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로트(클로저스) (문단 편집) == 상세 == 강남에서 최초로 등장한 A급 차원종인 말렉처럼 최초로 등장한 '''S급 차원종'''으로, "용의 위광" 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불사신|자신의 영토 내에선 절대로 죽지 않는다]].[* 역으로 말하면 영토에서 벗어나면 죽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선대 용 헤카톤케일 또한 용의 위광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아스타로트는 외부차원에서 태어나고 내부차원의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제 3위상력을 얻었다. 이 힘은 용의 위광의 방어효과를 무시할 수 있기에 헤카톤케일을 배신하고 그의 권능을 빼앗을 수 있었다. 여기서 생각해볼수 있는 게 헤카톤케일이 살아있다면 어떨까이다. 애초에 헤카톤케일은 작중에서도 위광급은 못되어도 영지 밖에서도 시체주제에 척력장을 형성해 위상력을 충전하는 동안 자기를 보호할 수 있었다. 시체의 위력도 이정도인데 살아있을때는 어떠하였을까. 애쉬와 더스트가 분리되기 전보다 훨씬 강했을 것이다. 영지 내에서는 더더욱. 그도 그럴 게 애쉬와 더스트도 헤카톤케일을 최강의 군단장이라고 인정했다. 그렇기에 아스타로트는 용의 군단을 말아먹은 셈이 된다.] 군단장 클래스 답게 터무니없을 정도로 강력하며, 작중 플레이어의 언급이나 이후 행동을 봤을 때 스토리상으로도 그 강함을 질리도록 과시했던 애쉬,더스트와 비교해봐도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힘을 가진 듯하다. 또한 최초로 제 3위상력에 각성한 존재로, 이 상태에서는 그 애쉬와 더스트도 아스타로트에게 '''일절''' 피해를 줄 수 없다. 다만 이런 설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모션 디자인이 상당히 혹평을 받는 보스이다. 강하고 권위주의적인 성격에 기반한 모습인지 이동 모습은 호버링을 한듯 싶으나... 말렉의 위압감 넘치는 등장이나 보이드 계열이나 칼바크 턱스같이 악세사리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성의가 없다고 까이고 있다. 최종 폼 또한 그냥 뒤에 뱀이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정도.~~개발진이 헤카톤케일 만드느라 힘들었나 보다.~~ 그 겉모습에 걸맞게 2인자인 안드라스보다 베리 하드 기준으로 체감상 더 쉽다고 말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다만 파티플 한정으로 무적 상태에서 바닥에 폭발을 일으키는 패턴은 더 어려워지는데, 파티원 모두의 발 밑에 지속적으로 폭발을 일으키므로 이동 경로가 꼬이거나 하면 파티원을 공격하기 위해 생긴 폭발에 맞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정 이상의 공중에 떠있는 동안은 피격되지 않으니 정 버티기 힘들다 싶으면 허공에서 스킬 몇발을 사용해 떠있으면 된다. 그런데 시즌1이 그저 스토리 감상용 혹은 zxz로(...) 건너뛰는 처지로 전락한 현재에 와서는 던전 보스들이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결전기 한방에 죽어버리는 와중에, 그나마 시즌1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종보스로서 몇방 더 버티는 위엄(?)을 과시해 간신히 막판보스로서의 위상을 눈꼽만큼이나마 되찾았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이건 인게임 한정이고 스토리상으론 얄짤없지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