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오니(아오오니) (문단 편집) === [[사우스 파크]] 버전에서 === 아오오니의 이름 이스터에그 중 하나인 사우스 파크 버전의 아오오니 또한 3.0 버전과 같은 현관문을 따고 저택에서 탈출하는 버전에 나오는 아오오니처럼 말을 하는데, 3.0 버전과 같은 일반 아오오니가 음높이가 150%로 재생하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고, 입을 열어서 말하는 것 또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들고, 말를 할 때 대화창도 안 나와서 도대체 무슨 말로 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가 없는 것과 다르게, 사우스파크 버전 아오오니가 말할 때는 대화창이 떠서 직접적으로 뭐라고 말을 하는지 손쉽게 알아들을 수가 있다. 사우스파크 버전 아오오니가 직접적으로 말을 할 때에는 마지막에 타케시를 죽이고 타케시의 머리를 먹어치운 후에 말을 한다. >'자, 잠깐 기다려줘. 나야 타케시야. 마지막 한 명과는 대화하고 싶었나 봐. 그것보다 이 녀석으로부터 묻고 싶은 게 있는 거 같아. 너희들은 뭐야 왜 여기서 살아남았어? 누구에게 부탁받았어? 너희들에게 아무 해도 끼치지 않았는데 드디어 나는 혼자가 되었어... 뭘 말해도 무시인가. 그럼 바이바이다.' >'상상해봐라! 너의 뇌는 이제 나한테... 먹히게 될 거다!!'[* 이 대사들은 [[간츠]] 8권의 [[난폭자 성인 & 화잘내는 성인]] 미션 보스, 천수관음이 미야후지 키요시를 잡아먹은 뒤 내뱉는 대사의 [[패러디]]이다.] 원작의 포스와 달리 이쪽은 엔딩에서 [[짐보 컨]]이 쏜 샷건 한방에 산산조각이 나는 허무한 최후를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