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아오바(중순양함) (문단 편집) === 일본 === >『"ソロモンの狼"といわれ"不沈重巡青葉"の名をほしいままにした軍艦青葉、最後まで英姿を残した不死身の青葉』 >솔로몬의 늑대. 불침중순 아오바. 최후까지 당당했던 불사신 아오바. >ㅡ아오바 승조원들의 회상. (칸코레 위키 아오바편에서 인용)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ㅡ[[에스페란스 곶 해전]]에서 대파되고도 임무를 완수하고 살아온 아오바와 그 승조원들을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격려하며 한 말. 일본에서는 아오바를 "몇 번이나 대파되어도 살아돌아와서 미군을 공포에 떨게 한 군함"이라고 칭찬했으며, 일본군 수뇌부도 아오바를 높이 평가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어려운 임무를 맡기더라도 어떻게든 살아서 임무를 수행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물론 아오바도 임무 완수에 실패한 경우가 많지만, 그 자신의 실수로 작전 전체를 말아먹은 사례는 거의 없다. 전쟁 후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했으니 아오바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했다. 위에 나온 전공과 끈질긴 생명력을 감안할 때, 주포 부품이 박물관에 전시된 것도 이상한 건 아니다. 아오바의 별명인 '솔로몬의 늑대'를 보면 일본이 아오바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늑대]] 항목에 나오듯이 [[일본]]에서는 늑대가 원래 농작물의 신으로 숭상 받았고, 늑대의 발음이 대신(大神)이라는 뜻의 '[[오오카미]]'와 발음이 똑같은 오오카미(おおかみ)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