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모 (문단 편집) == 개요 == 아이모는 [[컴투스]]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MMORPG]]'''로 2004년부터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페노아 전기, [[붕어빵 타이쿤]], [[미니게임천국]], 컴투스삼국지의 스타 개발진들이 대거 투입된 작품이라고 한다. [[피처폰]] 버전의 경우 2006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스마트폰]] 버전의 경우 ios는 2010년 안드로이드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컴투스의 초기 작품인 페노아 전기 2[* 스마트폰에는 이노티아 연대기 1이라는 이름으로 이식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티아 연대기]] 참고]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는데 특이한 스탯 시스템, [[HP]]성장 수치의 랜덤성, 피처폰 버전의 인터페이스와 상당한 노가다성에서 페노아 전기 2와의 유사성을 찾아볼 수 있다. [[파일:sZzcusg.jpg|width=50%&height=50%]] 피처폰 버전의 경우 다운로드 무료에 월 정액제 시스템이였으며[* 이는 당시 모든 피처폰 풀네트워크 게임들의 공통점으로 피처폰 시절에는 데이터 요금 특성상 정액제 시스템을 채용할 수 밖에 없었다.] 스마트폰 버전의 경우 부분유료화 게임이다. 특이한 점은 피처폰 버전의 경우 유료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는 아직 컴투스가 게임에 유료 아이템을 넣기 이전 출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컴투스가 최초로 유료 아이템을 도입한 [[미니게임천국#s-3|미니게임천국 2]]는 아이모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약 한달 뒤 출시되었다] 이 흔적으로 아직까지 스마트폰 버전에서도 대부분의 게임이 유료로 판매하는 스킬초기화 아이템과 사망시 경험치 감소를 막아주는 아이템이 마을 내 [[NPC]]에게 골드로만 구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차츰차츰 사라져간 다른 피처폰 모바일 풀네트워크 게임들과 달리 스마트폰으로의 이식과 외국 진출이 나름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모바일 게임치고는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게임이 오래된만큼 두터운 매니아층이 유지되어 있기도 하다.[* 다만 이는 대부분의 피처폰 모바일 풀네트워크게임의 공통점이기도 하다.피처폰 시절 모바일 풀네트워크 게임들은 접근성이 낮았던 만큼 일반 유저들에 비해 매니아층이 두터운 특징을 보였다.] 2020년 7월로 드디어 10주년을 달성한 컴투스의 대표 장수게임이기도 하고, [* 스마트폰 플랫폼 한정. 피처폰 서비스까지 합치면 14년이나 지속되고 있는 IP이다. 국내 순수 모바일로만 출시된 게임들 중에서 서비스 기간만큼은 손에 꼽을 수 있는 작품인 셈이다.] 최근 10주년 기념으로 '''서버를 더 추가했다.''' 그만큼 사건사고 잘 안 터지고 이대로만 가도 계속해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타 게임에 비해 회원가입 절차가 상장히 복잡한 편에 속한다. 타 모바일 게임들과 달리 게스트 로그인의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구글로그인 기능조차 없다. 이 때문에 초기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