 제로까지 이겨버리자 직접 윌을 상대한다. 괜히 MVP 레드가 아닌지 아잉 협회원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며, 3페이즈의 윌을 상대로도 가볍게 압도한다. 힘싸움에서 밀려 나가떨어진 윌을 고통없이 보내주겠다며 마지막 일격을 준비하지만, 딜을 넣느라 거미줄 제거를 신경쓰지 않은 탓에 화면이 모두 거미줄에 뒤덮혀 공략 불가 상태가 되어버리고, 거대거미로 변해 날린 윌의 일격을 맞아 패배한다. 참고로 마지막 대사는 '''아잉 만세'''. '오르카와 스우의 토끼인형 대소동' 편에서는 엘레오노르에 의해 토끼귀를 달고 소환되어 오르카를 기겁하게 만든다. '세계수와 루타비스 친구들' 편에서는 8. 두더지잡기 파트에서 잠깐 벨룸 대신에 구멍에서 튀어나온다. '탈모왕 일리움' 편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 온 세상이 탈모빔으로 뒤덮여 캐릭터들의 머리가 깎여나가는 와중에 원래 대머리라 혼자 빔을 맞고도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정실 나갈것 같은 샤레니안의 기사' 편에서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라는 대사 중 배경에서 머리에 꽃을 단 채로 포징을 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다. '귀요미 유치원' 편에서는 윌의 앞에 등장해 루시드와 루시드냥을 기겁하게 만들고 윌을 경계 태세로 만드는데, 알고 보니 애완동물인 '''튀잉'''을 맡기러 왔던 것이었다. 의외로 자신을 쓰러뜨린 윌에 대한 악감정은 없는 듯.[* 이후의 아잉 대마왕이 협회원들이 당한건 그냥 넘어가지않는 모습이나 튀잉이 알리샤, 진 힐라와 어울릴때 잉보크와 잉스크를 죽인 놈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 걸 보면 이례적. 아마 윌을 먼저 건드린건 자신들이니 넘어간듯.] '제로는 못말려 시즌 3' 편에서는 아델과 제로 간 싸움에 아잉 협회원 한명이 휘말리게 되자, 이를 감지하고 등장. 협회원을 공격한 것을 사과하면 용서해주겠다고 기회를 주지만 이를 제로와 아델이 무시하자 싸움에 참여한다. 제로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벌였던 아델을 '''초보자 스킬인 달팽이 세마리로 간단히 제압하는[* 초보자를 키운 유저들이라면 다들 알만한 '''스킬 3렙 기준 데미지 40''' 짜리 그 쓰레기 스킬 맞다. 그냥 무식하게 강한 초보자라는 설정 때문에 인게임 설정은 씹어먹은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제로의 공격도 다 씹어버린 후 둘에게 다가가 겸허히 아잉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마무리를 지으려 하나, 아기 륀느를 업고 온 윌이 설치한 거미줄에 의해 제지당하고 윌의 감염 패턴에 의한 데미지 증가를 받은 제로의 반격을 받아 패배하고, 다시 한번 아잉 만세를 외치며 리타이어. '아잉협회의 등장' 편에서는 주역으로 등장. 전편에서 쓰러뜨린 아델을 노획해서 돌아오며, 협회원, 간부들과 '대아잉담화' 시간을 가진 뒤에 '''로얄 스타일 쿠폰 1000개'''를 뿌리는 파격적인 복지를 시전한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무려 220만원'''이며 '오늘도' 로얄 1000개만 뿌리겠다 라고 한걸로 보아 거의 매일매일 못해도 담화 때마다 저렇게 뿌리는 듯 하다.] 비서인 아잉켄슈타인이 언급하는 과거 회상에 의하면 처음부터 아잉 협회의 회장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초대 협회장이었던 검은 아잉과 일원들이 도저히 잡질 못했던 헤카톤을 '''일격에 분쇄해버리고,'''[* 아잉협회 본부가 헤카톤인것을 보아 이때부터 헤카톤을 협회의 요새로 이용한것 같다.] 협회에 가입한 이후에는 자기 자신의 힘을 기르기 위해 돈을 쓰는 검은 아잉과 달리[* 아잉켄슈타인 왈, 검은 아잉은 아잉 대마왕의 힘을 따라잡고자 무리할 정도로 과금했으나 결국 따라잡지도 못했다고 한다.] 