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율른 (문단 편집) === 이계로부터의 침입 === || '''난이도''' ||☆☆|| || '''입장 레벨''' ||41|| || '''기본 목표''' ||100pt 더 나이트 처치[파티 권장]|| || '''기본 보상''' ||4400Gold, 24600exp|| || '''수령 AP''' ||10~40|| || '''부분 파괴''' ||더 나이트-칼날|| ||'''보너스 목표'''||'''기사의 맹세'''|| ||10pt 흔적 1개 획득(파티) 1300Gold 10pt 그리드를 창으로 처치(파티) 1500Gold 10pt 더 나이트를 일반 공격으로 처치(파티) 1300Gold 10pt 애시와 더트를 발차기로 처치(파티) 1500Gold||20pt 방어구를 착용 하지 않고 전투 승리 8600exp 20pt 깃털을 쓰지 않고 전투 승리 8600exp 20pt 17분 이내에 전투 승리 9500exp 25pt 마하의 계절 (난이도 상승) 11300exp|| || '''관련 타이틀''' || ||'''강철 칼날을 깬'''(민첩+1) - 더 나이트의 부분 파괴를 50회 성공|| 원래는 '''움직이기 시작한 진실''' 이라는 이름이었으나 RISE업데이트 이후 스토리개편에 따라 전투 이름이 변경되었다. 보스 러시 형식의 던전. 더 애시와 더 더트가 등장한 후 일정 시간 후 더 레드, 헤드 서번트, 정보장교 칼리쉬가 등장하고 마지막으로 그리드와 더 나이트가 등장한다. 각 텀마다 등장하는 나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적들은 원거리 공격을 하지 않아 각개격파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전투가 어려운 편은 아니다. 그러나 첫번째 증원이 비교적 빨리 나오는데 애쉬와 더트를 발차기로 잡으려고 하다가 증원군과 겹쳐지게 되면 난감한 꼴을 보게된다. 빠른 각개격파가 생명인 스테이지. 2013년 12월에 행해진 시즌1스토리 개편 업데이트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등장보스의 수가 7마리나 되어서 AP축석을 박고 가면 보스처치에 의한 AP보상이 상당히 짭짤하며 업데이트로 맵의 수가 줄어든 덕에 시간대비 효율도 늘어 AP를 모으기 위해 축석을 박고 움직히 노기를 하는 방이 유행이다. 히어로는 클리어 타임이 길어지고, 특별히 좋은 아이템을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보통 난이도[* 이블코어 수가 적어서 아이템 정리가 쉬움]나 어려움 난이도로 간다. 주로 고렙 유저들이 신나게 무기 깨먹고 AP로 무기를 복구시키기 위해 가는 편. --퍼거스와의 상담 후 대장간을 나온 유저들은 강화에 성공한 자신의 무기를 링크하거나 움직쵇이라는 세글자의 채팅을 치게 된다.-- 단, 전투를 돌때마다, 무지막지한 잡템의 압박이... 게다가 전투 완수 후에 7마리나 되는 보스들의 코어가 일괄 획득되면서 이때 생기는 엄청난 랙때문에 튕기는 사람도 종종 있다(...). 전투시의 랙을 감수하더라도 그렘린 펫을 꺼내는 쪽이 더 나을지도. 이 덕분에 무기 터트린자가 감금돼서 노동한다고 해서 수용소 같다는 뜻으로 '''움직수용소, 움직교도소''' 등의 별칭으로 불렸으나, 2016년 중국인 퇴치를 목적으로 한 시1 일던 일일 횟수 제한 패치에 해당되는 전투가 되어버려서[* 제한 레벨 60렙 이하의 모든 일반 던전 해당] 3년 넘게 강화병자들의 예토를 지탱해오던 움직수용소도 망하게 되었다. 패치 이후에는 퀘스트 때문에 가는 사람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 그래도 마비노기 영웅전이 ~~하라는 업데이트는 안 하고~~ 이벤트 위주로 돌아가면서 보스를 잡아야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가 나올 때마다 다시 죽어나가게 되었다. 상술했듯이 등장 보스가 7명이나 되기 때문에 보스 7명분에 해당하는 이벤트 아이템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끔 동선이 지루하다는 점과 대부분의 이벤트 아이템이 하루에 10개씩 얻을 수 있다는 제한이 있다는 점 때문에 대신 폐허 쪽의 "거미 5형제" 던전을 돌기도 한다. 결국 언제부터인가 보스를 잡아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에서 이 맵은 제외되기 시작했다. 이는 본 맵과 상기한 거미5형제 포함 여러 보스가 동시에 등장하는 전투들 대부분이 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