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텔리아 (문단 편집) == 평가 == 대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 혹은 액션RPG, [[핵 앤 슬래시]] 등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할만한 게임으로도 괜찮다는 편. 오픈 첫주 성적은 대작급은 아니지만 25위로 좋지는 않다. 다만 라이트 유저들이 하기에도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부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스텔리아만의 큰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큰 편이고 이외에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로스트아크]] 때문에 자주 비교되고 비난당하는 편이다. 그 외 출시 전 부터 넥슨 게임이라는 인식부터 먹고 시작하여 관련 뉴스랑 소식의 반응들만 보아도 게임성과 함께 넥슨이라며 까이는 것이 일상였다. 게임의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소환수 개념인 아스텔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참신한 면을 느낄 수 있다. 동료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시도해볼만하다. 떨어진 화제성을 증명하는지 자칭 대작 MMORPG임에도 해당 문서가 상당히 빈약한 편. 사실 아스텔리아가 욕먹은건 가챠 절대 없을거라고 홍보했는데 한국서버은 대놓고 가챠를 팔고 있어서 미운털이 박힌 것도 크다. 아예 북미서버로 넘어가서 플레이 하는 유저도 처음부터 있었을 정도. 이후 북미서버와 스팀서버가 오픈하였고 북미서버와 스팀서버는 개발사가 직접 퍼블리싱 하고 있는데, 가챠도 없는 정액제 방식이다. 심지어 한국서버보다 패치도 빠르다. 그덕에 북미섭으로 탈출하는 유저도 늘었고 한섭은 서비스가 종료 되었으며 스팀판에서 한글화가 되었다. 2020년 8월에 아스텔리아 로얄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전체적인 평가만 내리자면 다른 RPG게임에 비하면 뛰어난 장점은 없고 반복퀘가 심하긴 하지만 비교적 라이트하게 즐길수있고 해외서버 기준으로는 가챠도 없다. 게임 자체는 크게 흥하지는 않을듯 하지만 운영만 잘한다면 나름대로 매니아층은 확보할 듯 하다. 실제로 운영진측도 크게 흥할거라 생각하지는 않고있고 오래 즐길 수 있게 운영하려는듯하다. 게임 내에 나오는 고양이 춤의 곡([[https://www.youtube.com/watch?v=qxjGnfZNcjY|나만 없어 고양이]])이 의외로 중독성이 대단해 겜은 몰라도 이 노래는 맘에 든다는 평가가 많다. 인게임에서 명령어로 이 춤을 입력하면 캐릭터가 아스텔과 함께 이 춤을 추는 것을 볼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