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오니(아오오니) (문단 편집) == 특징 == * [[파일:발정상.png|width=400]] [[미카(아오오니)|미카]] 왈, ''''블루베리 같은 색을 한 전라의 거인''''[* 그래서인지 인게임 스프라이트에서는 '파란 도깨비'를 뜻하는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보라색'''으로 그려졌다. 단, 애니메이션 영화판에서는 제대로 파란색으로 그려지긴 했지만.].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머리에 [[짝눈|크기가 각각 다른 눈]]을 갖고 있으며, 전체 크기는 그래픽상으로 약 3m 정도로 나온다. * 인간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모든 생물을 잡아먹는다. 6.23 버전에서 [[후왓티]]로부터 고양이가 도망쳐 나오기도 했으며, 아오오니2에서는 이스터에그 중에 쥐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버전이 있는데, 쥐도 마찬가지로 잡아먹는 것으로 나온다. *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거대한 개체나 이형의 개체 등, 변종 같은 것들이 나온다. 해당 변종들에 대해서는 [[아오오니(아오오니)/종류]] 문서 참고. 3.0버전부터는 여러 형태의 아오오니가 갇혀있는 감옥이 나온다. * 열감지 카메라식으로 생물을 인식하는 듯하다. * 거인이라는 설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구멍도 통과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굴뚝에서 튀어나오거나, 액자를 뚫고 튀어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아오오니 2에서는 쥐구멍도 통과한다. 쉐로오니 같이 큰 변종들도 문을 잘 통과한다. [[아오오니 원시편]]의 묘사를 보면 작은 구멍을 통과할 때 몸이 일시적으로 유체화된다는 설정인 듯하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다. * [[좀비|아오오니에게 먹히면 아오오니가 된다.]] 감염 초기에는 주변이 검푸른색으로 보이며, '''잠시동안은 인간으로서 계속 활동하다가''' 열이 심해지면서 아오오니에게 의식을 빼앗기고, 이후에는 몸은 인간이지만 뇌는 아오오니에게 세뇌당해서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말하기 시작한다. 감염된 타쿠로가 잠깐동안은 인간인 상태로 히로시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던 것도 이 때문. 이후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육체 역시 아오오니로 변이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embed/BzEBIPUIFR8?&hl=ko_KR&start=745|일본어 영상]] 또 1.0 버전에서 [[http://images.wikia.com/aooni/images/e/e4/Shitai1.png|료타가 아오오니에게 당해 몸이 파랗게 된 장면]]이 있었는데 이것이 아오오니 감염 초기증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http://images3.wikia.nocookie.net/__cb20121118160555/aooni/images/4/4e/Mika_Oni_Transformation.gif|아오오니로 변하기 전 미카의 모습]]도 저 파란색으로 물든 히로시와 피부색이 비슷하다. * 3.0 마지막 부분에서 현관문 열쇠를 얻고 2층의 중간 복도에 가면 아오오니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때 히로시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면서 '''뭐라고 말을 한다!''' 실제로 이때 아오오니의 도트를 자세히 보면 입부분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일단 일본어로 뭔가를 말하는 것 같긴 한데, 말하는 소리가 워낙에 작고 발음도 부정확하며 게임 내에서는 음높이 150%로 재생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굉장히 힘들다. 일본에서 이 대사를 누군가 아주 느리게 돌려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들렸다고 한다. >'''빨리 밖으로 나가. 빨리 집에서 나가. 왜 아오오니의 집에 당신 아까부터 있는 겁니까?''' >'''早く外に出て。早く家を出て。 何で青鬼の館にあなた、先からいるんですか?''' * 아오오니 2016에서 스토리 진행 중 달의 탈리스만, 별의 탈리스만, 태양의 탈리스만~~[[솔라(다크 소울)|어?]]~~이라는 아이템을 얻어서 친구들에게 줄 수 있다. 이 부적을 직접 소지하거나 이것을 갖고 있는 친구와 동행하면 특정 상태(아오오니가 방에 있을 때 옷장에 들어가는 등)일 때를 제외하고 장롱에서 아오오니 회피율을 상승시켜주며 이걸 친구들에게 주면 죽지 않게 할 수 있다. 미카의 말로는 이걸 가지고 있었더니 아오오니가 자신이 있었던 방에 몇 번이나 들어왔었지만 자신을 못 찾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엔딩에선 아오오니가 저택 밖으로 나오자 '''몸이 서서히 투명해지더니 푸른 구체로 변해서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리고 그 푸른 구체는 어떤 학교의 옥상에서 다시 아오오니의 모습으로 변한다. 저택 내의 제단과 함께 일종의 떡밥. 그리고 여기서 아오오니2와 스토리가 이어진다. * [[파일:20180210_003015.png|width=400]] 아오오니3 플레이 도중 아오오니의 혈액[* 설명은 기분나쁜 푸른색 액체]을 입수할 수 있는데, 역시 파란색이다. 좀비오니의 피가 초록색인 이유는 썩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아오오니 영화에서 후왓티를 콘크리트로 압사시켰을 때에도 푸른 액체가 터져나왔다. AO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AO형 형질의 A형인듯. AO형 형질인 것은 아오오니('''A'''o '''O'''ni)에서 이니셜을 따왔기 때문인 듯하다. * [[아오오니]]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아오오니]] 버전 3.0 버전 맨 처음과 [[아오오니]] 버전 6.23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즉 권빵돌이라고 알려져 있는 인물은 사실 미카의 친아버지로 [[아오오니]]가 된 미카는 이 사람을 쫓아오지 않는다. [[아오오니]]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최소한 누구인지 인지할 수는 있으며 어느 정도의 [[기억]]은 남아 있다는 얘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