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가르드(게임)/역사 (문단 편집) ==== 2014년 ==== 2014년 1월 27일, 설날 기념으로 캐시 아이템인 얼티밋 케이스를 판매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동시에 넥슨을 향한 불평과 불만이 이어지기도 했다. 2014년 4월 10일, 게임하이가 넥스토릭 인수하고 [[넥슨GT|넥슨지티]]로 개명한 지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지나자, 드디어 뭔가 패치를 했다. [[http://blog.naver.com/jm97033/110188751883|[전체공개] 웬일이지?]] 참고. 하지만 막상 패치가 진행된 이후, 로딩 화면에 있는 넥스토릭 로고를 넥슨지티 로고로 바꾼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2014년 5월 14일. 익스트림 웨폰[* 인게임 내에서의 지상계 아이템 중 성능이 가장 좋은 무기로, 노말, 모노, 다이, 트라이, 테트라, 펜타, 헥사, 헵타, 옥타 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중 [[http://blog.naver.com/qwe1090/140212363227|펜타가 쥬엔 서버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문제의 아이템이 나타나기 이전까지 플레이어들은 익스트림웨폰은 테트라까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미구현인 줄 알았으나, 펜타가 등장함으로써 그 이상의 단계도 존재함을 증명해냈다. 잠수함 패치를 의심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지만, 단순히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존재 자체를 몰랐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월 28일. 여전한 [[없그레이드|없데이트]]로 플레이어들이 불편함을 하소연하고 있는 와중에 9개월 만에 캐시 아이템 얼티밋 케이스를 판매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게임에 대한 유지보수를 하는 것도, 이전처럼 얼티밋 케이스를 자주 푸는 것도 아닌 것이 애매한 행보에 플레이어들의 불평과 불만은 여전히 하늘을 찔렀다. 2014년 11월 26일. 얼티밋 케이스의 판매가 끝난 지 한 달 만에 영양제 성분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영양제 성분 역시 매번 진행했던 사행성이 강하게 짙은 이벤트로, 여전히 사행성 아이템 판매로 수익 올리기에 급급한 행보를 보였다. 2014년 12월 24일, 영양제 성분의 판매가 끝난 지 한 달 만에, 그리고 얼티밋 케이스 판매가 끝난 지 두 달 만에 다시 얼티밋 케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게임하이와 넥스토릭 합병 이래 최초로 이전처럼 한 달 간격으로 세 번이나 사행성 이벤트가 열린 셈이었다. 2014년 12월 25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네 번의 서버 다운이 발생했다. 곧이어 오후 10시 30분까지 점검한다는 공지사항이 발표되었으며, 서버 점검이 끝난 이후에도 수 차례의 서버 다운이 발생했다. 플레이어들은 이를 두고 넥슨의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비꼬면서 불만을 표했다. 여러 차례의 서버 다운으로 캐릭터 상호간 교환을 하거나 얼티밋 케이스를 개봉하던 플레이어들의 아이템들이 돌연 사라지는 등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여러 사고가 일어났지만]] 넥슨GT는 어떠한 사과문도 올리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