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오니 (문단 편집) === 외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발정상.png|width=400]]}}} || ||<#000000> '''{{{#6622ff 아오오니 게임 모델링}}}'''[* 눈치가 빠르다면 [[모바일]] 판 스프라이트와 이목구비가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모바일 판의 아오오니 스프라이트는 위 사진과 같은 아오오니의 확대 일러스트를 리메이크한 게 아닌 필드용(게임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맵 위를 돌아다니는 아오오니) 스프라이트를 리메이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덜 무섭다.--] || [[미카(아오오니)|미카]]가 말하길, ''''블루베리 같은 색을 한 전라의 거인''''.[* 그래서인지 인게임 스프라이트에서는 '파란 오니'를 뜻하는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보라색]]'''으로 그려졌다.(다만 보라색도 푸른 계열의 색들의 일종이므로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단, 애니메이션 영화판에서는 제대로 파란색으로 그려졌다.] 1.5등신 정도라고 해도 될 정도로 머리의 크기의 비중이 크며, 초롱초롱하지만 [[불쾌한 골짜기]]를 야기하는 [[짝눈|크기가 각각 다른 눈]]을 갖고 있으며, 전체 몸 크기는 그래픽상으로 약 3m 정도로 나온다. 게임 모델링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어서 드러나지 않지만 설정화에서 보이듯 공룡이나 상어처럼 날카로운 이빨이 나있다. 이는 5.2 등의 버전에서 드러나는 이빨을 드러낸 모델링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다만 설정화와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으로 게임판 모델링에서는 샤벨타이거처럼 송곳니가 길게 뻗어있지만, 설정화의 이빨은 비교적 가지런하다. 또한 모델링에서는 통칭 도라에몽손이라 불리는 둥그런 모양의 팔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인간과 비슷하게 5개의 손가락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손을 가지고있다. 이는 철창을 잡고 흔드는 장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거대한 개체나 이형의 개체 등, 변종 같은 것들이 나온다. 해당 변종들에 대해서는 [[아오오니/종류]] 문서 참고. 3.0버전부터는 여러 형태의 아오오니가 갇혀 있는 감옥이 나온다. 거인이라는 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구멍도 통과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굴뚝에서 튀어나오거나, 액자를 뚫고 튀어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아오오니 2에서는 쥐구멍도 통과한다. 쉐로오니 같이 큰 변종들도 문을 잘 통과한다. [[아오오니 원시편]]의 묘사를 보면 작은 구멍을 통과할 때 몸이 일시적으로 유체화된다는 설정인 듯하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다. 공포게임이니 만큼 무섭게 한다면 좀 더 무섭게 디자인할 수도 있었을 텐데 단순히 정지 화상일 때의 아오오니는 익숙해지면 그다지 무섭지 않고 사람에 따라 되려 귀엽다고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특유의 일그러진 얼굴과 괴이하게 큰 눈, 몸의 2~3배쯤 돼 보이는 대두, 블루베리 색 피부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대부분 무서워하며 자주 봐서 익숙한 사람 눈에나 귀여워 보이는 정도. 사실 여느 호러 영화, 게임이 다 그러한데 괴물, 귀신의 형태를 아무리 무섭게 만들어봤자 익숙해지면 결국 그놈이 그놈이 되기 십상에 애초에 "흉측한 외모를 통한 공포" 보다는 "[[점프 스케어|예상치 못한 곳에서 괴물이 튀어나오는 공포]]"가 중심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외모의 호불호(?)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장롱 문을 열 때 눈이 일부만 보이는 것도 충분히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철창을 철컹철컹하는 것도 처음 보면 꽤 무섭다. 그렇다 보니 아오오니가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도 막상 게임할 땐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