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티/외교 (문단 편집)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height=16]] [[대한민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아이티 관계)] [[한국전쟁]]때는 대한민국에 2000달러를 구호금으로 보낸 역사가 있다. 남한 단독 수교국으로 현지교민은 몇 안 된다. 그렇기에 대사관도 없이 [[주 도미니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다. 정부도 가급적 아이티에 거주하지 말 것을 권하는 판이고, 사실 교민들이 뭔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을 정도로 낙후되었기 때문이다. 소위 현세에 구현된 전근대 사회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우 열악한 나라이기에 도미니카공화국 및 아이티를 담당하는 한국대사가 유엔의 말을 인용하며 "제발 식사 문제 등 개인적인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분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지만 모 기자의 곡해 때문인지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으로 편집, 왜곡되었다.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 참조. (후에 [[정정보도]]되었고 해당 기자는 성추행 문제로 잘렸다.) 하지만 아이티에도 한국의 의류업체 [[세아상역]]이 진출해서 아이티의 재건을 돕고 있고, 학교도 세웠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004&oid=009&aid=0003947952|#]] 여기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다.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도록 하자. [[https://blog.naver.com/pengiun1211]][* 현재는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이다.] 말에 의하면 딱히 위험한 일은 없었으며, 가난하고 거지같은 이미지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다고 한다. [[진흙쿠키]]로 유명하다.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서 얇게 편 진흙을 햇볕에 쬐 굳혀 먹는 모습이 한국인들에게 큰 인상을 남겨 기부를 통해 아이티를 돕게 했다. 또한 이 진흙쿠키와 같이 나온것이 플라스틱 페트병 신발이다. 2010년 아이티 지진이 발생했을 때 [[단비부대]]가 파병되어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레오간 지역에서 장기간 재건 임무를 수행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