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연 (문단 편집) == 기타 == 분명 영어로는 Zinc인데 1980년대 한국 TV에서는 아연을 포함한 영양제 광고를 내보내면서 원소기호인 Zn을 그대로 제트-엔으로 읽어서 제텐을 섭취해야 한다고 큰 소리로 외친 광고가 있다. [[심슨 가족]] 3 16회에서 [[스프링필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연에 대한 교육영화를 보는 장면이 있다. 세상에서 아연이 사라지자 자동차 배터리도 없어지고 전화도 못 걸게 되고 자살하려는데 총도 못 쏜다. 그러자 'Come back zinc, come back!'하고 울부짖는 내용. [[백아연]] SoSo 컴백무대에 Zn 조형물이 올라간 적이 있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771902|#]] 재밌고 센스 있는 무대라는 호평과 함께 '백'아연인 만큼 조형물 색깔도 하얀색으로 했어야 했다는 얘기가 많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전사]]한 [[소련군]]들의 [[유품]]이 아연으로 만든 상자에 담겨 유가족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를 소재로 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대표작이 아연 소년들이다. [[용접]] 할때 골치아픈 도금재료 중 하나로 아연도금된 철은 용접이 잘 안된다. [[철(원소)|철]]의 녹는점인 1500도에서 격렬하게 승화해버려서 사방팔방에 쇳물을 튀기고 아연 증기가 공기중에서 굳어서 날라다니기 때문. 심지어 이 아연증기를 호흡기를 통해 들이마시면 아연중독으로 다음날 근육통에 시달린다고 한다. 바로 앞 원소 구리와 달리 아연의 꽉 채워진 3d 전자껍질은 일반적인 화학반응에서 절대로 깨지지 않기 때문에, IUPAC의 [[전이 금속]]에 대한 정의[* 바닥 상태에서 d껍질이 불완전하게 채워져있거나, d껍질이 불완전하게 채워져있는 양이온을 만들 수 있을 것]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분류:전이 원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