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리스(소설) (문단 편집) === 조류 === * '''라이코스''' 히로가 아직 5클래스 마스터 시절 상단에 만난 청안백우조(영물). 처음 만났을땐 뱀에게 잡아먹힐 뻔 했으나 히로가 구해준다. 그 이후로 감사함을 느끼며 히로가 상단호위를 할 당시 같이 보조 전투를 해주었고, 그 이후부터 끈질기게 히로를 쫓아다닌다. 처음 등장했을땐 말을 못했고 주변 인물들이 영물이라고 칭하며 길하게 여겼으나, 초반엔 히로 본인도 매(?) 비슷하게 생각해 데리고 다녔다. 그러다 서로 의사소통을 하였으며 위기의식(?)을 느끼자 말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 본인한테 물어보니 "영물이니까." 라고 대답하며 퉁쳐버린다 이것외에도 라이코스가 활약하는 장면은 조금씩 등장하는데 주로 히로가 통신망(?)으로 썼다. 상단에서 활약할 당시 적의 눈깔을 발톱으로 뽑아버리고 하는 장면도 나왔으나 그 이후로는 전투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세레나에게 나 잘지낸다 라는 편지를 주기 위해 보내기도 했고, 아이리스 vs 자바스 전투 당시 아이리스 마법사들에게 신호를 주기 위해 활약하기도 했다.--(그러고보면 왜 등장 씬에 뱀에게 잡아먹힐 뻔했는지 지금도 이해 불가.)-- 이후 라이미안을 만나 서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둘의 정신연령이 비슷해 서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특히 히로에게 시달리는 장면이 많아 서로의 우정을 돈독하게 해주는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2부에서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아버린다.--(루비 루가 있어버리니..)-- 이후 라이미안이 제비집을 먹고 싶다는 말에 어디선가 듣고는 바닷가에서 제비집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 직접 만들어 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후 제비집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용해 히로가 부려먹는다 그 이후 다시 도망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