자신의 재화를 협회원들을 위해 쓰는 씀씀이를 보여 열렬한 지지를 받아 검은 아잉을 밀치고 협회장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단신으로 혐잉파 세력인 슈가 군단과 싸우다 위기에 빠진 검은 아잉의 앞에 본거지인 헤카톤을 들고 무기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헤카톤을 잠시 위로 던졌다가 떨어지기 전에 군단장인 슈가를 생크로생티티의 무적 상태를 씹어먹는 [[사이타마(원펀맨)|정권 한 방]]으로 [[올마이트|보다 더 높은 곳으로 날려버린 후]] 가볍게 헤카톤을 받아내고 귀환한다. 돌아온 뒤엔 슈가 세력과 싸우러 가기 전에 검은 아잉이 말한 중2병 대사를 언급하면서 검은 아잉을 놀려먹자 검은 아잉은 수치심을 못이기고 화려하게 폭발한다. '귀여운걸 좋아하는 진힐라' 편에서는 마지막에 등장. 거대괴수 잉스크와 잉보크가 당했다는 아잉켄슈타인의 보고를 듣고는 윌을 조지려는 계획을 철회하고[* 아무래도 '제로는 못말려 시즌3' 편 때의 일 때문에 윌에게 복수하려 했던 듯 하다. '윌의 반격' 편 때에는 본인들이 먼저 윌을 건드렸으니 그를 조질 이유는 저 때의 일 말곤 없다.] 목표를 힐라로 바꿔 '''사냥을 시작해볼까잉.'''이라며 싸움을 예고한다.[* 안 그래도 거대했던 몸이 훨씬 벌크업 돼있고 근육도 더 우락부락해진 걸로 보아 아잉협회편 이후로 더욱 스펙업이 된 듯 하다] '일하기 싫은 엘리트 보스들'편에서는 힐라를 찾아 고통의 미궁으로 가던 중, 이를 막아서는 듄켈과 엘리트 보스 5인방과 조우, 손쉽게 제압해버리고 5인방은 요즘 유저들은 다 저런 스펙이냐며 놀란다.[* '아잉파 vs 혐잉파(4부 최종화)' 이후에 업로드된 영상이나, 제른이가 놀러올거라며 등장한 검은 마법사와 아잉 협회장의 전쟁 이후 행적으로 보건데 아잉 협회장이 등장한 부분은 아잉파 vs 혐잉파 이전으로 추측된다.] '아잉파 vs 혐잉파 (1부)' 편에서는 힐라의 고통의 미궁에 쳐들어와 잉스크와 잉보크를 쓰러뜨린 녀석이 누구냐고 추궁한다. 이에 알리샤가 자신이 그랬다고 답하자 코웃음을 치지만, 타노스 모드가 된 알리샤의 죽빵을 맞고[* 여태 그녀와 마주친 등장인물들을 모두 한방에 무력화시킨 '''알리샤의 공격에 협회장은 밀리지도 않고 얼굴엔 상처 하나 없다.'''] 본격적으로 대결을 펼치자 '''알리샤를 상대로도 힘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괴랄한 모습'''[* 영상을 보면 협회장 얼굴에 핏대가 서있을 정도로 용을 쓰고있지만, 상대하는 알리샤도 오만상에 핏대가 올라올 정도로 모든 힘을 짜내고있다. 즉, '''양쪽 다 전력 상태.''']을 보여주며 그녀에게 주먹을 날리려고 하지만, 힐라의 울음 소리를 듣고 달려온 검은 마법사의 검은 사슬에 구속된다. 게다가 오랜 친우인 검은 아잉도 검은 마법사에게 박살난 상태인 것을 목격하며 검은 마법사와의 2차전이 예고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아잉 대마왕 사슬.png|width=100%]]}}} || '아잉파 vs 혐잉파 (2부)' 편에서는 검은 마법사와의 2차전이 시작되자 '''검은 마법사의 사슬을 힘으로 끊어버린다.''' 본인 말에 의하면, 이전에 윌의 거미줄에 2번이나 당한 것에 단련을 거듭한 결과로서 이제 그 무엇도 자신을 구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천하의 검은 마법사도 아잉 대마왕을 구속하는데 '''모든 힘을 다 써버린 탓에''' 당황하게 만들지만, 하필 알리샤가 힐러였던지라[* 알리샤와 직접 힘 대결을 해봤던 만큼 얼마나 강한지 알아서 "ㅅㅂ 쟤가 힐러였다고?" 비속어가 튀어나올 정도로 진심으로 놀란다. 사실 당연한 것이 설정상 알리샤는 '''생명'''의 초월자다. 단지 타노스 모드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을 뿐.] 검은 마법사를 다시 회복시키는 바람에 초월자 2명을 동시에 감당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 과연 2명의 초월자를 감당할 수 있겠냐는 검은 마법사의 비웃음에도 두 주먹을 들고 죽은 내 친구(검은 아잉)를 위해 감당해보겠다며 본격적인 2차전에 돌입한다. 