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ARIA) (문단 편집) === 10주년 애니메이션 에서의 모습 === [[아즈사 B. 맥라렌|--코드네임 아이아이--]] 이미 싱글 운디네가 되어 등장한다. 1편에서는 큰 비중이 없었지만, 2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다. 상당한 사교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미 수많은 동네 주민들과 친해진 모습이다.[* Picture Drama에서 아이가 빵집에 간 장면이 나오는데, 빵집 주인과 엄청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이때 지켜보던 아이카의 생각 '저정도면 두번정도 만난 모양이군.' 아카리만큼 엄청난 친화력을 가진 모양이다.] 그러나 동년배의 운디네들과는 아직 친해지지 못한 것으로 나온다. 이때 [[캐트시]]를 추적하다가 [[아즈사 B. 맥라렌]]과 [[아냐 도스토옙스카야]]와 만난다. 이미 아즈사와 아냐는 아이를 알고 있었다.[* 그냥 알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꽤나 아이를 의식하고 있었다. Picture Drama에서는 아즈사와 아냐가 아이에게 코드네임을 붙이고, 미행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아리아 컴퍼니 소속으로 그랜드 마더 직계[* 그랜마-아리시아-아카리-아이]라서 업계에선 유명한 듯 하다. 이미 친구라서 공동연습을 하는 아즈사와 아냐에게, 본인도 함께 할 것을 제안하며 친구가 된다. 3화에서는 아리시아, 아카리의 '근사함' 사고방식을 그대로 계승한 모습을 보인다. 선배들과 선배의 선배들이 다들 바빠서 모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아냐와 아즈사를 보고는 운디네 전원이 일을 쉬는 아쿠아 알타때 파티를 열어 모두가 모이도록 자리를 마련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아냐, 아즈사도 당연히 대찬성. 일 때문에 파티에는 오지 못한 아테나도 때마침 일을 하던 건물이 바로 건너편이었기에 마지막에는 아테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고 결국 모일 방도가 보이지 않았던 10명[* 그랜드 마더, 아리시아-아키라-아테나 3인, 아카리-아이카-아리스 3인에 아이-아즈사-아냐까지 운디네 주요 인물 10인이 전부 모인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뻔했으나 극장판 CREPUSCOLO에서 다시 모인다--.]이 모두 모이는데 성공한다. 예전 드라마CD에서도 깜짝 뒷공작을 잘하던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멋지게 이벤트를 만들어낸 셈. AVVENIRE로 와서 완전히 [[미즈나시 아카리]] Mk.2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부끄러운 대사에 거침이 없어졌으며, '기적'이란 단어를 연발했던 아카리와 비슷하게 'Miracle(미라클)'이란 단어를 달고 산다. 실제로 ARIA The AVVENIRE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단연 '미라클'일 정도. ARIA The ANIMATION 1화때의 극 우울한 모습과 비교해보면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성격이 매우 바뀌었다고 볼 수 있으며, 아카리보다도 하이 텐션인지라 아카리가 오히려 점잖이 제어하는 역할을 맡기도 할 정도. [[카레이도 스타]]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로제타 파셀]]과도 비교해보면 꽤나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인다. 성우도 동일 성우이며, 행보도 비슷, 결정적으로 카레이도 스타 역시 [[사토 준이치]] 감독이 ARIA 이전에 맡았던 작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