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웃라스트 (문단 편집) === 역동적인 주인공 신체 === 2006년도 이후 몇 몇 [[1인칭]] [[FPS|시점]] 게임들은 보다 다이나믹한 효과를 위해 주인공의 다리나 몸뚱이를 시야에서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시도는 1998년 출시된 Jurassic Park: Trespasser와 같은 FPS 게임들에게서 처음으로 찾아볼 수 있다.] 이 게임 또한 화면 안에 주인공 캐릭터의 신체를 표현하여 [[FOV|실제로 캐릭터가 보고 있을 법한 시야]]를 제공한다. 게임에서 문을 닫거나 열 때도 정말 손을 문에 대고 여닫으며, 모서리에 붙어서 슬쩍 모서리 너머를 훔쳐 볼 때에는 벽에 손도 짚고, 맵에 떨어진 아이템을 잡을 때도 적당히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아이템을 손으로 낚아챈다는 느낌이 확실하다. 같은 [[언리얼 엔진]] 3로 제작된 2009년 게임인 [[미러스 엣지]]를 떠올리게 하는데, 아웃라스트 또한 [[미러스 엣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게 잘 표현했다. 다만 일부 플레이어는 이런 역동적인 화면에 [[3D멀미|어지럼증을 호소한다.]] 주인공 플레이어 캐릭터 [[마일즈 업셔]]와 [[웨일런 파크]]의 그림자는 얼굴, 목, 상체가 있지만 둘 다 캐릭터 모델링을 보면 목이 잘려있다. 실제로 게임 플레이 도중에도 살짝 목이 보이는 동작을 취하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dxYPpsPXBo|플레이 영상]][*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목 위로는 폴리곤을 안 만들었다는 게 아니라, 정말로 '목이 잘린(시체의)' 모델링을 쓴다는 의미. 즉, 3인칭 시점으로 본다면 목 척추 뼈와 근육, 혈관이 드러난 머리가 없는 잘린 목만 있는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