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웃라스트/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전력실의 남자(Basement Guy) === [[파일:Screenshot_2017-09-25-18-06-17-1.png]] > '''Marco... Marco...?''' > '''마르코... 마르코...?''' > '''There you are!''' > '''거기 있구나!''' 본격적으로 은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시작될 때 만나게 되는 적대적인 변이체 환자. 출현하는 장소가 데모 버전에 있었던 곳인데, 데모 버전에서는 여기서 크리스 워커가 출현했었다. 보안실에서 마틴 신부의 손에 전력이 공급이 끊기자 [[마일즈 업셔]]가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지하실로 갔을 때, 벽 너머에서 거기 누구냐고 물어보는 말을 하고, 이후 스크립트 상 버튼이 눌러졌을 때마다 자동으로 각목을 들고 마일즈 업셔가 있는 곳으로 수색하러 오는데, 통로가 좁아서 버튼을 누르자마자 바로 숨은 후 떠나기를 기다리거나 빨리 방에서 나와야 한다. 이 변이체 환자는 왜인지 마일즈 업셔가 숨었을 때 "마르코.. 마르코!"라고 외치는데, 이는 북미권에서 하는 [[술래잡기]][* 수영장 등지에서 눈을 가린 술래가 '''마르코'''라고 외치면, 다른 사람들이 '''폴로'''라고 외치는데 술래는 소리만 듣고 사람들을 잡는 게임이다.]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아웃라스트 DLC 내부 고발자에서 어느 환자가 병원 외부 전력실의 철창으로 닫힌 공간에서 시체를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고, 그 후에 [[웨일런 파크]]를 쫓아오는데 그 때 하는 말이 아웃라스트 전력실의 변이체 환자가 마일즈 업셔를 쫓아오면서 하는 말과 정확히 일치한다. 하지만 생김새는 다르다. 아웃라스트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긴장, 공포를 제대로 느끼게 하는 추격자이다. 어두운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길을 찾으려면 캠코더의 야간 투시 화면을 통해 봐야 하는데 야간 투시 화상 특유의 시야, 분위기가 굉장한 긴장감과 압박감을 선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