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싸(신조어) (문단 편집) === [[혼밥|혼자 밥 먹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혼밥)] 아싸가 되면 제일 신경쓰이는 것. 사실 단체 식탁에 혼자 앉는게 아닌 이상[* 매출의 문제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다른 자리로 이동하는 걸 요청해준다.] 아무도 혼밥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아무리 [[학식]]이나 [[음식점]]을 이용한다 해도 일주일 5일 먹으면 2~3만원은 나오게 된다. * 수업 시간표를 오전, 오후에 몰빵. 특히 3교시나 4교시 수업, 오후의 5교시 수업을 첫 교시로 잡으면 집에서 밥을 먹고 가도 되니 상관없다. *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컵라면, 샌드위치 등으로 간단히 때우기 * [[기숙사]]나 [[자취]]방에서 먹을거 사들고 가서 혼자 해결 * 사람이 잘 보이지 않는 건물 옥상이나 휴게실, 비어있는 강의실 또는 화장실 칸막이 안 등에서 혼자 해결 * 집에서 싸온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을 데워서 적당한 장소에서 먹는다. *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패스트푸드]], 햄버거로 대충 때우고 나온다. * 봉구스 밥버거 같은 [[밥버거]]를 이용한다.(1인용 식탁이 구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 학식 같은 경우는, 특히 기숙사에 딸린 식당[* 기숙사생만 이용 가능한 식당]은 귀찮아서 대충 슬리퍼 끌고 칼같이 밥먹으러 내려오는 학생들이 많아서 혼자 먹는 사람들이 많다. * 밥터디나 밥 모임. 요즘은 공부하느라 바쁜사람도 많고 아싸가 많다보니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식사만 같이 해결하고 헤어지는 모임이 많다. * 같이 밥 먹을 사람 구한다고 하면 의외로 많이 연락온다. 다만 자기랑 취향이나 입맛, 성향이 잘 맞는 동년배 또래가 좋다. 험상궂은 4살 차이나는 선배가 오고 그러면 안습... '''특히 자신과 먹는 속도가 비슷한 사람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남들 다 빨리 먹는데 자기 혼자 느리게 먹고 있으면 기다려주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여간 민폐가 아니다. * 그냥 눈치보지 말고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괜히 굶어서 건강 해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실제로 대학 학식 가보면 혼밥러들 상당히 많다. 눈치보지 말자.] 사실 자발적인 아싸들은 [[혼밥]]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인데다가 남 눈치 안 보고 자기가 먹고싶은 것을 자신의 스피드에 맞게 먹는 경우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혼자 이곳저곳 다 다녀보고 맛집 리스트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치킨집이나 부대찌개 같이 2인분 이상부터 파는 곳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 혼자서 2인분을 먹거나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사실 위의 방법들 중 상당수는 오랜 시간 할 짓이 못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