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랄(유희왕) (문단 편집) == 외모 == ##유희왕 시리즈의 캐릭터들 외모가 독착정이라 생성된 문단입니다. 외모에 관련해서 서술해주세요. ||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t59c7xGho1sitde3o1_1280.png|width=100%]] || [[파일:attachment/astral_144.jpg|width=100%]] || || 기본 모습, 전신 설정화 (1기)[*1기기준] || [[카가미 타카히로]] 작화 확대샷 (144화)[* 신의 손이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작감으로, 그 유명한 퍼펙트 죠노우치와 마리크의 카오게이를 그렸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유마와의 마지막 듀얼인데, 하필 이 듀얼에서도 마리크를 방불케 하는 유마의 카오게이가 나왔다. 그것도 공격을 맞고!!] || 미끈하고 반질거리는 외형에, 전신 문신과 귀걸이를 제외하면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알몸'''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덕분에 유희왕 전 시리즈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가장 노출이 많은 캐릭터로 등극했다. 무언가를 입은 장면이 거의 없어서 보기에 따라선 굉장히 민망하다.[* 만담코너에서는 유마가 전라족이라고 부르거나(141화), 아스트랄 세계에서는 다들 옷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았냐고 하자(145화) 아스트랄이 떨떠름해하다가 자긴 전라가 좋다고 커밍아웃했다.(...)] 아스트랄의 몸은 마치 물색같은 하늘색인데, 물 표면처럼 몸의 반신이 빛난다. 마치 발광하거나 너무 큰 빛으로 반사되는 반사광처럼 색이 안 보일 정도로,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6j20xrcJn1sitde3o1_1280.jpg|실제 눈은 양쪽 다 금안]]이지만 이러한 빛으로 반쪽이 색을 칠하기 전의 원화처럼 하얀색이다. 또한 영기나 에너지같은 무언가 기(氣)가 아스트랄 주위에서 아지랑이처럼 상시 솟아오른다. 머리카락은 하늘색이며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는데, 유희왕이라는 작품의 특성상 얌전한 축에 드는 헤어스타일이다. 46화가 끝난 뒤의 만담에서 홈즈 모자를 쓴 적이 있지만, 아쉽게도 모자에 눌려 머리카락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성별은 모습에서도 추측 할 수 있듯 또한 실제로도 [[무성]]에 가깝다. 목소리는 남성. 누군가가 트위터로 감독에게 아스트랄의 성별에 대해 물어보자 감독은 '설정에 관계된 것이므로 지금은 밝힐 수 없다'라고 답했다. 양 국가의 성우인 [[이리노 미유]]는 유마 또래의 남자 아이로 보고, 정재헌도 일단 남자라고 보고 있다.[* 이 앞에 붙은 수식어가 '''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남자(…).] 실제 정체를 생각해보면 무성이긴 해도 남성에 가까운 무성이라 보는 게 맞다. 근육이 없는 늘씬한 맨몸에 머리도 위로 솟아오른 타입이라 키가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역들 사이에서는 평균에 가까운 신장이다. [[https://78.media.tumblr.com/536927e46afc80f3421681c5b566354a/tumblr_n37ishvPTv1sitde3o1_1280.png|124화 이후 신장 비교 설정화.]] 유마 이외의 등장인물에게는 아스트랄이 뭘 해도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세계/이세계의 유사공간 같은 특수한 장소에 있거나, 과학 또는 이세계의 힘을 사용할 경우 일반인이라도 아스트랄을 볼 수 있는 모양. 그리고 3기인 [[월드 듀얼 카니발|WDC]]편 이후에는 [[카미시로 료가|샤크]]와 [[카미시로 리오|리오]][* 4기인 95화에서 황의 열쇠의 비행선을 타고 난 다음부터.], [[텐조 카이토|카이토]], [[텐조 하루토|하루토]], 그리고 [[미즈키 코토리|코토리]]도 아스트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상과 바리안이 융합할 뻔한 사태 이후에는 그 외 사람들도 아스트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1기에서 유마가 오봇한테 거꾸로 박혀 있을 때 아스트랄도 똑같이 거꾸로 있기도 했다. 그러나 유마가 누워 있을 때 아스트랄은 자유자재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으로 보아, 몸 상태를 강제로 공유하고 있지는 않은 모양.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는 팔짱을 끼고 똑바로 서 있는 것. 자기 마음 속의 공간에 있을 때같이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항상 날아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