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바(중순양함) (문단 편집) ==== 구레 항 입항 ==== 겨우 구레 항에 입항했지만, 잠수함에 입은 피해가 너무도 컸던지라 당장은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예비용이란 명목으로 방치한다. 그 와중에 1945년 3월, 미군의 1차 [[구레 군항 공습]]으로 폭탄을 한 발 더 맞는다. 그러나 솔로몬의 늑대가 어디 가진 않는지 격침되지는 않았고, 이후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옮겨져서 대공포 진지로 개조되었다. 여기서 2연장 25mm 기관포 4기를 추가로 장착함으로서, 아오바는 3연장 25mm 기관포 5기, 2연장 25mm 기관포 10기, 25mm 단장 기관포 15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96식 25mm 고각기총]]의 합계는 50문. 구레 군항에는 이외에도 [[키타카미]]가 대공포 진지로 배치되었지만, 대부분의 군함들은 항구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의 대공포가 철거된 상태라 미군의 공습에는 무력하기 짝이 없었다. 주포로 [[3식 통상탄]]을 발사할 수는 있었지만 3식탄의 대공성능이 형편없다는 건 상식이었고, 항공모함 카츠라기처럼 대공화기를 유지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 정도로 미국의 대규모 공습을 막는다는건 애초부터 무리였다. 덤으로 토네는 3월 19일의 공습으로 이미 구레 군항 밖으로 이동한 상황이어서, 구레의 중순양함은 아오바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