한편 구석에 널부러져 있던 [[검은 아잉]]은 "나 안죽었어 이 자식아…"라고 힘겹게 중얼거린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수고했다 아잉켄슈타인.png|width=100%]]}}} || >"수고했다, 아잉켄슈타인. 이만 쉬어라잉. 내가 오늘… [[혐잉 협회|저놈들]]에게… '''지옥을 보여줄테니."[* 마지막에 -잉 자를 붙이지않았다. 즉, 정말로 분노하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것.]''' '아잉파 vs 혐잉파 (3부)에서 협회장과 부협회장 두명의 동시 부재로 인해 협잉 협회의 공세에 아잉 협회가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린데다 두 협회장이 사라진 것이 혐잉협회의 계략이었음을 알려준 엔젤릭버스터가 아잉켄슈타잉을 끝장내려고 하는데…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엔젤릭버스터에게 달팽이 세마리를 쳐박아버리며 [[아잉켄슈타인|비서]]를 구해주며 등장.''' 게다가 그 거대괴수 잉스크, 잉보크, [[검은 아잉]]와 그리고 심지어 '''예전부터 악연인 윌과도 임시동맹을 맺었다.'''[* 정확히는 윌이 마스코트 튀잉을 구해주면서 감사의 표시로 임시동맹을 맺은 것이다. 그 전에 윌은 귀요미 유치원 보육교사였고 튀잉은 그의 보살핌을 받은 한 아이였으니…] 그리고 '''"그만 나오시지, 혐잉 협회장."'''라고 엄포하자 등장한 혐잉 협회장과 대치한다. '아잉파 vs 혐잉파(4부 최종화)'편에서는 시작부터 혐잉 협회장에게 공격하지만 전혀 먹혀들지 않고 반격당한다. 그리고 검은 아잉의 회상으로 어떻게 윌과 손을 잡고 올 수 있었는지 드러나는데, 혼자서 두 명의 초월자를 상대하던 중 죽기 직전 로얄 쿠폰을 깠다가 스카우터가 나오자 '''분노한 나머지 마침내 MVP 레드를 달성해 완전 흑우화가 되어 부활'''한 검은 아잉과 같이 대치하게 되었다. 그렇게 싸우던 도중 튀잉이 윌, 제로와 함께 나타나자 이에 검은 마법사와 알리샤를 비롯한 대부분 인물이 튀잉에게 뿅 가서 싸움을 멈추게 되었다. 이후 잉보크가 죽었다는 사실을 들은 검은 마법사가 알리샤에게 잉보크를 살려달라고 부탁하고, 알리샤는 잉보크와 함께 잉스크까지 덤으로 부활시켰다. 그리고 검은 마법사는 검은 아잉에겐 제네시스 체인을 선물해주었다. 아잉 협회의 반격에 결국 혐잉 협회는 혐잉 협회장과 엔젤릭버스터를 제외한 전부가 전멸했고, 엔젤릭버스터는 발악으로 튀잉을 인질로 붙잡았다가 혐잉 협회장에 의해 '''삭제당한다.''' 혐잉 협회장은 '사실 아잉 협회는 자기 손으로 전부 끝낼 수 있었지만, 그동안 협회까지 만들며 번거롭게 움직였던 건 아잉 협회장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그가 보는 눈 앞에서 사라져버리길 바랬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에 윌이 저거 유저 맞냐고 묻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아니... '''[[혐잉 협회장|저놈]]은 살아있는 버그 그 자체다. 정확히는, 삭제되었어야할 나의 과거 캐릭터지."''' 아잉 대마왕은 혐잉 협회장은 '''살아있는 버그이자, 삭제되었어야할 자신의 과거 캐릭터'''라고 말해준다. 이후 '''수많은 블랙헤븐들을 강하시키고, 모든 직업들의 스킬들을 사용하면서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지만...'''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모두와아잉대마왕.jpg|width=100%]]}}} || >'''"내가 있는 한...그 누구도...우리 협회원들을... 건드릴 수 없다."''' 그 공격을 버텨낸 아잉 협회장은 회복 스킬로 체력을 회복하고 '''플루스 잉트라'''로 혐잉 협회장을 공격해 처음으로 혐잉 협회장에게 공격이 닿았다. 