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라킹덤/클래스 (문단 편집) == RANCER == Melee Single-target Nuker 클래스. 최종 대미지만을 생각한다면 현행 최고의 DPS직업. 서버에 따라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곳이 있는 최신 직업...이긴하지만 이미 빠른 서버는 업데이트한지 2년이 지난 직업이다. 현재 추가한 최후의 직업.년단위로 추가가 없다보니 이후 직업 추가 있을지는 의문이다.--그러나 기타가 왔다-- 종래에 없던 특수한 직업으로 포인트가 아닌 스킬을 사용한 회수를 통해 각인을 얻어 필요한 각인이 완성되면 개방해 특수 효과를 얻는 직업특성이 확실한 새로운 직업. 각인에는 파란 각인과 붉은 각인이 있어 해당되는 색상을 얻을수있는 스킬을 사용하므로서 여러가지 조합을 통해 만들어진 능력을 개방하는 방식으로 싸우게된다.통칭은 창. 업데이트 초기에 파랑,파랑,붉은으로 개방되는 라이엔드-센테스가 엄청난 대미지를 만들어내는 밸런스 파괴범으로 등장해 너도나도 창을 플레이하였다.새 직업을 유치하기위한 일종의 골든타임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단 골든 타임이라기엔 기간이 길었다.] 속성도 전격이라 고엔첸,고레벨유저면 보스를 솔로로 한방에 보내버리는 기염을 토해내 게임종료함니까 드립까지 나오는 시절이 존재하였다. 몇번의 다운조정을 하다가 라이엔드의 대미지가 반쪽나는 조정이 들어가며 현재는 붉은,붉은,푸른으로 완성하는 긍그닐-크림트로 메인 해방이 이동하였다.라이엔드는 사장분위기다. 장점은 점프캔슬,적의 뒤를 잡아야하는 백어택등에서 자유로워 오로지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며 문장을 완성하는것에만 집중하면 된다.전혀 다른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게임을 즐기게된다.설치대미지와 부과 효과.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방어계의 프로스트등을 해방하면 자가회복과 방어계 효과를 얻을수있다. 특히 설치기인 긍그닐 크림트의 대미지가 선제 자체 강화인 배리얼 건랜스후에 사용하면 노멀 DPS를 넘어서서 누킹에 가까운 대미지를 자랑하며 미리 건랜스를 준비한 상태에서 보스에게 긍그닐을 설치해버리면 녹아내린다는 표현이 올바를 정도로 시너지가 높다.특히 엔드 컨텐트인 5인서고의 2층에서 입구에 세마리를 몰아두고 창 세명이 긍그릴 설치해버리면 서고급에서도 녹아내린다. 설치형의 이점과 높은 자기 강화 버프. 누커라기에는 설치지속시간으로 인한 최소한의 DPS요소등으로 일종의 피니셔적인 직종이라 할수있다.누커중에서 수리검과 달리 조건을 충족할시 누킹이 강력한 직종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좋은 예시로 유투브같은 동영상 투고 사이트의 공략 영상의 창을 검색하면 대부분이 성검과 비슷하게 대량으로 강화포션을 먹은뒤 서고에서 학살하는 동영상이 매칭된다.혹은 보스의 피니쉬영상.[* 직업에 가장 적합한 사냥터에서 DPS자랑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된다.] 단점은 밸런스가 전 캐릭터중 가장 나쁘다고 볼 수 있다. 공수전면 모두 어중간하며 통상타가 들어지 않는 등 긍그닐 한번 잘못 던지면 DPS가 바닥을 기게 된다. 그렇다고 통상 스킬 타점이 높은것도 아니며 혹시나 대미지를 입은 상태로 긍그닐은 던져도 살아남을것 같지 않을시 프로스트로 변경하면 문장을 해방해버리기 때문에 대미지도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여러모로 트릭키한 직업이다. 그리고 항상 적이 기다려 주어서 준비시간을 거쳐야하는 직업이기도하다.현재 스토리 ID의 보스들이 팝업전에 주절이 많은지라 기다리며 준비가 가능하므로 크게 단점으루 부각되는 않지만 잡몹처리등에도 일일이 문장을 만들어 개방해야하는 수고를 들여아하는 조건부 누커라 할수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재미를 보기 힘든 직업이기도 하며 하는건 없는데 손은 바쁜 직종이기도 하다.끝도 없이 사크리로 붉은 문장을 만들어 자기 강화할 준비를 하고 강화후에 다시 사크리x2를 넣어서 적에게 긍그닐은 넣을 준비를 해두어야한다. 적이 팝업하면 체인후 긍그닐을 던져 삭제한다. 그외의 할거리는 아무것도 없다. 플레이어가 제대로 컨트롤 하는 부분이 적다보니 단순히 대미지를 뽑는 기계가 되어 지루함을 느끼고 오래가지 못하는 직업이기도하다. 실제로 게임내에서 고난이도 클리어효율만으로는 최상위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유동인구가 능력에 비해 아주 소수이다. 물론 플레이감보다 게임내 최고의 DPS를 뽑아보기를 목표로 한다면 세손가락에 꼽히는 직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