하지만 바로 다음 순간에 '''혐잉 협회장의 손길에 두 사람은 사라져버리고 만다.''' 결국 양 협회 수장들이 동시에 사라져버리고 혐잉협회가 궤멸되며 전쟁은 일단락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실종.png|width=100%]]}}} || 그리고 아잉 대마왕은 알 수 없는 공간[* 수많은 시체가 있는 걸 미루어보아 캐릭터 처분장소로 추정된다.]에 전신이 하얀 선에 둘러싸인 채 꿈쩍도 못한 채로 혐잉 협회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잉협회장의 과거 편에서는 혐잉 협회장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아잉협회장이 자신을 삭제했고, 그 복수를 위해 움직였다는 이야기. 하지만 그런 혐잉 협회장에게 아잉 협화장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데, 바로 '''혐잉 협회장을 삭제한 적이 없었다는 것'''. 어느 날 보니 혐잉 협회장이 사라져 있었고, 복구하기 위해서는 게임 전체를 갈아엎어야 하기 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해주지만[* 사정을 설명해주면서 상황을 눈치챈건지 '내가 널 삭제했다고 누가 알려줬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혐잉 협회장은 그 말을 듣고도 믿지 못하며 헤카톤, 청운골, 에스페라에 아잉 대마왕의 분신을 보내 협회원들을 처리하려 시도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유나잉티드 스테잉츠 오브 스매쉬잉.gif|width=100%]]}}} || >"'''내가 말했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고...!'''" 하지만 혐잉 협회장의 예상과는 달리 '''아잉 대마왕은 속박을 깨부수며 [[원 포 올|온 힘을 다한 일격으로 혐잉 협회장의 얼굴에 정권을 때려박아 그대로 바닥에 눕혀버리며]] 그를 저지한다.'''[* 위 움짤이 그 장면인데,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스매시의 패러디.] 결국 힘의 근원으로 보이는 뿔이 부러져 다시 삭제 타이머가 돌아가자, 삭제되기 싫다고 울먹이는 혐잉 협회장을 '''리턴 투 메이플로 다시 원래 세상으로 보낸다.''' 그 후 흑막인 [[화이트레이디(소맥거핀)|화이트레이디]]가 이 모습을 신기해하며 아잉 대마왕에게 나타나 말을 건다. >'''화이트레이디''': "초보자가 귀환스킬을 쓰다니... 그것도 상대방에게? 신기해라~" >'''아잉 대마왕''': "네가 저렇게 만든 거냐... '''내 소중한 캐릭터를 삭제하고 저렇게 만든 게...너냐고 물었다..."'''[* 이 때 아잉 협회장이 느낀 분노를 얼핏 볼 수 있는데, '''전신이 붉게 물들어가고 붉은 기가 점점 화면을 뒤덮어간다.''' 자신의 소중한 캐릭터를 농락한 화이트 레이디를 용서할 수 없었던것.] >'''화이트레이디''': '''"맞아! 사실 내가 삭제했지! 그동안 재미있지 않았어? 그래서, 어떻게 할려고? 쟤를 여기서 내보내도 삭제 타이머는 계속 움직이는데?"''' >'''아잉 대마왕''': '''"처음 저 녀석이 삭제되지 않았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캐릭터다. "저녀석 대신 나를 삭제해라."'''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삭제된 아잉대마왕ㅠㅠ.jpg|width=100%]]}}} ||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화이트 레이디에게 혐잉 협회장 대신 원래라면 존재하지 않았을 캐릭터인 자신을 대신 삭제하라고 거래하여 '''결국 혐잉 협회장 대신 사지가 떨어지고 얼굴도 없어진 채로 삭제되고 만다.'''[* 마지막에 카운트가 0:00:00에서 0:00:01로 올라간다. 이것은 화이트레이디가 살려냈을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